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어학연수를 위해 저희 미국 전문 유학원
브레이크에듀와 함께 미국어학연수를 위한
학생비자를 진행하셨습니다.
교육쪽에서 근무하셨던
40대 미혼 직장인이셨습니다.
저희 브레이크에듀에서는 미국어학연수 학생비자에 대해
유의사항과 중요한점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미국어학연수자에 대한 상황에 대한
전략적인 준비와 신중을 기해서 한번에 직장인 미국 어학연수
학생비자 합격하셨습니다!
합격하신 분의 미국 어학연수 학생비자를 위한
비자 발급 시의 상황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9시 예약이어서 8시 30분경 미대사관 도착..
이미 건물내 2층에는 보안검색 및 여건 확인 등을 마치고
10여명이 줄 서서 대기하고 있었음
줄 서서 대기하던 중 접수창구 4곳이 오픈하면서
서류 점검 및 손가락 지문 인식 작업이 진행됨
(1 창구당 소요시간 5-8분 정도)
9시에 인터뷰
부스 2개가 먼저 오픈 :
백인 중년 남성 2명(질문하는 자세나 태도 등은
비교적 온화하며 부드러운 이미지)이 면접 진행
30분쯤 뒤 1개 부스 추가 오픈 :
긴 생머리의 남미계 젊은 여성(기본적인 태도나
자세는 양호하나 뭔가 의문스러운 상황에서는
시니컬하게 공격적으로 집요하게..
하지만 예리하게 질문하는 성향을 지님) 이 면접 진행
10시쯤이 되어도 나머지 부스(대략 5-6)는 미 오픈 상태.
영사관의 질문들은
다음과 같았다고 합니다.
1. 미국 왜 가니?
2. 한국에서 공부하면 되지 않니?
3.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어떻게 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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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어학연수를 원하셨고 저희와 함께 꼼꼼하게 준비하셨기 때문에
직장인어학연수 미국 학생비자 가능하셨습니다^^
미국어학연수는 다른 영어권 국가들에 비해
학생 비자 신청 시,
현재 신분에 따라 필요 조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누구는 이렇게 하니까 되었다'더라 하는 식의 케이스는 통하지 않으며,
각자의 케이스에 맞춰 전략적으로 미국 학생비자를 준비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