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경 , 군대 전역을 앞두고 막연히 어학연수를 가고 싶다는 생각만 갖고
강남 일대의 유학원을 돌아다니던 중 브레이크에듀 강남지점의 오유진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 일단 캐나다에 가고 싶다고 하니,
캐나다에 있는 여러 학원들을 보여주시며 장단점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거의 2시간 가량의 꼼꼼한 상담을 마치고 빅토리아에 있는 EF 학원에 가기로 결정하였고,
오늘 어느새 출국을 한달 앞두고 오유진 선생님과 마지막 오티를 하고 왔습니다.
출국 전 준비물, 출국 절차 설명, 현지 생활할 때의 주의사항까지 정말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캐나다 어학연수 중에도 무슨 일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는 말씀에 너무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만두님"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