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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컬리지 결정하는 문제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프다. 이미 한국에서 4년 학사과정을 마친 나로서 캐나다에서 다시 2년 디플로마 과정을 듣는다는게 조금 부정적으로 느껴졌다. 물론 내 목적은 캐나다 영주권을 받고 캐나다에서 승무원으로 일하는것이기 때문에 컬리지 과정이 필요하긴 하다.. 근데 2년은 시간이 길기도 하고 학비부담도 상당하다.. 1년에 학비만 1600만원 이상이 들기때문에... 그래서 알아본 과정이 Post Graduate Certificate 1년 과정인데, 조지브라운에는 내가 갈 수 있는 과가 너무도 한정적이었다.. 그래서 세네카를 알아보니, 이건 또 문제가 Upath 과정으로 갈 수가 없단다 ㅜㅜ 무조건 아이엘츠 6.5점수가 필요하단다... 아이엘츠를 한번도 공부해보지 않았던 나로선 6.5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가늠하기가 어려웠다... 이제 학원이 대략3개월 조금 안 남았는데 Upath를 A2까지 끝내야할지 아이엘츠를 빨리 시작해야할지 너무 혼란 스럽다. 사실 유패스 넘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 듣고 싶은 마음도 크다 ㅜㅜㅜ 

내 계획은 또 내년 5월 입학하는건데 센테니얼은 내가 가고싶은 학과가 5월에 개강하지 않는다..

세상엔 쉬운게 없다 ;;; 하나씩 하나씩 해야지 ㅜㅜ 일단 어차피 시작했으니 Upath를 A2레벨까지 끝내고 아이엘츠도 한국으로 귀국하기 전까지 6.5점수를 받는걸 목표로 열공해야겠다. 긍정파워로 힘내자!!!

담주부터 빡세게 공부하는걸로 ^^;; 사실 금요일에 오전수업 안가고 토버모리 다녀왔다는 건 안비밀 ㅎㅎ

토버모리는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차로 약 4시간 정도 걸리는 다소 먼 곳에 있는 작고 조용한 마을인데, 날씨가 좋으면 밤에 밀키웨이도 볼 수 있다. ❤️ 근데 내가 간날은 구름이 있어서 아쉽게 보지 못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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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버모리 가는길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를 발견했다 :) 원래는 나이아가라 근처에 있는거라는데 비슷한게 만들어진 것 같다. 

정말 딱 4명정도 들어갈 수 있는 작은 교회였는데 안에 성경책도 갖춰져 있었다 ㅎㅎ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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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없이 달리고 달려서 토버모리 도착!! 입구에서 한컷 찰칵❤️

토버모리 입구를 지나면 크루즈 업체가 몇몇개 있는데 그중에 Blue Heron Cruises 에서 1인당 약 55달러에 표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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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맵에서 빨간색 루트를 따라가는 크루즈편으로 선택했고 Flowerpot Island를 경유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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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작은 마을에 온 것 같다 ❤️ 다시봐도 정말 예쁜 토버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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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를 기다리는 동안 Beanvertails에서 페스츄리를 사먹었다. 브라우니맛으로 초이스 아주 달디 달다 ㅎㅎㅎ 바삭한 크리스피 위에 초코초코와 브라우니가 잔뜩 뭍어나왔는데 스트레스 받을 때 먹으면 최고일 것 같다. 근데 캐나다와서 3키로 찐거 언제빼지...?ㅜㅜ 바지가 꽉껴서 힘들다.. 그래도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하는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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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색깔이 가는 곳 마다 바꼈는데, 에메랄드 녹색, 사파이어 블루색, 진초록색, 진파란색 전부 예뻤다. 토버모리 호수는 캐나다 내에서도 깨끗한 물로 유명한 곳이다. 크루즈 1층 선상에 투명유리 바닥으로 괴어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전에 호수에 침몰한 배의 잔해를 볼 수 있다. 겨울시즌에 바람이 많이 불때 종종 사고가 난다고 한다. 침몰한 배를 인양하지 않는 건 관광 컨텐츠 때문인가? 물이 깨끗해서 침몰된 배를 또렷하게 볼 수 있었다. 타이타닉 생각나는건 왜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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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pot island에 내려서 작은 동굴도 가고 섬길을 따라 산책했다. 수영복을 가져왔었어야 하는건데ㅠㅠ 후회막심.. 물이 진짜 수퍼클린이었다. 완전 투명.. 호수이기 때문에 물이 짜지도 않고 여름에 수영하기 정말 좋은 곳인 것 같다. 내년에 또 오게되면 꼭 수영복을 가져오리라!!

다시 시간 맞춰서 돌아가는 크루즈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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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시가 넘어서 저녁을 먹으러 고고! 크루즈 선착장에서 멀지 않은 The fish & chip place라는 레스토랑에 갔다. 날씨가 좋아서 폴딩도어를 전부 오픈해뒀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사실 캐나다 오기 전에 나의 로망이 바다 보면서 피시앤칩스 먹는거였는데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 + 투명한 호수 + 피시앤칩스 + 맥주 + 화창한 날씨와 친절한 직원 = 나의 로망 실현!! 헤헤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집가는 길에 정말 졸려서 기절해버렸다^^;; 나의 멀미증상은 졸음인것 같다.. 차만 타면 졸려zzz

나중에 엄마랑 아빠랑 언니랑 형부랑 여름에 꼭 놀러와야지

힘들고 어려운 일도 있지만 충분히 하나씩 해결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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