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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토론토 온지 100일이 지났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 사실 요즘 좀 권태롭다;;; 4개월차가 되니까 학원도 지루하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안하게 된다는 ㅜㅜㅜ 권태기가 왔어..... 마음을 다잡아야지!! 

마음을 다잡기 위해 요즘 먹는것에 집중했다ㅋㅋㅋ최근에 다녀온 맛집을 소개합니다!


1. Smoque N' b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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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스트리트에 있는 바베큐 레스토랑인데 규모가 크진 않지만 맛이 최고다!! 토론토에 와서 먹어본 바베큐 집 중에 여기가 최고인듯! 주로 바 자리에 앉아서 먹었는데 분위기도 넘 좋았다. 치킨이랑 비프 바베큐 둘 다 맛있었는데, 뭔가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찰떡인 소스를 사용하는 것 같다. 한국 포장마차에서 파는 닭꼬치에 뿌리는 바베큐소스맛ㅋㅋㅋㅋ 아무튼 이 레스토랑은 2번째 온건데 항상 날 실망시키지 않는다!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메뉴당 15불정도 했던 것 같다. 



2. Trattoria Tavern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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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컬리지 스트릿에 있는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그냥 지나가다 괜찮아보여서 들어간 곳이었다. 웨이팅 시간이 좀 있었지만 분위기도 좋고 맛도 정말 좋았다. 특히 저녁시간에 가면 조명을 어둡고(?) 은은하게 틀어주시는데 커플끼리 가면 좋을 것 같다 :) 사실 이때 배가 너무 고파서 사진이고 뭐고 먹는데 집중했다 ㅋㅋㅋ 피자가 20불 정도 했던 것 같은데 두명이서 먹기 딱 좋았다. 다른 테이블에서 시킨 파스타도 맛있어보였다. 다음에 다른메뉴 도전해봐야지 :)



3.Le Bar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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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금 내가 살고있는 던다스 웨스트 스트릿 근처에 있는 프렌치레스토랑인데, 이날 핸드폰이 이상해서 음식사진이 하나도 저장이 안됐다 ㅜㅜㅜㅜ 음식 되게 이쁘게 나오는데.. 흡.. 프렌치 레스토랑이라 뭔가 더 고급진 느낌? ㅎㅎ 플레이팅도 예쁘게 나오고 서비스도 좀 더 세심했다. 가격이 비쌀까봐 걱정했는데, 1인당 30불정도 나왔던 것 같다 :) 브런치 타임에 갔는데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다.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곳이라 다음에 한번 더 방문해서 사진찍어야지 ㅜㅜㅜ



4.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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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자취를 하니까 요리실력 일취월장 하고있다 ㅋㅋㅋ 집에서 해먹는게 젤 맛있오!! 다만 설거지하기가 싫을뿐 ㅜㅜㅜ 캐나다는 외식할때 팁때문에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음식재료를 사서 직접해먹는 건 우리나라 물가보다 저렴한 것 같다. 특히 고기!!

빨리 권태기 물리치고 다시 열공모드 들어가야지 ㅜㅜ 다음주 월욜이 노동절이라 긴 연휴를 보낼 수 있으니 그때까지 열심히 놀고 원기회복해야징!!

컬리지랑 과도 정했으니 서류준비도 얼른 열심히 해야겠다

여러가지로 조언해주신 브레이크에듀 토니쌤 감사합니다. :D 11월에 찾아뵐게용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호호"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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