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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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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몰타에 온지 2달이 되었어요. 저한테는 시간이 천천히 가는거 같네요.
저는 사정이 있어서 방도 2번 바꿨는데 글쎄 아파트 주인이 아파트 수리해야된다고 나가라고 해서 
다른 아파트에 나가서 일주일간 또 살다오려면 총 4번 이사를 하네요...ㅎㅎ
그래서 ELA에 있는 모든 아파트에서 다 살아보았는데요, 아파트마다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ㅎㅎ

암튼 몰타는 사실 한달이면 볼거 다 보지만 저는 좀 천천히 가기로 하고 그 동안 간 곳을 정리하려고 해요!

언젠진 모르겠지만 어떤 주말엔 마샬실로크라는 일요일 아침에만 열리는 장터에 갔다왔었는데요
(밑에 사진)

1.jpg


2.jpg



여기는 마치 부산의 한 항구에서 큰 장터가 열리는 것과 흡사했어요. 그냥 우리나라 장터랑 똑같이 별거별거 다 팔고

그리고 여러가지 싼 가격에 구입하려면 가면 좋습니다. 진짜 별~~거 다 파니까 (문구류, 잡화류, 가전기기, 먹을거, 물고기, 해산물, 기념품 등등...) 그리고 되게 길고 크니까 한번쯤 가보면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항구 따라서 해산물레스토랑도 많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서 해산물 음식을 사먹을 바엔 그 돈 아꼈다가 한국가서 해산물 사먹는게 훨씬 좋을거같네요...ㅎㅎ (저는 먹물 파스타 먹었었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짜고 맛도 없었어요.. 특별한게 없어요 비싸기만하고 그 돈으로 한국가서 해산물 더 싱싱한거 요리 사먹는게 나은거같아요..ㅎㅎ)

3.jpg



그러고 또 한 주말엔 더 포인트 쇼핑몰이라는 슬리에마에 있는 쇼핑센터에 가서 서점에도 들러보았는데 어떤 한국인이 이 책을 찾아서 이렇게 펼쳐놓았길래 한번 찍어 봤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한국 아이돌 책이 있는거 보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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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LA에는 한국인이 많아서 (대략.. 한 20명 정도?) 한인파티를 열기도 했었죠. 20명 다 온건 아니고 이땐 10명정도만 모였었는데 파티 주최하길 좋아하고 요리해주는거 좋아하는 언니들이 있어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먹고ㅠㅠ파티도 하고 그랬어요. 한국인 많아서 이렇게 모일 때 즐겁고 좋기도 한데 너무 규모가 크고 우르르 몰려다니게 되는게 있어서 안좋은점도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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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주말에는 파쳐빌이라는 시내 번화가에 갔는데 비유하자면.. 이태원 느낌??!이에요 딱. ㅋㅋㅋ

이건 72샷인데 25유로에 사먹을수 있었어요..ㅋㅋㅋㅋ 음료에 샷을 섞어주는거에요. 

이때도 한국인들이랑 다같이 갔는데 이런건 다같이 가야만 사먹을수 있겠죠..?ㅎㅎ...(이제 한국인들 다 가면 조용히 지낼것이다..)


6.jpg


7.jpg




또 이건 한 주말에 고조 갔을 때인데 왕좌의 게임에 나왔던 (제 최애 미드) 아주르 윈도우라고.. 무슨 커다란 절벽인데 중간에 구멍 뚫린거 있어요. 그거 보러갔는데 몇년전에 태풍때문에 무너졌다 그래서 그냥 사진만 냅다 찍고 왔죠.. 
저는 고조를 늦게 가서 투어버스는 못탔는데 고조 가려면 아침 일찍 출발하셔야해요.
저희 이날 2시 반에 만났는데 고조 들어가니까 6시 반이었어요.^^
가서 저기 아주르 윈도우만 들리고 저녁먹으러 빅토리아(시내 이름)가서 (밑에 사진) 카페 주빌레라는 유명한 레스토랑 가서 사먹고 나니까 9시 반이어서 집에 오니까 밤 12시였어요. 그나마 올땐 빨리온게 선착장에서 택시불러서 돈 엄청 깨지고 온거. 아니었으면 선착장에서 슬리에마까지 오는데 1시간 반 걸리고 버스에서 서서 올 뻔 했지유..


8.jpg




여기는 카페 주빌레라고 클럽 샌드위치가 유명하데서 갔는데 인테리어가 예뻐서 찍은곳

9.jpg




그리고 가장 최근에 간 코미노..!! 5월부터 성수기 요금 받는다 그래서 4월 마지막 주말에 수영하러 갔는데
사람은 무진장 많았는데 수영하러 들어가는 사람은 한 두명 밖에 없더군요.
알고봤더니 해파리 반 물 반이어서 들어가서 수영할 수 가 없었어요.
어떤 사람은 해파리에 쏘여가지고 있고.. 다들 그냥 일광욕만 하더라구요.. 저희도 해파리때문에 들어가기가 싫어서 근처에 있는 파라다이스 베이라는 곳으로 다시 옮겨서 해수욕하러 갔어요
11.jpg



여기가 그 파라다이스 베이인데 여기는 그냥 동해바다.

