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조회 수 2210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날짜 2018-05-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시나요??

네네 저 빅토리아에서 공부하고 있던 가난뱅이탱이니다!!! (진지모드)



그동안 정말 하는 거 없이(?) 바빴네요~

궁금하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그동안 무엇을 했냐면요...



또 한번의 ELPI를 끝냈고,

학기 마무리와 함께 REAL 백조생활+칩거생활을 하다가

오늘부터는 Tourist 신분입니다.

머, 차차 다른 주제로 자세히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오늘도 사진과 함께 출바알~~~!!!

1.jpg




[China town 앞에 있는 스타벅스, 그리고 Bright Pearl 입니다. 여행자의 신분으로 돌아가니 안보이던것들이 보이네요.]





저는 빅토리아에 10개월 학생신분으로 거주 하였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제가 느꼈던 챙겨왔으면 좋았을 것들 + 충분히 현지조달 가능한 것들 을 알려드려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이니 알아서 걸러서 봐 주세요.)



해외여행 3박4일 갈 때도 짐 쌀때 항상 고민되죠?

저만 그런가요??

하물며 몇달을 해외 나가 있는데 짐 싸기 정말 고민되죠.... 물론 해외도 사람 사는 곳이라 없는게 있겠냐만은....

우리가 모두 백만장자가 아니니 죄다 챙겨오고 싶자나요.

그리고 외국은 무조건 tax가 붙고...



여기 꿀팁 드릴께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건 챙겨오지 말았어야해!!!**

1. 욕실제품(샴푸/컨디셔너/바디샴푸/바디로션/치약/치솔)

본인이 정말 고집하며 사용하고 있는 한국 브랜드 제품이 아니라면 하루이틀 사용하실 양만 덜어오시고 여기서 조달 하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얘네가 정말 한무게 하는 애들이라....

(저는 따로 사용하고 있는 샴푸가 있어서 샴푸는 500ML 들고와서 10개월 꼬박 사용했어요.)

심지어....Walmart나 Shoppers에 가면 세일 엄청 자주 해서 텍스 붙더라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요!!!!

2.jpg


3.jpg


4.jpg




2. FILE HOLDER, clear 속지, & 그외 학용품

정말 진지하게 챙겨오지 마세요! 뭐. 오실때 여러 서류 넣으실 L홀더만 하나 가져오시면 됩니다.

캐나다는 legal 사이즈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져와도 짐만 되요.

그리고 아래처럼 이쁜 UVic 파일홀더 사용하시고 한국 가실 때 친구주거나 팔고 가세요.

5.jpg




그외...펜종류....는 어차피 무게 많이 안나가니까 개취로 준비하셔도 무방하실 거 같아요. 학교에서 파는건 기본적으로 비싸고 달러스토어 같은데서 사는건 퀄리티가 똥이에요.

노트도...여기서 그냥 사서 쓰세요. 질이 안좋아도 공부하는데 방해되진 않습니다.



3. 헤어드라이어, 고데기

얘네도 한국에 고이 모셔두고 오세요. 다른 커뮤니티에 중고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서 손쉽게 저렴하게 구할 수 있고요, Vintage store가시면 5~8불대에 구매 가능합니다.



4. 컨테이너, 텀블러


여기서 사세요. 꼭!!!

빅토리아 너무 건조해서 물을 자주 마시게 됩니다. 그래서 개인 물통이 필요한데요, 유빅오시면 오리엔테이션때 무료로 물통 줍니다. 그걸로 그냥 쭉~쓰세요^^

그리고 보온물통도 여기서 충분히 구할 수 있구요~

도시락 싸실 컨테이너 제발 가지고 오지 마세요. 여기 다 있고요, 홈스테이 하신다면 홈스테이에도 있을꺼에요.(물론 제가 있던 두번째 홈스테이에서는 마땅한게 없긴 했어요^^;;)

그리고 한국보다 도시락이 일반화 되어 있어서 컨테이너가 오히려 다양해요.



5. 클러치백(여자분들)


전 한 두개 가져왔는데요, 네버 필요없어요. 오심 알게 될꺼에요. 점점 단벌신사처럼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꺼에요.



6. 멀티탭

굳이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그냥 돼지코만 챙겨오심 될 것 같아요.



