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걱정이 얼마나 많으셨겠어요? ㅜㅜ 제 아이 유치원 보내놔도 무슨일 없나 그 짧은 시간도 걱정되는데.. 갑자기 아드님이 배가 아프다고 해도...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실테구요...그런데 먼 나라에서 수술까지 받는다고 하니..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안절부절 못하셨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수술도 잘 끝나고 빨리 쾌차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대학 오퍼는 많이 받아놨지만, 또 마무리를 잘 해야 하는 상황도 걱정되셨을테지요^^;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지만요;^^;
캐나다에는 본죽이 진출을 안해서...ㅋ (이런거 보면 한국이 참 좋긴하지요^^;?) 지아쌤이 어떻게 준비를 잘 해주셨던것 같아요 ㅎㅎ
여러 오퍼 중에 많은 고민을 하였을텐데..또 아드님은 너무나 빨리 쿨하게 결정... 사실 조금 더 좋은 옵션들도 많았는데 초이스는 조금 눈높이를 낮춘것 같아서 이게 조금 섭섭하긴 합니다만, 아버님께서 워낙 잘 아시다 보니..그리고 아이와 부모님이 마음이 잘 맞으셔서...분명히 대학 가서도 더 좋은 아웃풋을 낼꺼라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대화가 아주 잘 통하는 아들>은 아들을 둔 많은 학부모님들의 부러움이랍니다 ^^ ㅎㅎㅎㅎㅎ 저희랑도 앞으로도 더 자주 연락하고 지내게끔 잘 말 전해주세용^^
아휴...걱정이 얼마나 많으셨겠어요? ㅜㅜ 제 아이 유치원 보내놔도 무슨일 없나 그 짧은 시간도 걱정되는데..
갑자기 아드님이 배가 아프다고 해도...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실테구요...그런데 먼 나라에서 수술까지 받는다고 하니..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안절부절 못하셨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수술도 잘 끝나고 빨리 쾌차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대학 오퍼는 많이 받아놨지만, 또 마무리를 잘 해야 하는 상황도 걱정되셨을테지요^^;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지만요;^^;
캐나다에는 본죽이 진출을 안해서...ㅋ (이런거 보면 한국이 참 좋긴하지요^^;?) 지아쌤이 어떻게 준비를 잘 해주셨던것 같아요 ㅎㅎ
여러 오퍼 중에 많은 고민을 하였을텐데..또 아드님은 너무나 빨리 쿨하게 결정...
사실 조금 더 좋은 옵션들도 많았는데 초이스는 조금 눈높이를 낮춘것 같아서 이게 조금 섭섭하긴 합니다만, 아버님께서 워낙 잘 아시다 보니..그리고 아이와 부모님이 마음이 잘 맞으셔서...분명히 대학 가서도 더 좋은 아웃풋을 낼꺼라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대화가 아주 잘 통하는 아들>은 아들을 둔 많은 학부모님들의 부러움이랍니다 ^^ ㅎㅎㅎㅎㅎ
저희랑도 앞으로도 더 자주 연락하고 지내게끔 잘 말 전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