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1일 출국예정, 그리고 5월 18일에 오티를 하고 온 25살 안태원 입니다.

제가 어학연수를 마음먹게 된 후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찾다가 브레이크에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받게 되었고, 그때 상담으로  정말 아름다우신 류미현 선생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정말 성격도 좋으시고 상담도 정말 깔끔하게 잘해주시고 친누나같은분이었습니다.(정확히 나이는 모르나 왠지 한참 누나일것같은 느낌)

 처음 상담 받기전엔 어학연수 가는것을 별로 어렵지 않게 느꼈습니다. 근데 상담 후 준비해야할게 너무 많았고 멘붕이 왔었습니다. 

그때 천사같은 류쌤 께서 친절히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그래서 문제없이 잘 준비할수 있었고,

출국 전 복잡하고 불안한감에 쌓여있던 제 멘탈을 잘 잡아주셨습니다. 하하ㅋ

수속을 진행하면서 아쉬웠던점은 없었습니다.

류쌤을 믿고 따르니 어려운점, 아쉬웠던점이 없었습니다.

상담 정말 좋았습니다. 류미현쌤 짱! 류짱! ㅋㅋㅋ

(지금 출국이 얼마 남지 않아 생각할 것도 많고 제가 지금 뭐라고 쓰는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가서 좀 생활하고 그때 후기를 다시 쓰던가 해야겠어요..  가기전 궁금한것이 생기면 또 카톡드릴게요..쌤.. )

앞으로 또 만날수 있는 시간이 언제올진 모르겠지만 카톡으로 장난도 치며 웃으며 지냈음 좋겠네요ㅎ

잘자요~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아대님"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