7. 레인부츠

밴쿠버 옆이라 비가 자주 온다고 레인부츠 챙겨오시는 분들 간혹 있어요.

나중에 땅치고 후회하실꺼에요.(가져올까 고민했던 1인)

정말 필요하심 여기서 사세요. 그런데 단 한번도 비가 억수로 온 날이 없었어요. 정말 비추비추!



8. 라면, 고추장 등등

라면 여기 다 팔아요. 월마트 가시면 신라면 4개들이 5불이면 삽니다. 공간차지하게 가져오지 마세요...

(월마트에 라면 종류가 다양하게 있진 않아요. 그렇지만 호돌이에 가시면 엄청 다양하게 많아요.)

튜브 고추장 가져오시는 분들 있어요. 그냥 엄마 드리고 오세요~

여기도 다 팔아요. 캐나다 왔으니....우리 그냥 피넛버터 먹읍시다!



9. 책

책 안읽는 사람은 어딜 가든지 안읽어요. 소설책은 굳이 들고오지 않으셔도....

도서관에서 영어책 빌려 읽어요 우리!!!>.</ 그리고 그거 아니어도 인터넷에 각종 자료가 너무 많고 읽을꺼리도 너무 많아요!!!!





**이건 꼭 챙겨와야해!!!**

1. 비상약

여기사람들은 자잘하게 아픈 걸로 병원을 가지 않아요. 그래서 약이 다양해요. 그러나 일일이 구매하기에 비싸고(심지어 밴드 넘나 비싼것!!!!) 혹여 본인 증상을 상세히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기본적인것은 챙겨오시는 게 좋아요.

아, 그리고 여기 건조하니까, 목감기나 마른기침 약 정도?도 가져오심 유용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영양제는 싸요!!! 가져오지 마세요!

6.jpg




2. 양말

제가 정말 챙겨오기 잘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발이 큰 분들은 상관없어요. 근데 저는 발이 작은편이라...여기선 발 작은 사람들을 위한 양말이 찾기 어려워요.



3. 속옷

여기서 살 수 있어요. 물론이죠!!! 근데 여기서 판매하는 사이즈 스펙이 서양인들 체형 기준이기 때문에, 제일 작은 사이즈 사더라도 엉덩이가 너무 크거나 하더라고요. 물론 서양인체형이신분들은 문제 없겠죠??

(tip!!! 여기 CK 속옷 세일하면 완전 싸요!!! 오셔서 득템하세요!!!)



4. 겉옷

빅토리아가 따뜻한 지역이라 이곳을 선택 했어요. 따뜻하다고 해서 겨울용 외투는 코트 하나 달랑 가져왔었어요.

그리고선 9월 말 부터 세차게 불기 시작하는 바람에.....

한국서 외투류를 조달 받았어요. 여긴 바람때문에 추운곳이에요ㅠㅠ 패딩 준비해 오셔야 해요.



5. DRY SOUP(정확히 명칭을 모르겠어요.)

강추입니다. 초초초 강추요!!! 왜냐면, 부피도 차지 하지 않고 무겁지도 않고 이건 구할수없어요. 호돌이에도 비슷한건 있는데 한종류뿐이고요...

왜 제가 강추하냐면요, 왜 그럴때 있지나요. 바람불고....차고...흐리고...하면 한국사람들 따뜻한 국물이나 찌게 먹어야 하자나요.. 그때 좋아요. 특히 아래 제가 샀던 제품은 약간 간이 되어있긴 한데 눈물나게 맛있었고...

특히나 HOMESICK 올때 좋았아요.



(유통기한 확인하기!!! 전 제 생일때 먹으려고 산건데 유통기한이 생일보다 앞선건 안비밀!)

7.jpg




6. 여성용품

전 제가 사용할 만큼 가져왔어요. 이게 무게는 안나가도 부피는 꽤 차지 하는데, 겉봉 까서 캐리어 벽 따라서 쭉 세워서 넣어주심 되요. 안에 있는 물건 충격도 덜어주는 역할까지!

근데 민감하지 않으신 분들은 여기서 그냥 사세요.

가격도 고만고만 해요. 전 민감한 편이고 여기꺼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대부분 한국분들은 한국꺼 선호하는거 같아요.

