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2015년 10월 22일 대학원 진학 준비중인 27살 F1 비자 인터뷰

by 원혜지 posted Oct 23, 2015
Extra Form
날짜 2015-1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이제 막 졸업한(?!) ..좋게 이야기하면 대학원 준비생 현실은 27살 백조..ㅜㅜㅎㅎㅎㅎㅎ미국 인터뷰 후기 씁니다. ^-^
저는 일본 유학을 다녀오느라 학교를 올해 7월에 졸업한 상태구요, 대학원 진학 준비로 뉴욕으로 어학연수 비자를 넣었습니다.

인터뷰장 분의기..
정말 전형적인 서양인처럼 생겼는데 검은머리라서 조금은 언밸러스의 이미지가 있는 여자분에게 인터뷰를 받았습니다.
저는 실장님이 말씀해주신 대로..ㅎㅎ철저하게 학생같은 옷으로 코디를 하고 민낯의 민폐를 무릎쓰고 안경까지 쓰고갔어요.
(공부는 잘하는 공부벌레멍충이 같은 느낌으로..)
주변을 돌아봤는데 화장도 짙은 분도 많았고, 핸드백 맨사람, 하이힐 신은사람등..
학생틱하게 보이기에는 그걸로 제가 일등 먹은거 같더라구요 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조신하게 앉아있다가 번호를 기다리면서 몰래 힐끔힐끔 영사관님들을 한분씩 관찰했습니다.
제 순번 바로앞 5명인가 주루루룩 다 탈락하고.. 다들 파르르르 질린 얼굴색을 하고는 노란색 종이를 들고 나가더라구요.
바들바들 떨면서...기다렸는데
운좋게도 딱..!! 6개의 창구중에 유일하게 여자분이였던 창구로...~~ 앗. 일단 여자분이라서 부담이 없겠다 생각하고
굿모닝 썰~ 하고 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내용..
일단 절보는 영사관님 눈빛이 믿음직한(?!) 그런 눈빛으로 헬로우~ 대답해주셔서 좀 긴장을 풀었어요.
영어로 인터뷰 볼래, 한국어로 볼래?  전 당연히 실장님이 가르쳐주셨던대로 한국어요~ ㅎㅎㅎㅎ
그러면서 저 여권을 주르륵 보시더니 (아마 일본에서 발행되었던 비자를 보신듯..) 
영사관님 입에서 쇼쇼오마치 쿠다사이(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일본어로 말씀하시길래, 엥? 순간 당황.. 그러고 통역관이 바로 붙었어요.
미국에 왜가니? 영어공부하러갑니다. (주절주절..뒤에 더 이야기햇는데 너무 길게 이야기 할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통역관이 다 짧게 통역해버리니까..중요한 내용만 전달하면 될것 같아요)
졸업했네? 네 요번년도 8월에 졸업했습니다.(통역관이 또 짧게 yes라고만 통역해서 순간 또 당황...-_-;;) 
영어가 왜 꼭 필요하니? 대학원에 영어가 꼭 필요하다.
한국에 어느 대학원이니? 대답.
(대체적으로 호응을 해주시면서 좋게 좋게 인터뷰가 흘러들어가던 찰나..! ) 
일본에서 일했니? 아니요. 나중에 취업이 도움이 된다고 해서 받았던 비자구요. 공부했습니다.
일본에서 뭐했니? 공부했고, 자격증땄어요. (하면서 자격증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더니 오~~jlpt니? 몇급가지고 있니? 1급이라고 하니까
영사관님이 갑자기 또 일본어로..-0-  아타마 이이데스네 스고이!!(머리 좋네!! 대박!!) 이러시더니ㅎㅎㅎ
재정보증은 누가해주니? 아버지가 해주십니다.
아빠 뭐하니? 아버지 직업을 이야기하니 서류는 보지도 않고. 바로 옆자리 영사관님에게 가더니 상의를 하더라구요.
쟤는 어쩌구 저쩌구..저를 처다보면서 이야기를 몇마디 나누시더니
다시 창구로 돌아오셔서
비자나왔어요~공부열씸히 하세요~하시고는 도장을 꽝! 찍어주셧습니다. ㅎㅎㅎㅎ!!
나오면서 아리가또 고자이마시따~~(감사합니다) 하니까 영사관님이 도우 이따시마시떼~(천만에요) 해주셨어요.^^;;;;
긴장도 많이 했는데, 그렇게 버벅될 필요도 없었는데..끝나고 나니까 안심과 후회가..ㅎㅎ!! 

비자 준비를 하면서..
처음 비자를 준비할때는 여기저기 알아보니까 나이도 많고, 일본에 오랫동안 체류하고, 졸업도 한 상태로..다들 비자가 나오기 어렵다고들 그러더라구요. 심지어 8000불 ~ 10000불 정도되는 브로커를 소개시켜준다고 100%보장제라는 설명을 하며...
순간 혹했지만, 거절 당한것도 아닌데 벌써 거절 될꺼 부터 생각하지 말자고 해서
유학원을 찾아서 바로 진행하기로 마음먹고, 찾은 곳이 어연뽀..ㅎㅎ
미국비자는 다르겠지만, 일본비자도 받아봐서, 유학원 가면 느낌이 일단 팍 오는데 실장님 한번 상담받고 느낌이 팍 오더라구요. ㅎㅎ
솔직히 이야기하면 합격률이 10%도 되지 않을꺼 같다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시고..(씁슬했지만...ㅋㅋㅋㅋㅋ)
저도 성격이 한번 결정하면 빠르게 진행되는걸 좋아해서
비자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제일 빠른 인터뷰 날짜로 잡아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준비를 샤샤샥 해주셔서 제가 처음 어연뽀에 연락을 했던게 추석때였는데, 한달만에 비자를 받은 셈이 됬네요.
필요한 서류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시고 , 학생 개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인터뷰 내용정리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실장님 최고최고 ㅜㅜㅜ!!!! 무한 감동요~!!!
제가 길치인데 가는길부터 심지어 대사관이 어떻게 생겼는지, 인터뷰 들어가기 전 진행과정도 사전에 다 알고 가니까
인터뷰는 정말 부담없이 볼수 있었던거 같아요.  
제 컨디션으로는 최상의 인터뷰 조건으로 만들어주셨는데 거기에 딱 운좋까지 좋았네요. 
아 마지막에 인터뷰 실전연습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ㅜㅜ
실전연습때 옆에서 거들어준(?!) 킹콩도 ㅎㅎ너무 좋아요~~!! ㅎㅎㅎ  
합격하자 마자 제일 엄마 아빠도 아닌, ㅎㅎㅎ 실장님께 제일 먼저 전화해서 이 기쁨을 전했답니다 ㅎㅎㅎㅎ!!!!!
어제 딱 이시각쯤 비장한 마음으로 대사관에 들어갔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자신의 위치를 알고 인터뷰를 꼼꼼하게 준비하면 모두 합격하실꺼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늦었지만..ㅎㅎ!! 후기 읽고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에 올립니다~
모두들 화이팅~!!
현지에서도 또 글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