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행기 타기 하루전 두근두근한 맘으로 대기 중인 학생입니다.
직장생활 중 퇴사를 결심하고 가는 어학연수라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그렇게 방황하던 차에 오유진 대리님의 친절하고 세심한 설명 덕분에 맨체스터로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특히나 어학연수 준비중 우여곡절이 좀 있었습니다.
대리님 도움을 받아 비자 발급을 위한 서류를 준비하고 접수하였는데...
1달에 1명? 있을까 말까한 비자발급상 문제가 발생하여 몇일을 맘졸이며 계획을 수정하여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돌발상황에 대리님의 서포트가 없었다면 어떻게 됬을지 지금도 끔찍합니다.)
그 외에도 꼼꼼한 안내와 언제든 저의 문의사항에 도움을 주셔서 불안한 마음 떨치고 출국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준비에 있어 유학원 담당자와 학생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부분에서 정말 대리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실제로 기타 유학원에 계약금까지 지불하였다가 불친절한 태도에 오유진 대리님을 만나 변경하였답니다.)
어학연수 준비로 인해 고민이 많은 분들께서는 주저하지말고 상담받으러 오세요!
P.S, 까다로운 학생이었는데 첫 상담부터 출국 OT까지 진심어린 배려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도착해서 연락 드릴게요!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섹시너의눈빛"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