8.jpg




7. Grammar book

하나쯤 가져와서 꼭 1권 마스터 해서 갑시다!!! 전 Grammar in use Grey한권 여기서 정리 했어요. 혹여 못가져오셨더라도 중고장터에서 구하시면 되요.





8. 네일케어

아, 여기 네일종류가 너무 비싸요. 정말요!!!!

꼭 필요한 컬러만 가져와서 사용하시고 버리고 가세요!!!

그리고 아세톤도 비싸요. 여분으로 챙겨오시고요!!!!(월마트에 싸구려 팔긴하는데 손톱 상하는거 같아요.)




9. 운동복&운동화

학생=운동화 맞죠? 저 운동화 2개, 컨버스 1개, 반스어센틱 1개 가져왔는데 컨버스 빼고 다 이제 못신을 정도로 헐었어요.

(컨버스는 잘 안신었어요. 그나마 하나라도 남았으니 다행) 

생활 방식에 따라 다르긴 한데, 전 달리기도 하고 학교 걸어다니기도 했었어요.

Mayfair나 Hudson bay에 가면 hot deal을 자주 하고 1세트씩 남은 신발은 파격세일도 합니다.

그러나 발이 작은 저는 제 사이즈가 잘 없더라고요. 제 발 6사이즈입니다. 정말 rare size에요. 그러니 잘 고려해서 꼭 2~3개씩은 쟁여오시기 바랍니다.



운동복도 2세트정도씩은 가져와서 열심히 입고 버리고 가세요. 그리고 운동화처럼 자주 세일해서 하나 또 사심되요.(사이즈는 없을 수 있음 ㅠ 날씬이들도 많거든요)



10. 옷

바지 꼭 챙겨오세요. 수선하는 곳이 있긴 하지만,,, 망하면 돌이킬 수 없자나요. 여긴 바지가 넘 길어요 ㅠ

(팁! 바나나 리퍼블릭은 비싸긴 해도 그나마 짧은 기장 바지가 나오긴 해요. 근데 전 그나마도 길어요 저 키 155입니다. ㅎ)

전 개인적으로 적당히 챙겨오실 것을 추천드려요. 반은 본인이 좋아하는 옷, 반은 버릴 옷



여기까지 생각나는 데로 적어봤어요.

너무 자잘하고 이미 알고 계신것들인가요?^^ 그럼 참고만 하시는걸루!!!

이제 곧 떠난다고 하니...걱정도 되고....빨리 한국 가고 싶어요^^



오늘 저의 글이 많은 공감과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 된 글이니 읽어만 주시고 경험은 직접 하시기 추천합니다.
May 1st Tuesday- VICTORIA에서 가난뱅이 탱이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가난뱅이탱이"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1. [링구아타임] 몰타오면 꼭 가야하는 코미노섬 블루라군-!

    안녕하세요 링구아타임 다니고있는 지은학생입니다-! 요번에는 제가 드디어 코미노에 다녀왔어요 몰타여행오신 분들은 무조건 한번은 꼭 가신다는 곳이예요 코미노에 안갔으면 몰타에 다녀왔다는 말을 하면안된다는 너무너무 예쁘다고 들어서 기대를 엄청많이...
    Category몰타 Views2906 날짜2018-05-27
    Read More
  2. #3. 오클랜드 생활 - 마운틴 이든(Mountain Eden)

    뉴질랜드 생활 둘쨋날 같이 사는 프랑스 남자애와 함께 마운틴 이든을 놀러갔어요! 주말에 도착하는 바람에 아직 학교도 시내도 안가봐서 동네구경이나 하면서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금, 토 놀러갔다가 일요일 오전에서야 처음으로 얼굴을 보게된 프랑스 친...
    Category뉴질랜드 Views810 날짜2018-05-27
    Read More
  3. 혼자 유럽 여행 - 런던여행 필수! 버킹엄궁전에서 근위병교대식보기

    영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 근위병들의 모습을 빼놓을 수 없는 만큼 버킹엄 궁전은 영국 런던을 여행하는 분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장소인데요, 요일과 시간을 잘 맞춰서 간다면 근위병 교대식을 보실 수 있답니다~ 저는 영국에 간다면 근위병 교대식...
    Category영국 Views1289 날짜2018-05-26
    Read More
  4. [UVIC_어학연수] Lv Test 및 1, 2주차

