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망고걸입니다
저번에 집이사한 이야기를 해드렸는데요~
집을 잘구해서~ 엄청 자랑만 늘어놨네요
뉴욕은 워낙 낡은집들이 많아서 발품이라도 팔아서
돌아다니면서 꼭 보시고 들어가시는게 좋은데요~
가격대비 정말 별루인데도 많구요 아무래도 주인이 집을 잘
가꾸는집이 좋쵸~
간단하게 집사진 하나올려드릴께요 궁금하신분들이 많으실것같아서
온지얼마안되서 좀 불안하고 외로워서 사극을 봤네요~ㅋㅋ
지금은 미드봐요!ㅎㅎㅎ
지금살고있는집이구요 분위기도 엔틱풍으로 이뻐요 아주머니가 엄청
가꾸시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럽게 쓰는것도 원하지 않으시고
아랫층은 미국사람들이 보통 신발신고 집에서 생활하듯이하는데
제가살고있는 층은 전에 한국사람들이 다 살았어서 신발을 벗고 생활합니다.
지금은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신발벗는거 불편해 하기는 한데
제가 꼭 벗어달라고 부탁합니다.
슬슬 돌아다닌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오자마자 간곳은 타임스퀘어에요 생각보단 작더라구요 그리고 전광판이 워낙많아서
전자파걱정도 좀 됬습니다.ㅋㅋ
어쨌든 전 지금 뉴욕에있고 너무 감동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