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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다스 웨스트 아파트로 이사하고 딱 일주일 됐다! 이사는 넘나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 것 ㅜㅜㅜ 안정을 추구하는 나로선 스트레스다 정말...

이와중에 이사를 다니면서 깨달은 것은... 아파트 < 하우스 < 콘도 ...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나에겐 그러하다...

캐나다 거주형태의 장단점을 말해보자면 (아주 주관적인 견해로)

1.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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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이 상상하는 파란하늘 하늘 아래 녹색지붕의 빨간머리 앤이 살 것 같은 그런집!! 실제로 예쁘다 :) 동네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하우스가 모여있는 동네는 대부분 부유(?)한 사람들이 사는 편이라 동네가 깨끗하고 조용하다. 편견일 수 있어용 ㅎㅎ 다만 집주인이 얼마나 집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청결이 좌우된다... 관리를 안하면 쥐도 나온다던데 아직 경험하진 않았다 ^^;; 하우스의 경우에는 보통 베이스먼트를 렌트하는 곳이 많은데 겨울에 좀 추울 것 같다... 한국의 보일러가 얼마나 위대한지 깨닫게 될 것 같아 ;;;



2.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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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보통 오래된 경우가 많다. 요즘은 캐나다에서 대부분 콘도를 신축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아파트랑 비교하면 안된다 ㅜㅜ 정말 바퀴벌레와 카펫 먼지와... 청결에 많은 문제가 있다. 난 정말정말정말 청결에 매우 민감해서 이번에 아파트 살면서 다시는 다시는 네버!! 아파트에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청결관리가 정말 잘 안된다... 내가 아무리 청소해도 다른집에서 바퀴벌레 나오면 답 없다 ㅜㅜ 다민족 다문화 국가라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산다는 걸 명심하자! 내가 생각했을 때 우리나라 사람이 제일 청결에 민감한 듯 (장점이자 단점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세먼지 때문에 더욱 청결에 신경쓰게 된 것 같다). 


3. 콘도

사실 콘도에 살아보진 않았으나 뷰잉은 많이 해봤다. 대부분 신축콘도가 많은데 깨끗하고 콘도 안에 수영장, 짐 등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단점은 가격... 토론토 렌트비는 정말 사악하다 ㅜㅜ 콘도의 경우 방 한칸에 평균 1000불 이상이다... 흐미.... 가난한 백수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돈...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
오늘은 학원 세션 마지막 날이라 선생님이랑 클래스 메리트랑 브런치 레스토랑에 갔다. Cora 라는 프렌차이즈인데, 세련되진 않고 그냥 편안한 느낌?? 사실 난 어릴적 갔던 캔모아가 생각났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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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는 그대로 보이는 그대로 ㅎㅎ 
일단 오늘 나는 기분이 좋다 ㅎㅎ 왜냐면 전 과목 Pass 했기 때문!! 이제 한달 남았다 ㅜㅜ 조지브라운 컬리지 가려면 A2과정까지 수료해야하는데 유패스 과정 너무 힘들다..... 

힘든 만큼 뭔가 Writing Skill은 느는 것 같다.. 커뮤니케이션 과정에만 있었으면 많이 안늘었을 것 같아.. 여기서는 패스를 해야한다는 압박과 강제성 때문에 영어공부를 어쩔 수 없이 하게되는 듯 ^^;; 역시 난 강제성이 필요해 ㅎㅎ;;;

진짜 첫달은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그만 두고 싶었는데 어느새 적응해가는 걸 보고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것을 다시한 번 깨달았다. 빨리 A2패스하고 아이엘츠 수업도 듣고 싶다. 학원을 알차게 이용해야지 ㅎㅎ 

영어 못하면 컬리지 가서도 문제일 것 같다 ㅜㅜ 아흣 영어 실력아 빨리 늘어라 ㅜㅜㅜ제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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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토론토를 멀리 벗어나 Uxbridge라는 시골 마을에 왔는데, 정말 한적하고 평화로운 곳이었다. 진짜 진짜 빨간머리 앤이 살 것 같은 그런 동네였다. 크고 예쁜 집도 많고 농장에 말도 있고 ㅎㅎ 약간 제주도 느낌도 있었는데 사진을 안찍었네 ㅜㅜ

아무튼 이 동네 스타벅스에서 Woman in the White Kimono라는 책을 펼쳤다. 일본 소설인데 영어로 번역된 책이다. (제가 구입한 책 아니고 빌린 책입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 왜 하필 이책을 내게 빌려준거니?) 

2명의 여자주인공이 나오는 것 같은데 아직 7장밖에 안읽어서 내용 파악이 안된다 ^^;; 한 장 넘기기기 정말 어렵다... 나의 첫 영어책 읽기 도전!! 1년이 넘지 않길 바라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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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bridge에서 본 예쁜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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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Pape역 근처에서 하는 Taste of the Danforth (Greek food festival)에 다녀왔다. 토론토에서 하는 큰 축제중 하나인데, 오늘이 시작 첫날이라 엄청 붐비지는 않았다. Souvlaki는 치킨랩에 요거트 넣은 느낌?? ㅎㅎ 이거랑 양고기 먹었는데 전반적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았다 :)

캐나다는 길거리 음식을 접할 기회가 적은데 이런 푸드 페스티발에서 다같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 한번 더 느끼는 거지만 캐나다엔 정말 다양한 인종이 사는 것 같다.ㅎㅎ 서로 문화를 존중하면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캐나다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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