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는 보통 외국 친구들끼리 모여서 ESL 영어과정을 배우고 방과후 외부활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스쿨링의 경우 현지 얼바인의 학교에 직접 입학하여 미국 친구들과 모든 수업을 함께 듣고 생활을 하게됩니다.
캠프는 보통 외국 친구들끼리 모여서 ESL 영어과정을 배우고 방과후 외부활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스쿨링의 경우 현지 얼바인의 학교에 직접 입학하여 미국 친구들과 모든 수업을 함께 듣고 생활을 하게됩니다.
캠프 예약 후 항공권 스케쥴을 안내드립니다.
개별로 예매하셔도 괜찮고 저희쪽이 의뢰해주셔도 됩니다 ^^
현지 아이들과 같이 교복은 상의가 제공됩니다. 하의의 경우 따로 제한이 있지 않기때문에 개별적으로 준비하심 됩니다.
모든 수업은 현지 로컬 학생과 동일하게 이루어집니다. 방과후 활동의 경우 캠프 참여한 한국학생들과 버디학생들이 모여서 진행이 됩니다.
수학수업의 경우 한국인 학생들끼리 얼바인 도서관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배정되는 학년마다 다르지만 미국의 경우 보통 고학년은 아이패드나 노트북을 이용한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아이들 노트북을 준비해주시는게 좋으세요~!!
스쿨링캠프를 참여하는 학생과 한국 인솔자분께서 함께 거주하고 있습니다.
기숙사는 층별로 남녀로 구분이 되고 최종 모집인원과 성별 나이를 고려해서 3베드룸 아파트 혹은 6배드룸 아파트에 거주하게 됩니다.
한달 약 500불~700불정도를 쓰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출국시 흰색 봉투에 담아서 주시면 현지 담당자가 관리하여 아이들이 필요한때에 용돈을 나누어주는 방법입니다.
너무 비싼 물건을 구입할 경우에는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물건을 구매하게 됩니다.
용돈 내역은 학생별로 정리해서 부모님께 공지하고 남은 금액은 귀국시 학생분께 돌려보내줍니다.
스쿨링 참여하는 학생의 학년과 현지 TO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크리스찬 명문 사립학교로 보통 배정이 됩니다.
대표적으로는 Heritage학교와 Christ Lutheran등이 있습니다.
캠프는 보통 외국 친구들끼리 모여서 ESL 영어과정을 배우고 방과후 외부활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스쿨링의 경우 현지 얼바인의 학교에 직접 입학하여 미국 친구들과 모든 수업을 함께 듣고 생활을 하게됩니다.
캠프에 참여하는 아이가 현지 친구들과 수업을 듣는것에 크게 부담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영어실력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저학년의 경우 놀이식의 수업이 일반적이기때문에 아주 어려운 용어나 문법 실력이 필요한건 아니랍니다~!!
다만, 외국 친구들을 무서워 하는 마음이나 소극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라면 출국전 영어 공부를 시키시는걸 권해드립니다.
BC주정부의 정식으로 인가된 명문사립학교로 배정됩니다.
모집기수마다 다르지만 보통 1-2개의 학교와 협약하여 프로그램이 이루어집니다.
홈스테이는 캐네디언 가정이며, 캐네디언은 다양한 인종 국가로서,다양한 피부색과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혹
백인
가정이
아니라고
컴플레인을
하시는
부모님이
계시는데 홈스테이 인종을 구분하는 것은 인종차별이되기에 캐나다 국가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도 이야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