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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꼼꼼하게 따져봐도 결국엔 브레이크에듀, 태원쌤

by 최여정 posted Jun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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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6-17
평가 10
담당선생님 태원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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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 해외 대학교를 다녔던 학생입니다.

그래서 처음 캐나다 유학을 결심했을 때도 유학원에 바로 도움을 요청하기보다는 혼자 검색하고 직접 찾아봤었어요.

그러다가 검색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궁금증들이 생겼고 유학원과 컨텍하기 시작했는데, 정말 네이버에 나오는 모든 유학원에 연락을 하기 시작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그때는 한 유학원의 말만 듣기에는 불안하기도 했고 과연 믿을 수 있는 유학원이 어디인지를 모르겠어서 무작정 모든 유학원에 연락해서 카톡 상담도 받고 전화 통화도 정말 많이 하고 심지어는 여러 군데 방문 상담도 다녀왔어요.

그렇게 많은 유학원을 거치고 거쳐 처음 태원쌤과 통화를 했을 때 정말 충격을 많이 받았었어요.

제일 충격적이었던 점은 유학원임에도 불구하고 태원쌤은 학생의 입장에서, 학생을 우선순위로 생각해주시는 분이었어요.

처음 유학을 준비했을 때 제가 희망했던 학과와 이번 9월학기에 제가 실제로 입학하는 학과는 정말 많이 달라요. ㅎㅎㅎㅎ

지금까지 연락했던 유학원들과 상담했을 때는 제가 미리 공부해온 정보들을 말씀드리면서 '그래서 저는 이 학과에 진학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했을 때 굉장히 좋은 계획이니 얼른 수속을 시작하자고 했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태원쌤과 그 날 통화를 끝내고 내가 생각했던 유학의 이상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장기적으로 바라보았을 때 학과는 취업을 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로 공부하고 싶은 그 분야로 가야한다는 사실을 정말! 절실히! 깨달았어요.

그래서 그 날 이후 한참을 "나"에 대하여 고찰했었던 것 같아요.

태원쌤 덕분에 저는 캐나다에 "영주권"을 따러 유학을 가는 것이 아닌 이제야 찾은 내가 해보고 싶은 공부를 하러 떠나게 되었어요.

물론! 영주권 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영주권은 내가 정말 열심히 살면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수 많은 유학원들과 컨텍을 했지만 최종적으로 제가 브레이크에듀에서 모든 수속을 밟고 싶다고 결정한 것은 정말 태원쌤과 쭉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기 때문이에요.

항상 학생 편에 서서 싸워(?)주시고, 올바른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고민할 기회를 만들어 주신 부분이 저에게는 참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유학원과 크게 다른 점은 모든 유학 수속 절차가 끝난 이후에도 태원쌤은 계속 학생들과 연락하고 지내시면서 도움을 주신다는 점이에요!

이런 부분들때문에 저는 태원쌤이 단순한 유학원 실장님보다는 은사님(!)같이 느껴져요. ㅋㅋㅋㅋ

오늘도 출국 전 오티가 있다고 해서 유학원에 다녀왔어요.

이런 부분만 봐도 얼마나 세심하게 학생들을 챙겨주시는지 감이 오지 않나요?

우리가 인생에서 내리는 크고 작은 수 많은 선택들 중 "유학"은 분명 작은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고 꼼꼼하게 비교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열심히 비교하고 따져보아도 태원쌤의 진심어린 걱정과 조언을 이길 유학원은 단연코 없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