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솨감솨요~~ 경래씨~ ^^ 진짜 도착전까지 어떤 홈스테이일까 궁금하고 걱정했었는데.. 좋은 식구들도 만나고.. 학교도 맘에 들어해서 내가 정말 더 좋음~~~ 항상 열심히 할려는 경래씨... 그 맘 절대 1년동안 잊음 안 되요~ 진짜 바른 인성을 가지고 있는 경래씨라서 내 동생같은 느낌이라우..내가 어머니보다 더 걱정하고 잇는거 알죵?? 중국에서 1년 있었던거처럼 이번 영국에서도 1년 죽었다 생각하고 영어공부하고 옵시당~~항상 건강 챙기고~~ 그리고 통영에서 사다 준 꿀빵 맛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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