    안녕하세요. Jay 입니다. 여러모로 바쁜 핑계와 함께 후기도 뒤로 미뤄왔습니다만, 오랜만에 켠 카톡을 쭉 보다보니 미현쌤의 연락이 와있길래 아차 하며 후기를 이렇게 올립니다. 다행히 후기로 써야지 싶었던 메모들이 있던터라 1, 2주차 수업에 대해 메모와...
    Category캐나다 Views307 날짜2018-05-23
    Read More
  5. 구의 워킹홀리데이!!! (TFN 만들기)

    일차를 쓰기에는 2일을 날려버려서 애매해졌네요!!!(친구가 작성하면서 이유를 적어놓을겁니다 ㅠㅠㅠ 꿀팁이 나올 예정ㅜㅠ) 맘같아선 매일 포스팅하면서 즐기고싶은데 힘들어요 ㅠㅠㅠㅠㅠ 오늘의 포스팅은! TFN(Tax File Number)만들기입니다!!! 호주에 오...
    Category호주 Views276 날짜2018-05-18
    Read More
  6. 혼자 유럽 여행 2탄 - 영국은 역시 해리포터!! 런던에서 해리포터 연극 관람

    유럽 여행을 계획할 때 영국을 넣은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바로 해리포터 때문인데요, 지금 런던에서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 할 수 있는 해리 아들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인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가 공연되고 있어요~ 그래서 런던에 간 ...
    Category영국 Views1954 날짜2018-05-20
    Read More
  7. 혼자 유럽 여행 1탄 - 영국 런던 오이스터카드

    런던에서 가보고싶은 곳들을 정해 일정을 짜다보면 어떻게 이동해야할지를 꼭 알아봐야 하는데요, 차를 렌트해서 여행하는 분들 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여행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저 또한 주로 지하철을 통해서 여행을 했기 때문에 지하철 이용 방...
    Category영국 Views1459 날짜2018-05-18
    Read More
  8. 호주 워홀 스타트 5일차 작성!!!

    오늘도 새로움이 가득한 호주에서의 5일차 워홀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호주의 살인적인 물가에 한 몫 거드는 녀석 중 하나인 담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요!!! 사실 호주에서도 담배를 어느정도 저렴하게 태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을 ...
    Category호주 Views2619 날짜2018-05-15
    Read More
  9. 호주 워킹홀리데이 1일차

    안녕하세요. 친구와 같이 워킹홀리데이를 출발한 준구입니다. 원구가 작성한 워킹홀리데이 글을 보며 저는 조금 다르게, 같은 일정의 다른 시각으로 본 글을 작성합니다. 이 글을 보실 때, http://cafe.naver.com/dfrealsever/4228 <원구의 '호주 워홀 스타트 ...
    Category호주 Views1055 날짜2018-05-12
    Read More
  10. 호주 워홀 스타트 4일차 작성!!!

    도착한지 벌써 4일이나 지났네요! 엄청 여유롭고 모두가 정말 친절하고... 아직 맛보기에 불과한데 즐겁습니다 ㅎㅎㅎㅎㅎ 사우스포트를 좀 더 알아보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타지에서 느끼는 한국적인 모습이네요 ㅎㅎㅎㅎ 교회에 다니시면 ...
    Category호주 Views266 날짜2018-05-13
    Read More
  11. [링구아타임] 몰타현지인처럼 머리,타투,왁싱하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지은학생입니다! 이제 몰타에 온지 한달이 넘었어요 나름 적응을 잘해서 현지인처럼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 날씨가 별로 안좋은날에는 바다에 가기도 좀 그렇고 어디 놀러가기도 좀그래서 평소에 하고 싶던것들...
    Category몰타 Views1493 날짜2018-05-11
    Read More
  12. 빅토리아 UVIC 어학연수>>소소한 팁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빅토리아에서 나름 10개월 살면서 얻은 소소한 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사진부터!!! [업타운입니다. 벌써부터 아이들이 물에서 노네요...난 추운데ㅠ] [노필터입니다. 빅토리아의 하늘은 정말 아름답습니다...별도 많이 보...
    Category빅토리아 Views746 날짜2018-05-02
    Read More
  13. 빅토리아 UVIC 어학연수>>짐싸기 팁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시나요?? 네네 저 빅토리아에서 공부하고 있던 가난뱅이탱이 입니다!!! (진지모드) 그동안 정말 하는 거 없이(?) 바빴네요~ 궁금하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그동안 무엇을 했냐면요... 또 한번의 ELPI를 끝냈고, 학기 마무리와 함께 ...
    Category빅토리아 Views2210 날짜2018-05-02
    Read More
  14. [링구타아타임] 지은이의 태닝라이프와 몰타오면 꼭 가야한다는 cafe del mar!

