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밴쿠버

밴쿠버 1

조회 수 623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날짜 2019-03-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D  저는 밴쿠버 생활 43일차 되는 IH 어학원 학생입니다.
밴쿠버에 도착해서 바로 카페에다 글을 써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미루다 미루다 드디어 오늘 쓰게되었어요^^;
한국에서 출국하기 전까지는 실감이 안났는데, 인천공항 와서 가족들이랑 딱 헤어지고 나니까 그제서야 실감이 났습니다. 가족들 앞에서는 눈물 꾹 참았는데 게이트 들어가자마자 저도 모르게 눈물이,,ㅠㅠ 그래도 금방 진정하고 앤티앤스 프레즐 먹으면서 비행기를 기다렸습니다. 에어캐나다를 타고 왔는데 1시간정도 지연이 되서 좀 더 오래 기다렸어요. 집에서 너무 일찍 출발하는 바람에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지만 그래도 가족들이랑 같이 있어서 심심하지는 않았습니다 :)
기내에서 한국어 자막 나오는 것들로만 골라서 영화도 보고, 기내식은 먹으면 속이 좀 더부룩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한 번만 먹고 계속 물만 먹었어요 ;(

1.jpg






여긴 밴쿠버 공항에서 내려서 입국심사 하기 전에 볼 수 있는 장승,,,같은 목조 건축물이라고나 할까 :) 
사실 캐나다 오기 전에 입국심사 할 때 질문을 못 알아들으면 어쩌지, 대답 제대로 못해서 따로 불려가면 어떡하지,, 진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우선 다른나라와는 달리 캐나다는 입국심사 종이를 키오스키 기계로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몇개의 질문들이 있었는데 후딱 빠르게 하고 입국심사 줄로 가서 기다렸습니다. 엄청나게 긴장을 했는데 막상 직원분이 질문을 진짜 기본적인 것만해서 금방 끝났어요. 얼마나 머무를 것인지, 공부하러 온건지 물어보고 어학원 증명서도 요구해서 순순히 보여줬어요. 저는 6개월 관광비자로 와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티켓도 보여줬어요. 입국심사 끝나고 짐 찾으러 갔는데 캐리어가 너무 무거운 나머지 다른 외국 손님에게 민폐를 끼쳐서 정말 죄송했어요. 너그럽게 받아주셔서 엄청 감사했죠 :D 밖으로 나가는 길을 잘 못찾아서 살짝 헤맸는데 공항 직원분께서 친절히 알려주셔서 무사히 빠져나왔습니다. 

2.jpg





입국을 하고 나서 픽업 서비스 하시는 분을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갔는데 안보여서 한..10여분 정도는 기다렸던 것 같아요. 그랬더니 어디서 슬그머니 나타나셨더라고요 :) 저긴 공항 밖 사진입니다. 저기서 픽업차를 타고 제가 머물기로 한 하우스로 갔어요. 저는 IH에서 하고 있는 스튜던트 하우스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우스에 도착하기 전에 어떤 사람들과 함께할지, 룸메이트는 누구일지 엄청 기대했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정말 좋은 사람들과 지내게 되어서 행복한 밴쿠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D  하우스에 도착해서 하우스 매니저에게 이런저런 설명듣고 방에 올라와서 짐을 풀었더니 갑자기 엄청 배가 고파져서 밥을 먹으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3.jpg





룸메 언니가 집 주변에는 먹을게 딱히 없다고 해서 버스타고 5-10분정도 가보니 맥도날드를 찾았습니다.
한국이랑은 얼마나 다른가 했는데 케챱도 직접 짜는거여서 전혀 부족하지 않았고 심지어 포장용기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맛은 한국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 캐나다에서 영어로 첫 음식 주문하기 성공해서 행복했어요. 먹고 와서 짐정리 마치고 하루종일 잤어요.
다음번에는 학원에 간 후기를 올려보려고 해요 그럼 안녕~!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숮저미"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1. [밴쿠버, 12번 글] delicious_food

    안녕하세요 ;) 이번 글에선 밴쿠버에서 맛있게 먹었던 곳들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저는 사실 입맛이 너무 한국인이라 밴쿠버에서도 한식을 찾아 먹곤 했어요 ! 현지식이랄게 사실 없어서 먹게 되면 주로 밥을 먹었는데 여기선 한식이 되게 비싼 편이에요 떡볶이...
    Category캐나다 Views1005 날짜2019-03-26
    Read More
  2. 밴쿠버 2

