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브레이크 에듀를 첫 방문했던 건 어언 반년전인 5-6월달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장장 6개월동안, 처음 방문했을때 호주 워홀과 어학연수 등 여러 선택지에서 전전긍긍하며 어려워하고 있을때
여러 방면으로 조언을 주시면서 원하는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국가 선정부터 지역 선정까지 지예 실장님 도움 없이는 정말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국가/지역들에 관련해서 거의 인간 구글 수준의 지식인 지예 실장님... 그래서 더더더 신뢰가 갔구요.
수속준비부터 비자 준비까지 계속 친언니처럼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봐주시고
출국 전 마지막 오티까지 한 시간 반이나 할애하면서 정말 꼼꼼하게 팁 주시고 설명해주셨어요.
끝까지 실장님은 감동입니다..!
이제 진짜 출국만 앞둔 상태에서 그동안 신경써 주신 실장님 도움 너무 감사드리고
사실 지금도 처음 해외로 혼자 나가서 사는거라 조금 겁나긴하지만
실장님하고 카톡으로나마 연결되는 한 왠지 마음이 편해서 지금도 마음 한 켠으로 의지하고 있답니다. :)
어학연수 가서 좋은 결과로 돌아오고
중간중간 후기 남기고 안부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미니미니미니p"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