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다르고 핫한 두 개의 유럽을 경험하자!
아무래도 우리에게 유럽은 아직까지 인기 관광지의 랜드마크 정도만 익숙한 복잡하면서도 다가가기 어려운 지역입니다.
한국,일본,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도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중세이후 급격한 발전을 한 유럽 국가들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사회의 산업, 경제, 문화, 정치 등 모든 활동의 기틀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영어 또한 사실상 정복자의 언어라는 오명을 안고 있지만 또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도 힘들게 영어를 공부하고 있기도 합니다. ^^;
영어가 우리나라 중고등학교에서 수학과 더불어 매우 중요한 과목이 되다보니 어느새 언어로써의 영어가 아닌 시험과목 중 하나로 공부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우리가 항상 잊고 있었던 영어가 "소통을 위한 언어"라는 사실이 도리어 낮설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최근 해외 여행 뿐 아니라 SNS 를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들이 국경을 넘어서서 일상으로 다가오다보니 영어점수가 필요한 학생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생활을 위한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일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브레이크에듀에서는 진짜 영어라는 언어의 종주국인 영국, 그 중에 과거부터 현재까지 서구문화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도시인 런던과 중세유럽의 역사와 문화가 남아있는 몰타라는 두 지역에서, 영어공부를 하며 직접 생활해 봄으로써 서구문화를 이해하고 영어라는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유머, 환경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상기 패키지의 포함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몰타 학비 + 숙소 + 교재비 + 왕복픽업비
영국 학비 + 등록비
패키지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추가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그전에 관련 패키지에 대한 궁금증은 브레이크에듀에 연락주세요^^
세계적인 대학도시 옥스포드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