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너무 바빴습니당 4탄을 올린이후로 매주 시험에 시달리며... 으악 좌절과 맨붕 ㅋㅋㅋ
오늘 글의 제목은 새로운 시작 ! 어느덧 아일랜드에 온지 한달이 넘어 2달째로 접어들어가고 있습니다.
돈을 아낄려고 더블린 14에서 에메랄드 학원이 위치한 더블린 6까지 1시간 20분을 왔다 갔다 하면서 살았으나! 학원근처에 새집을 구해서 이사를 한지 이제 1주일이 다되갑니당 ㅋ새집에서 새롭게 시작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뿌듯하게 잃어버린 뭔가를 찾은거ㅠ마냥 행복하게 살고있답니다 .
오늘은 간단하게 캠브리지 fce코스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우선 총 5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리딩 리스닝 라이팅 스피킹 그리고 하이라이트!! use of English ㅠㅠㅠㅠㅠ 
저건 걍 맨붕. 평균 60%를 넘기면 합격인데요 만료기간없이 P/F 두가지만 있다는거 이미 한국에 많은 기업체. 현대 두산 계열사 외 기타등등 회사에서도 이시험을 반영하고있답니다.
저희 학원 같은 경우에는 매주 금요일마다 풀 테스트를 보는데요 첫주에 턱걸이 61% 평균이 나왔네요 .. 유스오브 잉글리쉬는 그냥 맨붕이에요 . 어떻게 공부할지ㅠ감이ㅠ잡히질안아요 ㅠㅠㅠㅠㅠㅠ
좌절을 뒤로 하고 일주일 사이에 너무 큰 변화를 느꼈습니다. 무슨일이 있던건지 ㅋㅋㅋ
라이킹 90% 리스닝 70% 리딩 78% 유스오브잉글리쉬느는 58% 아좌절수럽다 ㅠㅠ
총합 75% 정도 맞았는데 ㅠ 그래도 영 찝찝하네요 .. 이놈의 성격이 . 60 % 넘어도 합격인데 .., 만족이안되네요 여하튼 또 이틀뒤에 시험이라는거.. 근데이번쥬는 검나 퍼질러 놀았다는거 ..ㅠㅠㅠㅠㅠ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겠죠!!!
80% 이상을 맞는 그날까지 !!! 
여러분들도 FCE 한번 준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분명 장 단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시험반이다보니 클래스매이트 대다수가 공부에만 전념해서 그닥 친해질 기회가 없다는것과 장점은 너무 숙제가만아서짜증이 치밀어ㅠ오른다능거 ? ㅋㅋㅋ 
이상! 다음번엔 여행후기을 한번 올ㄹ려보도록 할께요!
새로운 시작과 전환점 ! 응원해주셔용 !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