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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딘버러에서 영어공부하고 있는 포토벨로입니다. 

오늘은 아침 기온이 1도였습니다. 

잔디밭에는 허옇게 서리가...

그래도 학교갈 때 보니까 반팔이나 반바지 입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여기 사람들은 추위 안 타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합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닙니다. 

보통은 패딩 입고 모자도 쓰고 목도리도 두르고 하죠.

저는 추위를 타는 편이긴 하지만 에딘버러는 바람만 안 불면 괜찮은 듯 합니다. 


그럼 오늘의 주제! 에딘버러에서 스마트폰 사용하기 이야기해 볼까요?

사실 별로 이야기할 게 없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간단하기 때문이죠.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저는 제 경험에 근거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한국에서 출국하면서 유심을 구입했습니다. 

*** 저희는 유심이라고 하지만, 영국은 심카드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용어를 섞어서 쓰게 되네요. ^^

여러분이 인터넷을 검색하면 유럽여행을 할 때 미리 심카드를 사서 

집에서 받거나 공항에서 수령해서 살 수 있는 그 유심을 

저는 그냥 공항에서 구입했습니다. 

인터넷을 잘 찾아보면 할인해서 파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60-70%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저는 그냥 귀찮기도 하고 

종종 데이터가 들어있지 않은 불량 유심이나 

덤핑 유심을 팔기도 한다고 해서 현장 구입을 했습니다. 

현장구매를 하면 유심을 꽂고 확인 해서 불량이면 바로 교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천공항을 가면 출발 층에 "Book store"가 있습니다. 

1.jpg





왼쪽 기둥에 보시다시피 해외유심을 판다고 적혀있습니다. 

직원이 불친절해서 사진찍어도 되냐고 물어보기가 좀 그래서 사진을 못 찍었지만 

카운터 옆에 미국, 일본, 동남아, 유럽 등의 유심이 종류별로 진열되어 있습니다.

나라별 플러그 어댑터도 판매합니다. 

유심사러 왔다고 하면 용량이나 기간 등을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안내지를 

터프하게 건내줍니다. 그걸 보고 선택을 하면 됩니다. 

저는 유럽에서 쓸 수 있는 "three sim"을 구입을 했습니다. 

"three sim"의 장점은 유럽 거의 모든 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고요

영국에서는 4G로 사용가능하고 

다른 나라에서는 통신 환경에 따라 4G 또는 3G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뭐 그래도 유럽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속도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영국 내에서는 무료통화 3000분과 문자도 3000건이 가능합니다. 

사용국가는 

*** 유럽 
영국,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리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맨섬,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채널제도, 체코,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포르투칼,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 오세아니아, 아시아, 기타 사용 가능국가 
뉴질랜즈, 호주, 이스라엘, 스리랑카, 마카오, 홍콩, 싱가폴, 베트남, 
브라질, 파나마, 페루, 우루과이, 과테말라, 니카라과,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엘살바로드 

위에 적힌 나라들이 다 "three sim" 하나로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나라입니다. 

미국도 가능하다는 듯 한데, 이건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구입을 하면 비닐 포장된 사진과 같이 공항유심센터라고 적힌 종이와 유심칩을 줍니다.

2.jpg





가격은 12기가, 30일 사용 기준으로 대략 3만원 정도 합니다. 

가격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 달 전인지라

하지만 영국이랑 별 차이 없는 가격입니다.

사실 이 포스팅이 늦은 이유가 한 달 사용후에 연장을 하고 그 경험을 

이야기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일단 구매한 유심을 가지고 있다가 비행기가 착륙하고 나서 

스마트폰에 꽂으면 끝입니다. 

안에 클립이 들어있으니까 유심 교체할 때 사용하면 됩니다. 

혹시 안 되면 전원을 껐다 켜보시면...

"three sim"이 활성화 되면서 문자가 옵니다. 

welcome 어쩌구 좀 기다리라고 이렇게 오고, 

다음으로 thank you 어쩌구 이렇게 오면 활성화가 된 것이고 사용가능합니다.

그럼 위에서 말했듯이 30일 사용가능한데 저 같이 에딘버러 3개월 있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무심하게 스마트폰 들고 Three store 가서 "바우처 사러 왔다" 하면  됩니다.

그러면 직원이 얼마짜리 할 건지 물어보는데 그건 사진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3.jpg





바로 여기가 three store 입니다. 여기를 가시면 됩니다.

4.jpg





왼쪽을 보시면 선불 상품이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선불 상품을 pay as you go 라고 합니다. 

10(1기가), 15(5기가), 20(12기가), 25(30기가), 35(무제한?) 파운드 짜리가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에는 가격이 어떤가요? 

저는 여기가 한국보다 싸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충전을 하는 것을 바우처를 산다고 하는데, 

그냥 맘에 드는 거 고르고 충전해 달라고 하면 번호를 물어봅니다.

유심 넣었을 때 생성된 번호를 알려주면 그 번호로 충전을 해 줍니다. 

저는 5일 정도 남았을 때 갔는데, 홈페이지 들어가서

제 번호로 로그인해서 내 정보를 보니까 

5일 남았고, 그 다음으로 충전은 되어 있는데 

아직 활성화 되지 않았다고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요.  

5일 후에 마침 베로나에 여행을 갔을 때였는데

자동으로 활성화가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가게에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구매후 활성화도 가능하지만

그건 역시 본인 계좌가 있어야 한다고 점원이 설명한 듯 합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그냥 온라인으로 가능하냐고 하니까 

어카운트 니드 어쩌구 그러더군요. 

그리고 저는 셀룰러 되는 패드가 있어서 

데이터 전용 유심도 구입했습니다. 

5.jpg


6.jpg





데이터 전용 유심은 위의 사진과 같은 가격과 용량입니다. 

이것 역시 30일 기준입니다. 


그럼 다시 한 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저는 한국에서 나오면서 영국에서 통화문자, 더불어 유럽 전역에서 사용가능한
three 심카드를 샀습니다.

2. 심카드는 한 달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한 달 후에 three store에 가서 충전을 했습니다. 
다음 한 달 후에 또 충전하면 됩니다. 

4. 데이터만 필요한 경우, 데이터 유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베로나에 가서 사용했는데, 전혀 문제 없이 사용했습니다. 

어려울 게 없지요? 

참고로 일본은 캐리어락(컨트리락)이 걸려 있습니다. 

요즘 좀 나아지긴 했어도, 최소 6개월은 써야 풀리는 등

까다로워서 일본 친구들은 여기서 폰을 못 사용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한국은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은 모두 언락폰이기 때문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기까지 제가 스마트폰 사용한 경험담입니다. 

여러분도 에딘버러에 오신다면 그저 심카드만 꽂을 줄 알면 

아무 문제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다른 이야기로 또 만날께요~~~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포토벨로"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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