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여름, 제가 진로를 제대로 정하지도 못하고 유학에 대한 환상만 가지고 있었을 때 브레이크에듀를 만나 캐나다라는 나라에 대해 알게 되고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태원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브레이크에듀를 꼭 선택하지 않더라도 유학에 무엇인지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하셔서 아주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12학년으로 캐나다 유학을 가게 되었을 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서 많은 부담감을 느꼈는데 캐나다 현지에서도 유학원 선생님들이 많이 케어해주시고 모르는 게 있어서 여쭤볼 때마다 자기 일처럼 해결해주려고 노력하셨습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부모님이 많은 어려움과 부담감을 느끼셨는데 토니쌤은 오히려 저에게 학업에 집중하고 더 나은 길을 선택함으로써 부모님께 보답하면 된다고 격려해주셨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을 때마다 전화로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대학교 다니는 선배들이랑의 경험담들을 들을 수 있는 세미나도 열어주셔서 다른 유학원이었으면 듣지 못했을 유익한 정보들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선생님들이 신경써주시는 것만큼 더더욱 열심히 하는 제가 될게요! 항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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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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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 10 |
담당선생님 | 태원쌤 |
우리 어찌보면, 다른학생들보다 살짝 짧은시간이였기도 했어요 ㅎㅎ 부산지사장과 대화를 시작하다 보니깐요^^
그런데 항상 먼저 궁금한걸 물어봐주고, 말 걸어봐주고 하다 보니 요렇게 기특한 학생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저도 더 신경쓰게 되는..^^
더욱이
아이엘츠 따오세요. -> 바로 따와.
내신 이정도 수준까진 맞추세요 -> 열심히 해서 맞춰. 근데 짧은시간에 우수하게 맞춰.
이런 대학 이런 전공도 한번쯤 생각해보시는게 좋으세요 -> 조사하고 지원하고 합격까지 받아와..
제가 슬쩍 흘려 드리는 정보를 하나도 빠짐없이 캐치를 정확하게 해요.
(무슨 MLB 최고 포수 몰리나 같아요 ㅋㅋㅋㅋ 투수를 리드하는 ㅋㅋㅋ 스포츠 잘 모르실까봐 ㅋㅋㅋ)
너무 너무 축하하구요! 이제 행복한 고민만이 남아있네요^^ 아 아직 하나는 더 기다려야죠^^?
끝까지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ㅋㅋ
우리 잠시 대화하지 말다가 또 뭔가 나올것 같다 하고 할때 대화합시다 ㅋㅋ 우리 진짜 너무 웃겨요^^ ㅋㅋ 간만에 대화를 하고 나면 딱 그담날 오퍼가 하나씩 나오다니...이게 진짜 무슨 조화인지요 ㅋ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