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어학연수 가서 일반영어과정으로 쭉 공부하려고 했는데 가신 분들 보면 IELTS 반이나 캠브리지 반으로 바꾸시더라구요,
한국에서 더 잘 가르쳐 준다는 말도 들었는데 한국으로 돌아와서 시험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영국에서 IELTS반을 듣고 시험을 보고 오는게 나을까요?
영국에서 시험반을 들어가면 장점이 뭔지 알고 싶어요.
영국어학연수 가서 일반영어과정으로 쭉 공부하려고 했는데 가신 분들 보면 IELTS 반이나 캠브리지 반으로 바꾸시더라구요,
한국에서 더 잘 가르쳐 준다는 말도 들었는데 한국으로 돌아와서 시험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영국에서 IELTS반을 듣고 시험을 보고 오는게 나을까요?
영국에서 시험반을 들어가면 장점이 뭔지 알고 싶어요.
영어의 기초가 없으신 분들은 일반영어과정을 통해 영어의 기초가 되는 말하기,듣기,쓰기, 읽기를 종합적으로 공부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보다 높은 영어향상을 위해서는 영국 현지에서 시험반이나 비즈니스로 변경하시는 경우가 많은 편이에요.
영국과 한국 어디서 공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냐고 물으신다면 정답은 없는듯 합니다.
한국에서는 시험점수 획득을 위한 교육과정이 잘 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고 반대로 영국의 경우는 IELTS시험의 본고장이기도 해서 가르치는 능력이 상급에 맞추어져 있다보니 실질적인 향상을 위해서는 영국을 추천해드리기도 해요. 실질적인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아무래도 영어의 종주국인 영국에서 생활을 하게 되면 얻게 되는 이득이 많기는 하겠죠^^
특히,장기로 영국어학연수를 가시는 분들은 일반영어과정 수업만 듣기보다는 공인인증시험인 IELTS 나 캠브리지 시험을 통해 목적달성 여부를 측정 하거나 혹은 유학을 위해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시곤 하니 질문자님도 목적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