    오늘은 밴쿠버에 와서 첫날 학원 갔다 온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 저는 2월 9일에 밴쿠버에 도착해서 토요일, 일요일 휴일을 보내고 월요일에 학원을 갔어요. 첫날 갈 때는 제가 처음이라 잘 몰라서 룸메 언니가 같이 학원에 일찍 가줬어요. 원래는 8시 50분까...
    Category밴쿠버 Views273 날짜2019-03-26
    Read More
  3. [IH Vancouver]Tesol 여섯번째 이야기

    이번 이야기는 영러너 수업 2주차 이야기 입니다. 매일매일 주제별로 이론 수업을 듣고 바로 MP(Micro Teaching)을 하기 때문에 수업 집중도가 높습니다. 주제는 성인 수업 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listening, grammar, speaking,writing.. 두 분의 선생님께서...
    Category캐나다 Views246 날짜2019-03-26
    Read More
  4. [밴쿠버, 11번 글] lol !

    안녕하세요 정말로 금방 돌아오게 되었네요 :) 오늘은 짤막히 그간의 일상 일기를 써볼까 해요 주제 없는 글이라, 가볍게 봐주세요 ! 저는 학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개인 튜터링 수업을 받고 있어요 토픽도 그때 그때 다른데, 저는 캐주얼한 영어 표현, 대화 ...
    Category밴쿠버 Views557 날짜2019-03-25
    Read More
  5. [휘슬러 탐우드 09 | 어학연수] 휘슬러에서 영화 보기

    안녕하세요! 캐나다 휘슬러에 있는 Luna입니다! 오늘은 휘슬러에서 영화를 보는 법을 소개해드릴게요! 휘슬러에도 영화관이 있답니다! (저 처음 이 사실 알았을 때 엄청 놀랐어요. haha) 저는 'How to train your dragon 3: The hidden world'와 'Captain Marv...
    Category휘슬러 Views617 날짜2019-03-25
    Read More
  6. [캐나다 휘슬러 생활 08] 휘슬러 8째 주 일상

    안녕하세요. 휘슬러 탐우드의 Luna입니다! 휘슬러 8째 주 일상을 들고 왔어요. (조금 늦게 들고 왔네요..하하.. 반성 중..ㅠ^ㅠ) 일기 형식의 사적인 글인 점 감안하고, 편하게 봐주세요! 캐나다 휘슬러 : 여덟째 주 일상 2019/3/9 토 ~ 2019/3/15 금 2019.3.9...
    Category휘슬러 Views396 날짜2019-03-25
    Read More
  7. [IH Vancouver]Tesol 다섯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러너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adult 테솔이 끝나고 바로 영러너를 시작하는데 정말 분위기 180도 다릅니다. 갑자기 어른에서 아이가 된 듯한 기분이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첫날은 OT 였지만, 수업을 full time 이었습...
    Category밴쿠버 Views255 날짜2019-03-25
    Read More
  8. 밴쿠버 1

    안녕하세요:D 저는 밴쿠버 생활 43일차 되는 IH 어학원 학생입니다. 밴쿠버에 도착해서 바로 카페에다 글을 써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미루다 미루다 드디어 오늘 쓰게되었어요^^; 한국에서 출국하기 전까지는 실감이 안났는데, 인천공항 와서 가족들이랑 딱 헤...
    Category밴쿠버 Views623 날짜2019-03-24
    Read More
  9. [밴쿠버, 10번 글] seattle !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글 쓰러 들어왔습니다 ! 이번엔 씨애틀에 다녀온 얘기를 써볼까 해요 밴쿠버(캐나다)와 시애틀(미국)은 매우 가까워서 당일치기 투어로도 다녀올 수 있어요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서 ㅠㅠ.. 박으로 갔다 왔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지...
    Category밴쿠버 Views343 날짜2019-03-24
    Read More
  10. [빅토리아 GV] 6주차 후기

    벌써 6주차가 다 되어 가네요... 모의 스피킹 테스트도 치고 시간이 정말 금방 가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현재 IELTS 클래스를 듣고 있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1. 수업 문제 풀고, 풀이하고 그게 중점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스피킹 대비로는 ...
    Category빅토리아 Views274 날짜2019-03-24
    Read More
  11. [EF 빅토리아] 자주가는 카페 추천!

