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비자 인터뷰 할때 영사들이 미국사람인데 어떻게하지?
난 영어 하나도 못하는데 ㅠㅠㅠ
이런 고민하시는 분들 있죠? ^^;;
당연히 인터뷰하시는 분들은 오리지널 미국인이시죠~!
그것도 아주 신분이 확실하신 영사님들이시구요
그러니 당연히 그분들의 모국어가 영어이고 영어로 말하시는 것이 맞죠!
그러나!!! 여기는 한국
그리고 미국 가려면 뭐 다 영어잘해야하나요?
그건 아닙니다!!
즉!!! 한국말로 하신다고 비자에 떨어지거나 하지 않아요! 다만 어떤 목적이냐에 따라 영어인터뷰가 필수인 경우가 있어요
이건 준비할때 저희 브레이크애듀에서 다 도와드립니다^^
대다수는 영어로 하지 않으셔도 되죠!
그렇잖아요 무슨 영어실력 테스트를 하고 미국비자를 준다는 것은 말도 안되죠 ^^:;;
영사님들 중에는 한국말이 가능하신 분들도 있어서 한국어로 해주시는 분이 있고요
또는 옆에 통역사가 같이 있어서 통역사를 통해서 말을 하면 됩니다
인터뷰하는 곳은 보통 창구같이 생겼는데
그 앞에 서서 창구 반대편의 영사와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보통 실수 하시는 것이 영사한테만 잘하면 되지 통역사는 그냥 통역사일뿐인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미국대사관에서 비자인터뷰를 위해 고용한 통역사가 그냥 통역사이진 않겠죠
당연히 통역하시는 분들에게도 예의있게 대하셔야합니다
어느나라를 가나 이민국 직원들은 모두 까칠합니다
그들은 심사를 보는 입장이고 잘못되면 큰일나는 중대한 임무이기 때문에 당연히 법대로 진행하게 되고
엄격하게 하게 되죠!
그러니 영사분들이나 미 대사관에서 만나는 직원분들이 좀 까다롭게 대하더라고 이해해주세요
사실 저는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도 한국 이민국에 불만 많은 거 많이 봤습니다
어디나 다 똑같다는 이야기죠~!
이것이 바로 외국인 신분의 서러움입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혹 인터뷰하실때 안되는 영어로 구지 이야기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그것보다는 영사들이 하는 질문에 한국말로 또박 또박 정확하고 확실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비자 서류에 매치되게 말씀하셔야지 서류는 다 준비해놓고 전혀 쓸데없는 말 하시거나
더듬더듬 이 이야기 저 이야기 줄줄히 말씀하시면 떨어지실 수 있으니
꼭!! 준비하신 서류와 매치해서 문의한 질문에만 정확하게 대답하도록 하세욧!!!
그럼 100% 성공 할 수 있어요!!
자자~~ !! 브레이크애듀 가족 여러분 완전 화이팅 입니다 *^^* 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