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조회 수 2195 추천 수 0 댓글 2
Extra Form
날짜 2015-05-09
평가 10
담당선생님 태원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연뽀 유학원 후기
2015.05.11

저는 지난 4월 21일에 오티를 받고 25일에 영국으로 날아왔었습니다~(과거형이죠? ㅎㅎ 오늘 이주만에 두번째 날아왔네요. )
본격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하던 작년 이맘때쯤 처음 어연뽀에 연락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집요하게 오랜시간동안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혼자 알아볼 수 있는데까지 알아보던 중 
그래도 인터넷 정보에는 한계가 있겠다는 생각에 유학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기로 하고 후기들을 집중적으로 읽었어요~ 그렇게 여러 후기를 통해 어연뽀를 알게되었고 바로 상담은 이루어졌죠. 

저의 첫 유학원 상담은 장장 두시간 삼십분이 넘는 시간동안 이어졌습니다. ㅎㅎ 침과 피를 토하며 필리핀에서부터 영국까지 구석구석의 지역과 어학원 설명을 열정적으로 해주신 권태원 실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필리핀은 결과적으론 안가기로 했고, 영국지역과 어학원을 결정할 때 실장님을 엄청 괴롭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많이 귀찮으셨을텐데도 저 정도면 빨리 결정한거라며 소심한 저를 다독여주셨죠! 
사실 처음 어연뽀 상담을 받고 다른 유학원 세 군데 돌아다니며 상담을 받았습니다. 대규모 두군데와 소규모 한군데. 그런데 어연뽀 만한 곳은 없었어요. 상담시간이 장장 두시간이 넘는 곳은 없어요. 아무리 길어도 30분은 넘지 않았고, 뭔가 짜여져있는 느낌. 장사로만 느껴지는 느낌이 컸죠. 이미 권태원 실장님의 퀄리티 높은 상담을 받은 저로썬 성에 차지 않았고, 뒤도 안돌아보고 어연뽀와 일을 진행했습니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전 일찌감치 모든 결정을 끝내고 열심히 직장생활하며 가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오티받는 날!! 오티책자를 깨알같이 준비해주시고, 쏠쏠한 여러가지 팁들을 제공해주신 알찬 오티와 함께 권실장님과 식사를.. ㅎㅎ 사실 전 잿밥에 더 관심이... 오티할때 밥먹는게 좀 부러웠거든요~ 

부모님처럼 걱정해주신 덕분에 전 4월 25일 토요일 무사히 영국에 도착했죠. 
홈스테이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너무 좋으시고 인심도 넉넉하셨어요. 걱정했는데 다행이었죠. 첫날부터 같은 집에서 홈스테이 하는 아이와도 친구가 되고, 일요일엔 시티에 놀러나가며 다음날 어학원 첫 등교를 긴장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집에 큰 일이 생겨 급하게 서울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네요. 
집에서 걸려온 전화에 충격으로 아무생각이 안날때 처음 생각난게 권실장님이었어요.. 한국시간은 생각도 못하고 보이스톡으로 전화드렸는데 다행이 받아주셨죠. 그때가 한국시간으로 새벽5시던가 그랬거든요. 권실장님은 급하게 다음 날 아침비행기를 잡아주셨고, 홈스테이 아저씨께도 상황설명해주셨어요. 
낯선 타지에서 혈혈단신 혼자였던 저에겐 구세주였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신경써 주시고, 찾아와주시고.. 어학원과의 일처리도 너무도 감사하게 잘 처리해주셨어요. 
저도 집에 갑자기 큰일이 생기리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영국까지 왔었던 것인데 사람일은 모른다더니..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저도 감당하기 힘든 소식에 어쩔 줄 몰랐었는데 권실장님 덕분에 무사히 일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학생에게 큰 일이 생겼는데, 유학원이 당연히 다 처리해줘야하는거 아니야? 하고 생각하실 분이 계시겠죠? 하지만 쉽지 않다는 걸 저는 압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엄청난 양의 다양한 후기와 블로그 검색으로 알고있는 것이지만,,,, 어학연수를 떠난 후엔 유학원에서 신경써주고 관심을 주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권실장님도 저에게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학생들의 피드백이 어연뽀의 자산이기도 하지만 어연뽀가 학생을 대하는 느낌은 단순히 돈을 받고 처리해주는 것 이상이라는 건 어연뽀와 일을 진행하신 분들은 다 느낄거에요. '담임 선생님 같다’랄까. 
안그래도 어연뽀 팬이었는데 이번일을 겪으면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서 제가 그 빚을 어떻게 갚아야할지 모를 정도네요. 멀리서 큰일이 생겨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항상 연락할 수 있는 어연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그렇게 승승장구 하시길~ 

