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만들떄 이것저것 많이 뽑습니다. - -; 시청 동사무소 세무서 왔다갔다하며
좀 멘붕도왔지만 많이 배운것 같네요 ㅎㅎ
자 미국 인터뷰후기는 간단합니다 . 왜냐하면 조용성 실장님이 다 알아서 처리해주시니까요!
걱정할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ㅋ 시키는대로하면 다 됩니다^^
저같은경우 오후1시30분이었는데 줄서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대사관박에 ..
그래서 창구로가서 1시30분 인터뷰인데 지금들어가도되냐고 물어보고 들어갔었습니다 ( 전 12시50분쯤미리갔었어요)
보안검색대? 인가 에서 핸드폰 가방등 검색하고 서류만 들고 들어갔습니다. 1층에가면 제일처음 여자 한국직원이
있는데 서류를 주면 분리해서 창구가서 이부분 먼저주라구 합니다. 그러면 가서 보여주고 잠시 기다리다가
손가락지문 검색하고 2층으로 갑니다~!
2층을들어선순간 ...사람들이 -_-; 의자에 꽉차있었습니다 빈의자가 없더군요 전 한 50명좀 넘게 기다린것 같았어요
거의1시간30분정도 기다려씁니다 . 어떤사람은 꾀 인터뷰를 오래하고 왔다갔다 하며안풀리는 사람도 있었고
어떤 여자는 그냥 퇴자맞고 돌아가는 경우도있었어요 . 일부러앞쪽에 앉아 그냥 하는 이야기들을 귀로 들어보았어요 ㅋ
어떤 사람은 서류가 부족해서인지 한국말로 다시 오겠다고 하고 가더라구요 .ㅋ
전 기다리면서 ..예상질문 조용성실장님이 말씀해주신것들을 되네이며 ㅋㅋ 기다렸습니다.
사실 긴장도 되긴했었어요 ㅋ
제차례가되었을때 예상보다 많이 물어보았습니다 .
미국에 얼마정도 머물것인가?
어디에서 지낼것인가? (홈스테이)
홈스테이는 누가 구해주었느냐?
돈은 누가 지원해주냐 ? 부모님의 직업은 무엇이냐?
전공은 무엇이냐?
너 학점은 다들었는데 졸업예정일은 언제인가?
물어보더군요. 우선 대답은 다하였는데 중요한건 간단명료하게 하는것이 가장좋은 것 같아요
저같은경우는 준비해간 서류를 미국인이 다보더라구요 2개빼구요 ㅋ 꼼꼼히
우선 인터뷰 합격해서 좋네요 ㅋ 합격하면 택배로 여권보내준다고 하네요 ㅎㅎ
인터뷰 잘 되도록 서류준비하고 신경써주신 조용성실장님감사합니닷~!
슝 날라갈 준비만 하면 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