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조회 수 1262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날짜 2018-06-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한동안 비즈니스 클래스와 EAP(아카데미) 클래스 속에서 허덕이느라

임시저장으로 머물었던 글을 마무리지으러 왔습니다!

하핫

한국은 거의 여름이라죠? ㅠ_ㅠ

저는 밴쿠버에서 아직 가끔 기모 맨투맨을 입기도 해요..

특히 어제는 비가 내려서 오늘 아침 기온이 꽤 쌀쌀했습니다..

하지만 초봄 날씨 수준이라 너무 산뜻하규 좋은 것...


오늘은 먼 나라에서의 생활을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한

집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해요!





밴쿠버에 유학을 오시는 분들을 보면

크게 세가지 유형으로 집을 구할 수 있다고 보면 되는데요!


- 기숙사 (학원에 따라 유무 확인 필요)

- 홈스테이

- 룸쉐어


저는 IH학원에 연계된 기숙사가 있어서 

한국에서 미리 1달 계약을 하고 갔었는데요

(직접 보지 못하고 사진으로 확인만하고 가야만 했던 터라

기간을 한달만 잡았었어요)

기숙사도 스탠다드와 스탠다드 플러스, 2가지 타입이 있어요!


차이점이라면,

스탠다드는 인원이 훨씬 적고 (max, 6명)

플러스는 거의 2-3배 정도 많이 살 수 있는 큰 곳입니다!


그리고 프라이빗(혼자 쓰는 방), 혹은 쉐어하는 인원에 따라서 금액이 다르니

기숙사를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해보세요!


홈스테이, 룸쉐어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라 인기가 많아요

매달 풀 부킹인 것 같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도 계속 머물고 싶었으나, 지금은 새로 방을 구해 살고 있다는..)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미리 가능 날짜 확인 필수!


1.jpg




이게 바로 제가 정말 애정했던 기숙사 거실 뷰..

학교 끝나고 집오면 거실 소파에 누워서 이 뷰 보는 맛에..크


저는 스탠다드 기숙사 2인실 쉐어룸에서 두 달을 살았는데요,

처음 2주는 한국인 친구와 함께 방을 썼고,

그 뒤로는 일본, 브라질 친구와 함께 생활했어요.


국적이 다르면 영어가 필수라 

어떻게 해서든 영어를 써야하니 그 점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브라질 친구랑은 정말 성격이 잘맞아서

세상 절친이 되었는데요ㅠㅠ 

글쎄 그 친구가 결혼한대요! (서로 연애 얘기를 해서 연애 스토리를 알고, 영통으로 남친이랑 인사도 건넨 사이 ㅋㅋㅋ)

같이 드레스도 보러 갔어요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긴 담에 자세히 해드릴게요!



이곳은 스탠다드 기숙사 키친입니다!

거실과 키친은 쉐어하고 기본적인 접시들도 다 자유롭게 쓸 수 있어요!


2.jpg


3.jpg




무엇보다 냉장고에 정수기가 있다는 점!!!!!!!

(제가 듣기론 플러스에는 없대요!!!! 참고참고!!!)


캐나다에서는 수돗물을 그냥 먹는데요ㅠ

이게 또 안맞는 사람들은 물갈이 할 수도 있어서 

정수필터통 사서 쓰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는 덕분에 그런 걱정 안하고 물 잘마시고 살았어요!

얼음도 막 나옴ㅠㅠ 잘나옴ㅠㅠ 최고..


4.jpg




기숙사 가는 길


아 그리고 처음에는 기숙사라고 해서

한국에서 떠올리는 그런 기숙사 이미지를 생각했었는데

전.혀. 아니구요!

일반 가정집 같은? 쉐어하우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5.jpg





눈이 왔을 때 

긱사에서 바라본 풍경!


6.jpg




홈스테이의 경우에도 사전에 미리 에이전시를 통해 알아볼 수 있는데요,

가장 큰 장점은 매 끼니 다 챙겨주니

따로 해먹을 필요가 없다는 점!

그리고 홈스테이 가족들과 대화할 환경이 좀더 잘 주어진다는 것?


하지만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케바케...


주변 친구들 말 들어보면 정말 좋은 곳,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진짜 별로인 곳들도 많더라구요ㅠㅠ

예컨대 홈맘이 밥을 너무 대충준다던지...(식빵에 참치 수준^^..)

밥 문제가 제일 많았고, 불친절한 사례도 있었...


사실 어떤 거주 형태든지

직접 보고 고르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은데요,

한국에서 선택을 먼저 하고 와야 하는 상황이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기숙사를 우선적으로 추천드립니다!




기숙사를 한 두달 정도 살면서 

천천히 집을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실제로 저도 두달 기숙사를 살고 

연장할 수 없어서 룸쉐어를 구했는데요!


