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을 만난지는 벌써 5년이 다되어 가고 유학한지는 3년이 다 되어가는 한 학생입니다!
20살에 호주로 워홀을 다녀온 후 해외에서 공부하고 싶은 꿈이 커졌지만 코로나라는 길에 막혀 몇년간 고생하고있을때 정말 길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제시해주셨어요
유학을 준비하면서 정말 거짓 하나 없이 유학원 20군데 넘게는 혼자 돌아다니며 상담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어느 유학원보다도 원장님은 학생에게 진심이시고 매 순간 신경써주신다는걸 첫 상담때부터 느꼈어요
전공을 정할때도 학교를 정할때도 정말 많이 신경써주시고 매 순간 진심으로 대해 주시는구나 느껴져서 항상 감사했습니다
저 스스로에 대해 확신이 없을때 마다 누구보다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셨어요 (어쩌면 저희 부모님 보다 더 절 응원해주셨던것 같아요ㅎㅎ)
온타리오주에 있는 3년제 컬리지에 가기로 결정한 후 한 학기를 듣고 갑자기 학구열에 불타 유니를 가고싶다고 결정하고
처음 제가 결정했던 유학의 길 모든걸 뒤엎었을때도 잘 할수있다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시고 많이 도와 주셨어요.
현재는 4년제 편입에 성공해서 만족스럽게 하고싶은 공부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편입했을때도 가장 먼저 연락 드렸던 것 같아요 누구보다 열심히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시던걸 제 스스로 잘 알고있기에 더욱더 빨리 연락 드리고 싶은 마음 뿐이였습니다!
처음에 뵜을때부터 제가 3년제 컬리지를 가기로 결정했을때도 저에게 누구보다 저는 유니를 갈 성격이라고 하셨는데 ㅋㅋㅋㅋ 사실 저희 부모님도 안 믿으셨거든요..ㅎ
하지만 성공했습니당 ㅎㅎㅎㅎ!!
원장님의 한마디가 저에게 큰 힘이 되고 결국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고있는 저를 만들어주신 기분이예요
누구보다 학생들에게 진심이니 가능하신 말씀이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해외에서 혼자살면서 작게든 크게든 일이 꼬이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절대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게 해주세요
사실 제 유학생활중에 제일 큰 도움을 주신다고 생각해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해도 저는 언제나 원장님과 유학을 준비 할 거예요
유학한지 3년이 다되어가지만 여전히 꾸준히 연락하고 한국에 들어갈때마다 뵙고 지내고 누구보다 감사한 분입니당 ㅎㅎ
원장님은 저에게 유학원 그 이상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