참, 저는 지금 다시 영국입니다. 오늘은 5월 11일. 4월 25일에서 약 2주 뒤가 되어 히드로5터미널 스타벅스 똑같은 자리에서 환승을 기다립니다. 잠시 환승시간에 오티후기 올려요~
하루밖에 안있었지만 홈스테이 아저씨, 아주머니, 친구 모두 그립네요. 
좀 안정되고 적응되면 생생후기도 쓸게요~^^


***참고로 전 두번 모두 영국항공타고 왔습니다. 처음은 학생표로 짐2개짜리로, 이번엔 일반으로 짐1개짜리로요. 영국항공 학생표 구할 수 있으면 완전 추천입니다. 일단 짐이 23킬로 2개에 기내용짐도 23킬로입니다. 기내용 무게가 이 무게만큼 채우기 어렵지만 그래도 적은 것보단 넉넉한게 낫죠. 이 무게만큼 허용해주는 항공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내식도 나름 맛있어요. 사실 전 그동안 기내식 중에선 비빔밥 제외하곤 젤 맛있었네요. 

영국항공을 타고 히드로에서 바로 픽업차량으로 이동하시는 분들말고, 국내선으로 갈아타셔야하는 분들께 사소한 후기를 남기자면,,,, 영국항공을 타고 히드로로 들어오시면, 터미널5입니다. (히드로는 터미널5까지 있죠) 터미널5는 영국항공과 이베리아항공이 독점하고 있습니다. 아마 저처럼 영국항공 국내선으로 환승하실땐 같은 터미널5에서 보딩하시는데요, 게이트번호가 안적혀있을거에요. 보니까 거의 이륙하기 1시간도 안남았을때 게이트까 전광판에 뜨더라구요. 문제는 터미널5에도 트레인으로 이동해야하는 A,B,C터미널로 나뉘어져있다는 건데요, A터미널이 All Terminal이라고 해서 거기서 대기하시면 됩니다~ 아마 서울에서 온 영국항공은 B터미널로 내리는걸로 기억합니다. 그럼  All Terminal표지만 보고 죽 걸으시다가 에스컬레이터와 엘레베이터가 나오면, 에스컬레이터타지 마시고 엘리베이터타고 -2층 가셔서 트레인 타시면 됩니다. 그리고 터미널A로 가셔서 입국심사하시면되요~(영국 국내선/아일랜드 는 따로이고, 엄청엄청 한가합니다. 입국심사하는 곳 나오면 사람들 바글바글한데 말구 왼쪽에 부수 몇개 있는데, 그 위에 표지만 있어요. 국내서/아일랜드라고..) 
입국심사 후엔 자연스럽게 따라가시면 짐 검사합니다~ 짐 검사후엔 면세점 등등이 있는 5터미널입니다. 히드로 5터미널이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되었다죠?(인천공항은 최고의 환승공항으로 선정.. 맞나요? ㅎㅎ) 근데 뭐 별거 없어요. 이미 우린 인천공항을 경험해서 다른 공항은 그냥 그렇습니다. 
여기서 대기하시다가 전광판에 게이트뜨면, 가서 타시면 됩니다!  

쓰고보니 주저리주저리네요... 
제 후기가 어연뽀와 함께 할 수 있는 믿음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사진은 찍은게 별로 없네요.. 뱅기안에서와 터미널5 짐검사 통과 후, All Terminal(A터미널) 들어오자입니다. 

2258393C554CEB510B584C

2239F147554CEB551E9644

262A0038554CEB5E23C8EF

?
  • 어연뽀★툐니 2015.05.11 10:09
    아휴....너무 너무 고마워요^^ 학생들이 소중한 시간 써서 적어주신 글들만큼 최소한 비슷하게라도 답변을 달아드릴려고 조금이라도 노력하는데...아휴 너무 장문의 칭찬글을 써주시니 또한번 부끄럽네요^^;;; 저희, 유학원상담원 주제에...."죄송하지만 다른 유학원 알아보세요~"하고 가끔 튕기기도....하기도 하고 그런데요 ㅋ 진짜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고 싶은 분들이 많답니다. 상담을 두번 세번 네번 다섯번...저희가 도와드리는걸로 좋은 성과만 낼수 있으면 절대 귀찮지, 힘들지 않아요 ㅋ 어렸을때 선생님들로 부터 모르면 물어보라고... 그게 무슨말인지 알거같더라구요 ㅎ 정보가 꼭 필요한 분들한테는 최소한 저희가 찾아볼 수 있는 길이 학생분들보다 더 빠르고 다양하더라구요. ㅎㅎ 여차하면 학원관계자, 혹은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그럼 최선을 다해야죠 ㅎㅎ 그리고 솔직히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 더 정이 가고 손이 더 자주 가게 되는 학생들도 있구요^^; 네. ㅎㅎ 저도 고마워요 ㅎㅎ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지만.. 너무 돈만 밝히지 않게, 너무 상업적이지 않게...그렇게 조금이라도 다가 가고 싶어요^_^ 히히. 마지막에 깨알같은 팁까지..너무너무 감사해요.
    1년이 이렇게 짧았나...싶을정도로 훅 지나갈수도 있어요. 꼭 부탁드리건데 절대 아프지 말고, 건강히 돌아오세요^^
    좋은 사람들만 만나고, 좋은 기억들만 가져오실수 있도록 빌어드릴께요^^
  • 어연뽀★툐니 2015.05.11 10:09
    그리고 학생분들께서 먼저 형? 혹은 오빠?라는 호칭으로 불러주는걸 더 좋아라 하는데요 ㅎㅎ 편하게 앞으로 카톡주실때 말해주셔두 좋구요^_^ ㅋ
    불만이 있을때도, 좋은 일이 있을때도, 제 카카오톡은 상담할때만 빼고 쉬질 않으니 ㅎㅎ 언제든지! 자주 연락주세요^^~~~
    화이링!!! 건승을 빕니다^^

