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녀 혼자 타국으로 유학을 보내셔야 하는 부모님들은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결정한 일이지만
적응은 잘하는지 홈스테이 식구들은 잘해주는지, 친구들은 잘사귀고 있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쓰이실텐데요!
그런 마음을 잘알기에 브레이크에듀에서도 항상 신경쓰고 있답니다! ^^
학업적인 부분뿐만 어린학생들인 만큼 교우관계나 생활적인 부분도 어려운점은 없는지 체크하고 있어요!
부모님 눈에는 한없이 약하고 어린아이 같겠지만 부모님 걱정이 무색할정도로 우리 학생들 의젓하게 대부분의 학생들이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