    안녕하세요. EF 빅토리아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노경민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가는 카페를 추천드리려고 해요 :) 캐나다는 한국보다 다 비싸다는데, 커피값도 비싸서 못 사먹으면 어떡하지? 걱정하시는 분들 있으실텐데요! 그런 걱정 필요 없습니...
    Category빅토리아 Views618 날짜2019-03-23
    Read More
  12. 몰타에서 보내는 셋째주!

    안녕하세요! 일주일이 또 지났어요..ㅎㅎ 약간 일주일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하는 기분으로 글을 쓰는거 같아요 이번주는 국경일이 있어서 화요일에 하루 학교를 안갔는데 이 날 발레타를 갔어요 발레타는 저번에 카니발한다고 해서 밤에 한 번 와보고 낮에는 ...
    Category몰타 Views455 날짜2019-03-24
    Read More
  13. 빅토리아에서 나는 뭘 먹고 다녔는가 (2편)

    안녕하세요! 제가 돌아왔습니다!!!!! 여전히 친구랑 잘 놀고 친구 사귀고 공부도 하며 잘 살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제입으로 제가 friendly 하다고 말하며 다닙니다...^^ self compliment 잘한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ㅎㅎㅎ 암튼 이번에 또 제가 가본 빅토리아 ...
    Category빅토리아 Views897 날짜2019-03-21
    Read More
  14. [IH Vancouver]Tesol 네번째 이야기

    요즘 밴쿠버 날씨는 정말 좋습니다. 이제 레인쿠버도 끝난 것인지 가끔 하늘이 꾸물거리기는 하지만 거의 매일 맑은 하늘을 보고 있습니다. 한국은 미세먼지로 외출도 힘들다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밴쿠버는 공기는 정말 좋습니다. 가까운 바닷가로 산책을 ...
    Category밴쿠버 Views285 날짜2019-03-18
    Read More
  15. ELA 몰타에서 보내본 두째주!

    벌써 온지 2주일이나 됐어요! 두째주는 저번주에 비해 제법 더 안정된 시간을 보냈는데요 그래서인지 저번주보다 시간이 더 빨리 간거 같아요. 아 그리고 여기 공산품 물가 정말 비싸요.. 저는 점심먹고 오후에 수업이 하나 더 있어서 점심을 싸가야되서 락앤...
    Category몰타 Views493 날짜2019-03-17
    Read More
  16. [EF 빅토리아] 학교와 수업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EF 빅토리아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노경민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EF의 수업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저는 intensive course로 신청해서 왔습니다. intensive course 의 시간표는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Category빅토리아 Views744 날짜2019-03-17
    Read More
  17. 한달동안 나는 얼마나 썼는가

    개인적으로 어학연수나 워홀 준비하면서 가장 궁금한 게 저는 돈이라고 생각해요. 한달에 얼마를 쓰는지... 그래서 걍 제 가계부 공개...^^ 참고로 저는 엄청 아껴쓰는 편이에요. 2월간 쓴 돈입니다. 한달 집세하고 보증금은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제가 잡은 ...
    Category빅토리아 Views589 날짜2019-03-17
    Read More
  18. [빅토리아 GV] 5주차 후기

    안녕하세용. 폭풍같은 5주차를 끝내고 왔습니다!!!! 이번 블럭(4주가 한 블럭이에용)에서 저는 반을 IELTS로 바꾸고... 어렵지만 잘 하고 있습니다 호호 우선 선생님이 되게 좋아요. 한국에서 이년간 어린아이들 가르쳐보셨구 되게 친절하십니다 배우는 내용은...
    Category빅토리아 Views248 날짜2019-03-16
    Read More
  19. [휘슬러 탐우드 08 | 어학연수] 휘슬러에서 계좌, 카드 발급 받기 CIBC

    안녕하세요. 휘슬러 탐우드 학원을 다니고 있는 Luna 입니다! 오랜만에 정보 공유 글을 들고 왔어요 :-) 오늘은 캐나다 휘슬러에서 계좌를 발급받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캐나다 휘슬러에는 CIBC와 TD bank, 총 2개의 은행이 있어요. 이 두 은행의 가장 큰 차...
    Category휘슬러 Views1135 날짜2019-03-15
    Read More
  20. [캐나다 휘슬러 생활 07] 휘슬러 7째 주 일상

    안녕하세요! 휘슬러 탐우드 어학원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Luna 입니다! 오늘은 7주차 일상을 들고 왔어요..! 1주차 쓰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할게요~! 캐나다 휘슬러 : 일곱째 주 일상 2019/3/2 토 ~ 2019/3/8 금 20...
    Category휘슬러 Views559 날짜2019-03-1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84 Next
/ 84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