    안녕하세요! 몰타에있는 지은학생입니다 :) 대학교졸업한지가 오래전이라 학생이라고하면 민망하지만 여기서는 여전히 기분좋은 학생이기때문에 ㅎㅎ 원래 요번에는 제가 다니는 어학원인 링구아타임에 대해서 소개해드릴려고했는데 제가 맨날 가는곳이라 특별...
    Category몰타 Views719 날짜2018-04-23
    Read More
  15.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145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Car Boot Sale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주말의 오후에 인사드리는 카디프 워홀러 Edgar 입니다!! 날씨가 엄청 좋아졌어요. 간만에 햇볕이 쫙 들어오는데 왜 영국애들이 그렇게 sunshine 에 열광하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날씨가 좋아야지만 경험할 수 있...
    Category카디프 Views377 날짜2018-04-23
    Read More
  16. 더블린을 더 즐겁게 여행하는 법(글이 깁니다;;;)

    4월 13일 오후6시15분 부터 16일 오전6시25분 까지의 더블린 여행을 말해보고자해요(사진 따위는 없습니다...) 첫번째, 왜 저런 시간대일까? 네 버스타고 다녀왔습니다.더블린을요 껄껄 약12시간 걸립디다 ㅋㅋㅋ 마음맞는 친구들과 다녀온다면 정말 재미나요~...
    Category영국 Views654 날짜2018-04-19
    Read More
  17.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101 3개월 간의 Celtic Life가 끝이 나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카디프에서 워홀 중인 Edgar 입니다. 오늘은 살짝 슬픈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3개월 동안 저를 '학생' 이라는 신분으로 만들어준 Celtic 에서의 삶이 끝나버렸다는 거죠. 끝맺음이라는 건 항상 아쉽고 어려운 것 같아요. 그건 짧다면 짧고 길다...
    Category카디프 Views266 날짜2018-03-13
    Read More
  18. D+20 주말을 활용하여 근교 놀러가보기 (체스터)

    영국 어학연수를 하면서 영국 내에 있는 다른 지역을 여러 곳 여행해보는 것도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습니다. 리버풀의 경우, 체스터와 맨체스터로 놀러가기 굉장히 좋습니다! 바로 가깝기 때문인데요. 리버풀에서 체스터의 경우 1시간도 안걸립니다. 약 4...
    Category기타 Views441 날짜2018-03-12
    Read More
  19. 바기오 정말 추천합니다^^

    저는 바기오에있는 토크어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바기오 지역은 필리핀인데도 불구하고 일교차가 큽니당 전 1월에 시작해서 두달 과정를 등록하고 왔는데요.. 1월에 왔을때 긴옷을 몇벌 챙겨오지못해서 얇은 이불도 사고 긴옷도 몇개 샀어요ㅠ  바기오는...
    Category바기오 Views342 날짜2018-03-07
    Read More
  20. [2018.02.03] Open my new account in ANZ #계좌 개설+Gym

    안녕하세요! Chloe 입니다 :) 오늘 오클랜드는 정말 햇빛이 짱짱해요! 주말간 비가 많이 내리고, 비구름 영향으로 수요일까지 쭉 비가 내린다고 예보가 떴었는데 다행이도 오늘은 날씨가 매-우 좋네요! 좋다 못해 정말 핫한 여름 날씨에요 매미들 울고 습하고,...
    Category오클랜드 Views558 날짜2018-02-1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5 Next
/ 25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