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조기유학의 첫 걸음은 역시 영어죠.
캐나다의 공립 또는 사립학교에서 캐네디언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모국어인 영어를 배워야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래서 조기유학 전 아이들의 영어 실력은 그 어떤 것 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어학연수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캐나다에서 얼마나 잘 적응 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이 되기도 하는 만큼
주니어 연수를 통해 캐나다에서 생활하는 시간, 캐나다에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주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