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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론토 통신원 은비입니다.

오늘은 저와 친구들이 함께 보낸 일요일에 대해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오늘 한국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는 저의 친구들을 모두 데리고 Koreatown으로 갔습니다.

Christie 역에서 부터 시작되는 Koreatown은 도착하자마자 수많은 한국어와 한국 음식으로 가득했는데요, 
놀라울 정도로 한국어로 가득해서 흡사 한국에 와있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친구들과 만나고 저녁을 먹기 전, Christie Pitz Park에서 잠시 쉬기로 했는데요, 
주말이라서 그런지 공원은 피크닉을 즐기는 가족들과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로 가득했습니다. 

저희도 자리를 잡고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이른 오후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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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는 더운 날씨에 지친 몸을 달래고자 Timhortons으로 가서 Ice Cap를 주문했습니다. 
Timhortons은 캐나다에서 굉장히 유명한 프랜차이즈 카페인데요, 저렴한 가격에 달콤한 드링크과 도넛을 먹을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인기가 많은 브랜드입니다. 

저 역시 점심을 Timhortons에서 해결하곤 하는데요,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저를 포함한 많은 학생들이 맥도날드만큼 잦게 찾는 곳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북창동 순두부'로 향했습니다. 캐나다에서의 북창동 순두부라니,, 사실 맛이 한국과 많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종업원도 모두 한국어를 사용하고, 메뉴도, 맛도 한국과 비슷했습니다.
다만 매운 정도가 기본으로 덜 맵게 나오기 때문에 한국의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추가 양념을 넣어서 드셔야할 것 같습니다.

저희는 돌솥비빔밥, 해물순두부, 뚝배기불고기, 감자탕 이렇게 4가지 메뉴를 주문했는데요
모두 양이 많고 맛있어서 친구들 모두 첫 한국 음식을 즐기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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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음 놓고 즐기는 한식에 저 역시 즐거웠고, 캐나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고추장과 고춧가루의 맛이 저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비싸지 않은 가격 덕분에 한식이 그리울 때면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곳 같아 안심이 되기도 했구요 :)

타지에 계신 유학생분들도 한식을 많이 그리워하실텐데 모두 주말을 틈타 한식을 꼭 챙겨드시길 바라며 이번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skqk321"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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