또 여기서 저의 발품 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우선 저는 방을 알아볼 때, 

아래 두 사이트를 이용했습니다!


-

Craigslist (현지 사이트)

https://vancouver.craigslist.ca/search/roo?lang=ko


-

밴쿠버 한국유학생 커뮤니티 사이트들도 많으니

구글 검색 추천드려요!



가격, 환경, 거리 등을 고려해서 방을 알아보는데

다운타운 근처는 금액이 너무 비싸서 부담스러웠고

그래서 저는 지하철 1존 안의 지역들 위주로 서칭했었어요!



현지 사이트에서 저렴한 가격들의 방을 더 많이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 사이트를 이용할 시

집 주인들이랑 직접 컨택해야하기 때문에ㅠㅠ

전화나 문자로 영어 필수.....


저는 사실 영어 연습도 할 겸 (그땐 무슨 자신감이었을까)

현지 사이트에서만 왕창 찾고 연락을 해서 쇼잉 날짜를 잡았더랬죠..




위치, 가격을 고려해서 최종 세군데를 골라 돌아보기로 한 날..



저는 정말 충격에 빠졌었습니다..



애초에 사이트에 사진이 없는 것은 믿고 걸렀어야 했는데..

낮은 가격에 좋은 위치에 현혹 되어 일단 가본 그 곳..


한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풍기는 그 특유의 향신료 냄새..

진짜 머리가 아플 정도였어요ㅠㅠㅠ

아마 인도계 분이셨던 것 같고, 그 분이 관리하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헉 소리 참느라 용씀...ㅠㅠㅠㅠㅠㅠㅠㅠ


살고 계신 분들도 있는데 이런 말 해서 죄송하지만

진짜 못살 곳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방 문도 프라이빗하지 않고 위 아래 틈이 다 있었고

고시원처럼 침대 하나 있고, 옷장 작은 거 하나 있는게 전부..

아니 일단 청결 상태가.. 최악이었ㅠ 

쉐어하는 화장실은 보지도 않고 나왔었네요..


그리고 두번째 집 역시.....

사진과 실물 너무 다른 것............ 하 ㅠㅠㅠㅠ


그 날 비가 진짜 많이 왔어서

더 고생스러웠던 기억... 울컥



결국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집이

그날 마지막으로 본 집이었는데요..


정말 엄청난 경험 뒤 만난 곳이라 그런지 몰라도

진짜 그 한줄기 희망이란 말이 이런 건가 싶은 느낌....


사실 다른 곳에 비해 조금 가격이 있었지만(하지만 합리적인 가격)

저 포함 2명이 살고 

너어어엉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프라이빗룸에다가

화장실도 두개라서 한군데는 거의 혼자 쓸 수 있는 곳이라

충분히 돈을 지불할 만하다는 느낌이 절로 들더라구요


거리도 1존에다 지하철 4정거장이라 20분 정도 걸리고

집앞에 공원도 있어서 정말 정말 맘에 드는 곳이에요!





방을 구하면서 새삼 느낀 집의 중요성...


그리고 정말 사이트를 많이 자주 서칭하고

직접 보면서 골라야 집 구하기 성공할 수 있다는 점!


저도 리스트 뽑고 돌아다니기 까지 진짜 2주는 걸렸어요ㅠㅠ


뭐니뭐니해도

한국말 한국인이 최고인 것 같아요ㅠㅠ....



시간 절약이 곧 돈 절약......

새삼 애국심....


그리고 집 보러 가셨을 때

꼭 화장실 수압 체크 하시구요!

유틸 꼼꼼히 확인하시고, 렌트 비용 흥정도 꼭 도전해보시고..


시간 쓰는 만큼 좋은 집 찾는 건 진리인 것 같습니다ㅠㅠ!


집 구하는 거 정말 스트레스잖아요ㅠ

그런데 또 잘못 구한 집에서 어쩔 수 없이 사는 건 더 스트레스..


다들 꼼꼼히 잘 확인하셔서

좋은 집 구하시길 바랄게요!!!!




