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중학교3학년때부터 19살 고삼이 된 유학생입니다.
맨처음 권태원실장님을 만났을때는 유학의 "유"자도 모르는 어린이었지만 지인의 추천으로 실장님의 상담을 받으며 캐나다 토론토에서 유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홈스테이고 학교고 잘 모르겠고 아무곳이나 가도 잘 지낼거라 생각했지만 정작 입학과정을 밟고 토론토에 혼자 떨어지니 다른 학교 친구들도 많이 만나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가디언 문제로, 홈스테이 문제로, 학교 문제로 너무 골머리를 앓던데 저는 그런 일 없냐며 물어보는 친구들의 이야기에 전 권실장님을 만나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항상 제가 진학문제로 힘들어할때 그때그때 상담해주시고 새로운 길을 찾으니 하나도 걱정되지 않았어요! 비자부터 작은 서류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학생 케어도 두루두루 친밀하게 잘 해주시니 제 유학은 학생인 저만 열심히 하면 잘될것같아요!!
항상 좋은 상담 감사드리고 좋은 성적들과 좋은 결과들과 함께 찾아뵈어서 권실장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