해파리 좀 있긴 한데 코미노보다는 없어서 물에 들어가서 놀았어요

역시나 사람들 다 일광욕만 하고 있었고 아무도 물에 안들어갔는데 알고보니 물이 너무 차가워서..ㅋㅋㅋㅋㅋㅋ

냉탕에서 수영하는 기분이었어요 ㅎㅎㅎㅎ 입술 파래져서 달달달달 떨면서 수영하고 나왔죠..ㅋㅋ

햇볕은 따뜻했는데 바람도 엄청 불었고 그래서 4월 말이었는데 아직 수영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누가 몰타 따뜻하데....^^ (4월 기준 한국 27도, 몰타 평균 18도^^)


되게 뭐 많이간거 같은데 사실 여기 학원 갔다오고나면 할 일 없어요

그냥 매일 요리해먹고 공부 안하면 같은 인종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놀 뿐..

공부하고 싶어도 누가 거실에서 친구들 불러서 파티라도 한다치면 공부 못하죠.. 시끄럽고, 불편해서 방에만 있게되요.

누군가는 몰타가 굉장히 즐겁고 재밌을지 모르겠는데 저는 공부하러 간 입장에서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라고 봐요.

놀러왔으면 좋을수도 있을거같은데.... 저는 공부도 하려다보니... 솔직히 말해서 영어공부하려면 몰타가 아니라 필리핀 가야죠. 거긴 아침부터 밤까지 공부시킨다는데...ㅎㅎㅎㅎㅎ

돈쓰러 오긴 아주 좋습니다..!!! 여행하기도 좋은데, 저는 다음주에 스페인 가는데 왕복 6만원밖에 안들었고 어떤 친구는 런던 가는데 왕복 30유로 들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건 정말 꾸르팁인데 ㅋㅋㅋㅋㅋㅋ

콜롬비아애들 조심하세요~~~ 같이 살 경우 화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10명에 9명한테는 화가납니다! 정을 줄 수가 없읍니다!!

좀 과장해서 ELA에 40프로는 콜롬비아 인이고 그래서 숙소도 거의 콜롬비아애들이랑 방을 같이 쓰게 될건데요, 같이 살면서 이렇게 배려심이 없고 이기적이고 개념없는 나라 애들은 처음봐요~~~ 모든 한국인이랑 동의한 바입니다. 같이 있으면 콜롬비아인 욕 엄청 하게되요.. 쎄게 나가셔야 되구요... 전쟁해야되요. 아니다 싶은건 꼭 다 말하구요. 근데 얘네 꼭 시인 안하고 뻔뻔하게 나와서 말로 싸우면서 아.. 영어 잘해야지 이 생각도 하게되고.. 좋아요...ㅎㅎ


몰타 사람들이 좋은것만 써놨는데.. 저는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어요.

안좋은 점만 있다는 것도 아니지만..

학원 일처리 엄청 늦는거랑.. 담당자들 능력 없는거. 학생 대하는 태도 다 한국이랑 비교하면 안되구요.

정말 불친절하고 예의없어요. 그럴때 할 말 다 하셔야되고, 지면 안되요. 얘네가 학생 호구로 봐서..


수업은 선생님 바이 선생님이라 저 인터미디엇 일때는 수업도 훌렁훌렁 하시고 숙제도 안내주셨는데

어퍼 인터미디엇 오니까 숙제도 꽤 내주고 뭐 푸는 것도 많더라구요~

근데 제가 인터미디엇에 있었는데 '얘가 나랑 같은 반이라고...? 자존심 상해. 이 단어도 모르는 애가? 이것도 못읽는 애가? 이 문법도 모르는 애가...?' 싶은거 되게 많았는데 레벨 하나 올라가도 '얘가 어퍼 인터미디엇이라고? 이 문법도 모르는 애가? 방금 올라온 나보다 못하는데, 근데 얘가 한 단계 또 올라가는 레벨테스트 본다고??' 싶은거 많았어요 ㅋㅋㅋㅋㅋ 약간 이게 반 배정이 좀... 실력 차이가 많이나더라구요.. 형평성도 없는거 같고....


암튼 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네요.

저는 여기서 3개월 더 지낼 예정인데요..(흑) 

...나중을 기약하면서 그럼 이만 총총..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몰타뽀개기' 에 "염뚜"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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