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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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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로움이 가득한 호주에서의 5일차 워홀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호주의 살인적인 물가에 한 몫 거드는 녀석 중 하나인 담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요!!!

사실 호주에서도 담배를 어느정도 저렴하게 태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을 위해서 롤링 타바코를 사러 타바코 스토어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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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여러군데에서 볼 수 있는 타바코 스토어입니다! 저는 호주에 오며 담배를 끊기로 결심했으나 한번 포스팅도 해 볼겸

새로운 것도 경험해 볼 요량으로 마지막으로 ㅎㅎㅎㅎ 다녀왔습니다!

혹시 카페에 미성년자가 있을까 싶어서 포스팅을 주저하긴 했으나 어떠한 정보라도 사소한 일상팁을 올리는게 알맞을 듯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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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온 물건들은 슬림 필터(1.8불), 리버스톤 담뱃잎(27.8불... 비싸유), 롤링 타바코용 머신(6.95불, 담뱃잎을 편하게 말 수 있는!)

그리고 담배 종이를 주기는 하지만(롤링 타바코 머신에도 붙어있구, 담뱃잎을 사시면 서비스로 주는것도 있어요!) 하나 또

사봤어요! 언블리치드... 뭐였는데... 현지인이 롤링타바코를 태우는 것을 보았는데 갈색 종이더라구요! 그 종이예요 ㅎㅎㅎㅎ

총 37.34불이네요! 싸게 피울 수 있다해도(한 두갑이 아님!), 가격이 절대로 저렴하지 않죠? ㅎㅎㅎㅎ 사실 이번 글의 목적은

믿기는 힘드시겠지만 금연하시라는 취지에서 올리는 포스트이구, 혹시라도 이렇게라도 피우고 싶다면 이 글 보고 안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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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직접 하셔도 상관없지만 핸드롤링이 있어도 만들기 참 더럽게 어려워요 ㅎㅎㅎㅎ 설명서가 있긴 한데 정말 마음처럼은

되지 않아요... 그리구 한국에서 태우시던 담배보다 짧고 원래 태우시던 맛과 향에 맞추시려면 또 시간이 소요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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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조잡하게 완성되었지만 완성된 모습입니다! 하나 만드는데 시간 드럽게 오래걸려요 ㅎㅎㅎㅎㅎ 아마 화가 나실지도 몰라요

종이 끝은 물을 바르면 붙여지는 형식인데 침을 바르시거나(서부 영화에서 한두번쯤 보는 그런 느낌?? ㅎㅎㅎ) 물 발라주세요!!


이렇게 하시면 비싸고 태우기 힘들고 손 많이 가는 말아서 태우는 담배가 이제 한 대 완성되었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냥 호주 오실때에는 담배도 술도 잦은 외식도 포기하시는 게 좋아요 ㅠㅠㅠㅠㅠ

담배도 엄청 비싼데 만약 처음 오셨을 떄 이불빨래같은거라도 하시기 위해서 코인 빨래방같은데를 가시면 정말 놀라실거예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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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undry House, 3/3078 Surfers Paradise Boulevard Surfers Paradise QLD 4217 코인 세탁소 -

세탁기 사용 요금이 엄청엄청엄청 비싸요! 작은 드럼 세탁기(가을옷 상하의 도합 6~7벌 정도를 세탁하실 만큼의 용량) 6불,

중간 드럼 세탁기(작은 솜이불이 겨우 들어갈만한 용량) 10불, 큰 드럼 세탁기(이불빨래가 가능한 정도) 14불이예요!

근데... 따듯한 물은 1불 추가, 뜨거운 물은 2불 추가를 하셔야 하구, 세제는 별도입니다 ㅠㅠㅠㅠ 드라이도 6분에 1불...

2불은 넣고 돌려주셔야 마르기 때문에 무지무지 비싸죠! 초기 정착하실 때 돈을 무진장 소모하실텐데 담배까지 태우시면

정말로 돈에 쪼들리면서 힘겨운 하루하루가 되실수도 있어요! 저랑 친구도 전에 사시던 분이 두고가신 이불을 빨아쓰려구

계 탄것마냥 신나게 들고가서 빨래방에서 가격을 보고 그냥 18불짜리나 새로 하나 더 살까 싶을 정도로 고민.. ㅋㅎㅎㅎㅎ



사실 정착하고 난 후에는 밥도 해먹고 취미도 적당히 즐길 방법과 요량을 알고 하다보면 돈 씀씀이가 줄어들텐데...

초기 정착에 짜잘하게 많은 돈을 소모하시고 완전 공황상태가 되실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저와 친구는 어느정도 여유돈을 들고

호주에 건너온 상태이기 때문에 아직은 여행하듯 살아도 괜찮지만, 보통 200~300으로 워홀을 아예 퉁치려는 분들이라면

정말로 힘드실수도 있을거예요!! 숙소 생기면 2주치 돈이랑 본드비도 내고 생필품도 사고 순식간에 돈이 사라져요!!!



서핑으로 얻으시는 대부분의 다른 정보들은 그냥 워홀을 어느정도 사시고 작성하시는 글들이라 아마 보시면서 딱히 못 느끼셔도

저와 친구의 목적은 워홀의 첫 걸음마부터 딱 평균적인 준비를 마치고 오는 같은 느낌의 사람들을 위해 쓰는 글이니 한번 더

사소한 부분들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는게 좋아요! 원래 집을 세우는것도 주춧돌이 먼저 올라가야 세울 수 있죠!!!



그리구 마지막으로 사진 하나~~

8.jpg




친구의 포스트(http://cafe.naver.com/dfrealsever/4242)에서 한인 화장품가게 사진이 없어서 오늘 제가 찍어봤어요!

유튜브의 뻥쟁이 영상들때문에 여러분의 신중하게 고려해서 짐을 챙겨야 할 공간에 무의미하게 생필품만 가득 채우시지 않아도

됩니다!!! 저랑 친구가 대신 낚여서 바리바리 사왔으니 워홀이나 유학 출발 전인 분들은 참고하세요!!!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트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땡큐베리 감사감사 :D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호주뽀개기' 에 "원구"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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