다음 스토리로 만나요!ㅎㅎㅎㅎ

다들 굿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NINI"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1. <밴쿠버 LSI 어학원 2주차>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1주차 올렸었는데요. 오늘은 2주차 글을 올려볼게요! 요번주는 비가 하나도 안오고 해가 쨍쨍해서 밴쿠버와서 가장 광합성을 많~~~이한 일주일이였어요ㅎㅎ 하지만 오늘부터 또 약10일간? 레인쿠버예요ㅠ_ㅠ 주절주절은 여기까지만 하고...
    Category캐나다 Views830 날짜2018-12-10
    Read More
  2. <밴쿠버 LSI 어학원 1주차>

    안녕하세요. 저는 강남의 4군데 유학원(대형유학원 2군데, 중소형유학원 2군데)에서 상담 받은 후 많은 고민 끝에 '브레이크 에듀'로최종 결정을 하였습니다. 결정하게 된 가장 큰이유는 최저가 보장제에 끌렸었고, 또 오대리님의 뛰어난 상담 솜씨에 자석처럼...
    Category밴쿠버 Views1628 날짜2018-12-06
    Read More
  3. [Centre for Arts and Technology in Kelowna] - 2.출국

    안녕하세요. 여름이예요. 오늘은 출국 하던날 기록해 보려구요. 저 늦으면 다 까먹을 꺼 같기에..ㅎㅎ 오늘부터는 편하게 글을 쓸께요 출국 하기 전에 토니실장님이랑 약 한시간 가량의 오티가 있었고, 환승이나, 출입국심사 그리고 기본적인 캐나다 생활 관련...
    Category캐나다 Views496 날짜2018-10-12
    Read More
  4. [Centre for Arts and Technology in Kelowna] - 1.유학박람회.상담.비자.학교

    안녕하세요. Centre for Arts and Technology (CAT) 에 입학한 여름이라고 해요.  본명은 나영이구요, 여름이는 키우는 고양이 이름이예요. 글을 잘 쓰지 않는 편이라서 어색하네요.  간단하게 학교 소개를 하자면, Centre for Arts and Technology (CAT) Cana...
    Category기타 Views511 날짜2018-10-04
    Read More
  5. 코업 -4주차- 한달동안 느낀 점

    7월 27일 드디어 한달 코업이 마무리 되는 날이다 한달동안 코업수업을 들으면서 영어에 대해 내가 부족한 점이 많구나 꺠달았다. 우리 학원은 일주일 프레젠테이션 일주일 시험 한주에 번갈아 프레젠테이션과 시험을 본다. 학원마다 다 다르겠지만 월요일에...
    Category캐나다 Views1119 날짜2018-07-28
    Read More
  6. 주말마다 여행 -시애틀편 -

    저는 이번 주말 밴쿠버에서 시애틀 여행을 1박 2일로 갔다왔습니다 밴쿠버에서 시애틀은 버스로 갈 수가 있어 참 좋은데요 입국심사와 가는 시간까지 대략 6시간이 걸렸던 거 같아요. 저희는 퀵버스를 이용했구요. 퀵버스 예약하는 사이트에 들어가면 어디서 ...
    Category캐나다 Views818 날짜2018-07-27
    Read More
  7. 코업 1주차

    6월 1일에 도착해 한달 간 ESL 프로그램을 한 후 코업 프로그램으로 넘어갔어요~ 캐나다 데이로 인해 수업은 화요일부터 시작! 캐나다 데이에 불꽃축제 보러 캐나다 플레이스(워터프론트역)에 갔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움직일 수가 없었어여~ 10시 반이 되자 ...
    Category캐나다 Views697 날짜2018-07-09
    Read More
  8. 3번째 주말- 빅토리아 가는 법

    오늘은 밴쿠버와 가까운 섬인 빅토리아를 가게 되었어여! 지금 홈스테이를 살고 있는데 홈스테이 집에서 버스를 타고 브릿지포트역에 가서 다시 버스를 타고 빅토리아로 가는 페리 선착장으로 갔어요~ 브릿지포트- 버스- 페리선착장- 빅토리아 빅토리아는 페리...
    Category캐나다 Views671 날짜2018-06-27
    Read More
  9. 밴쿠버 3주차-bmo은행,영화보기

    이번주는 은행에서 내가 입력한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애를 쓴 한주였다 에이전시를 통해 은행에 가게 되면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는데 그게 인터넷 뱅킹 비밀번호와 같은지 몰랐던 나는 5번을 틀려서 내 계정이 잠금이 걸렸다, 그래서 다시 은행 방문!!!! ...
    Category캐나다 Views661 날짜2018-06-25
    Read More
  10. [밴쿠버 IH 어학원] ep1. 집 구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한동안 비즈니스 클래스와 EAP(아카데미) 클래스 속에서 허덕이느라 임시저장으로 머물었던 글을 마무리지으러 왔습니다! 하핫 한국은 거의 여름이라죠? ㅠ_ㅠ 저는 밴쿠버에서 아직 가끔 기모 맨투맨을 입기도 해요.. 특히 어제는 비가 내려서 ...
    Category캐나다 Views1262 날짜2018-06-15
    Read More
  11. 밴쿠버에서 맞이하는 두번째 주말

