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들은 커피보다는 티를 즐긴다는건 모두 아는 사실일텐데요~
그럼 영국인들은 이토록 티를 사랑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요?
첫번째 이유는 영국의 변덕스런 날씨 에서 찾아볼 수 있답니다!!
영국하면 하루에 4계절을 모두 느낄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변덕스럽고,
특히 여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쌀쌀한 날씨인 경우가 많은데요~
영국사람들은 자연스럽게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를 즐겨찾게 되었어요.
또한 비가 자주내리고, 음침한 날씨 속에서 잠깐의 기분전환을 위해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티타임을 즐겼다고 하네요~!
영국인들이 티를 즐기게 된 또다른 배경으로, 18세기 산업혁명 을 꼽을수 있는데요~
산업혁명으로, 경제가 발달하고, 인구가 급증한 반면,
대기오염,수질오혐 등으로 일반국민들이 안전하게 마실수 있는 물이 부족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가격도 저렴하고 쉽게 접할수 있었던 맥주를 물을 대신하면서,
길거리에는 취한사람이 가득했고, 건강상에도 좋지 않아, 대체 할수 잇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그 대체품이 바로 '홍차' 였다고 합니다~!!
애프터눈 티 로 귀족광 상류층만 즐기던 차 산업혁명 이후,
대량생산되면서 중산층도 쉽게 접할수 있게 되중화 되면서,
각 가정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음료로 자리잡게 되었어고, 이와함께 영구의 티문화 역시 발달 된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