    주말에는 학원도 쉬기 떄문에 모하러 갈까 하다가 2존에 있는 버너비에 가기로 결심했어요~ 말은 2존이지만 SKYtrain을 타면 그리 멀지는 않다는.. 캐나다는 1존과 2존의 가격이 다른데 주말에는 1존에서 2존 넘어갈때 추가요금이 안붙고 1존 가격으로 계산대...
    Category캐나다 Views386 날짜2018-06-11
    Read More
  12. IH어학원 1주차

    밴쿠버 가자마자 제일 먹고 싶었던 팀홀튼 라떼 정말 맛있다 가면 무조건 라떼 드세여~~ 첫날 정신없이 어학원가고 완전 기진맥진 무슨 테스트를 3시간이나 봐 체력 완전 방전 하루동안 테스트보고 바로 다음날 학원으로 고고!! 공부를 한동안 안해서 그런지 ...
    Category캐나다 Views467 날짜2018-06-07
    Read More
  13. 캐나다 도착 당일

    처음 해보는 홍콩 경유~ 홍콩에서 벤쿠버가는 게이트가 비행기 시간 한시간 전에 떠서 당황했다 홍콩에서 벤쿠버 가는 게이트 다들 잘 확인하고 가시길 바래요~ 홍콩에서 벤쿠버로 12시간 비행기 진짜 말 그대로 사육이다!!! 저 소고기 도시락 진짜 맛없어요~...
    Category캐나다 Views366 날짜2018-06-03
    Read More
  14. [밴쿠버_GV어학원-5 주 차]

    사진만 정리해두고 포스팅은 더뎌져 가는 제 게으름... GV 5 주 차 되었던 이야기를 좀 써보려구 해요. <DEEP COVE 놀러간 사진> 저는 3월달에는 (GV-3 레벨)반에 배정받았고 4월 달에 (GV- 4레벨)로 올라갔습니다. 시험은 Writing 과 talking 테스트로 봅니다...
    Category캐나다 Views647 날짜2018-06-04
    Read More
  15. [UVIC_어학연수] ELPI 3~6주차 후기

    이번 후기는 3~6주차 동안의 수업 형식과 느낀 점에 대해서 말해보려 합니다. 1. Class Level - UVIC Level은 200 - 330 - 410 - 490 - 570 - UAP / GAP 로 이뤄져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갈 수록 높은 레벨의 반이고, 제가 속해있는 490 반의 또다른 이름은 U...
    Category캐나다 Views1994 날짜2018-06-19
    Read More
  16. [UVIC_어학연수] Lv Test 및 1, 2주차

    안녕하세요. Jay 입니다. 여러모로 바쁜 핑계와 함께 후기도 뒤로 미뤄왔습니다만, 오랜만에 켠 카톡을 쭉 보다보니 미현쌤의 연락이 와있길래 아차 하며 후기를 이렇게 올립니다. 다행히 후기로 써야지 싶었던 메모들이 있던터라 1, 2주차 수업에 대해 메모와...
    Category캐나다 Views508 날짜2018-05-23
    Read More
  17. [밴쿠버_GV어학원-2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2주차 때 도서관 카드를 만들었던 후기를 들려드릴까해요. GV어학원을 다니게 되면 무조건 이 도서관을 모를 수 가 없는데 이곳은 바로 '밴쿠버국립도서관'입니다. (( VPL, Vancouver Public Library )) 사실 학생 때 공부를 잘하거나 좋...
    Category밴쿠버 Views818 날짜2018-05-06
    Read More
  18. 빅토리아 UVIC 어학연수>>12week 겨울학기 ELPI를 돌아보며...

    안녕하세요. 가난뱅이탱이 입니다. 오늘 세번째!!! 글을 올립니다. 지금 저는 그냥 백수상태이구요, 모든 UVic에서의 제가 등록한 과정을 끝냈습니다. 지난번엔 General에 대해서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은 저의 마지막 course ELPI-Academic Course에 대해서 ...
    Category빅토리아 Views632 날짜2018-05-02
    Read More
  19. 빅토리아 UVIC 어학연수>>소소한 팁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빅토리아에서 나름 10개월 살면서 얻은 소소한 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사진부터!!! [업타운입니다. 벌써부터 아이들이 물에서 노네요...난 추운데ㅠ] [노필터입니다. 빅토리아의 하늘은 정말 아름답습니다...별도 많이 보...
    Category빅토리아 Views838 날짜2018-05-02
    Read More
  20. 빅토리아 UVIC 어학연수>>짐싸기 팁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시나요?? 네네 저 빅토리아에서 공부하고 있던 가난뱅이탱이 입니다!!! (진지모드) 그동안 정말 하는 거 없이(?) 바빴네요~ 궁금하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그동안 무엇을 했냐면요... 또 한번의 ELPI를 끝냈고, 학기 마무리와 함께 ...
    Category빅토리아 Views2330 날짜2018-05-0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8 Next
/ 28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