상담후기

진정성 있는 상담후기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담당선생님 평가 날짜 글쓴이 조회 수
435 서울 브레이크 에듀의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 뒤늦게 조기유학을 결정해 작년 9월에 캐나다로 가서 올해 토론토 대학교 세인트 조지 캠퍼스로 입학하게 된 학생입니다! 또한, 선생님들 덕분에... 태원쌤 10 2024-05-31 ^_^ 0
434 서울 첫만남부터 동네 형까지 항상 그대로 상담, 수속 받을때부터 친근하셨던 태원쌤... 처음부터 끝까지 돈이 목적이아니라 학생들의 성공을 위해서 진심으로 충고와 도움을 주십니다. 항상 학기중에도 학... 태원쌤 10 2024-05-22 크악 11
433 서울 캐나다 유학의 시작과 끝 안녕하세요, 저는 '브레이크에듀'를 통해 캐나다 유학을 준비해서 이제 2년제 과정을 모두 마치고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유학을 준비하면서 많은 유학원을 돌... 태원쌤 10 2024-05-20 홍예은 13
432 부산 내가 픽한 유학원 브레이크에듀! 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 코로나시국에 아들을 캐나다로 유학보낸  엄마입니다 유학가겠다는  아들을 못말리고 공항에서 이별하고 집까지 울면서 운전하고 돌아... 태원쌤 10 2024-05-10 토론토 유학생 학부모 23
431 서울 최고의 유학원 후기 원장님을 만난지는 벌써 5년이 다되어 가고 유학한지는 3년이 다 되어가는 한 학생입니다! 20살에 호주로 워홀을 다녀온 후 해외에서 공부하고 싶은 꿈이 커졌지... 태원쌤 10 2024-05-08 lina 19
430 부산 서면 장정일 지사장님 상담후기입니다 우선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어학연수를 위해 몇 군데를 상담했지만 정말 나에게 어떤것이 맞는지 성격부터 꼼꼼히 파악하시고 플랜을 제안해... 정일쌤 10 2024-02-28 시트콤 인생 113
429 서울 브레이크에듀 추천요~ 큰아이 군 제대후 6개월의 공백이 생겨서 어학연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어학연수 지역을 알아보던중 어김없이 찾아오는 결정장애 ~ㅎㅎ 다행이 작은아이 어학... 태원쌤 10 2023-09-06 다솜맘 1366
428 서울 정말이지... 제가 부상으로 한국에 들어와서 치료를 받는 동안에 제 비자가 만료되어 버렸습니다... 만기일이 되기 전 학교측에 거의 4달 전 부터 서류들을 요청해왔지만, 역... 태원쌤 10 2023-08-29 누구게 1382
427 서울 브레이크에듀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토론토에서 일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처음에 어학연수로왔다가 다시 유학을 위해서 캐나다로왔는데요, 처음담당선생님은 태원쌤이아니지만... 태원쌤 10 2023-08-09 정미 1242
426 창원 2022년 9월 캐나다 대학에 입학한 아들 엄마입니다. ^^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간다라는 말이 실감됩니다. ^^;; 재작년 한국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작년 캐나다에서 고3을 보내고 2달간 한국에 있다 9월 대학교에 입학... 태원쌤 10 2022-10-12 진해맘 3138
425 서울 BUPP 10기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워털루 컴싸-로리에 비즈니스 더블디그리로 들어가게 된 학생 중 한명이며, 토론토대학교, 욕대학교, 칼튼대학교, 워털루 더블디그리 등... 1 태원쌤 10 2022-08-09 비공개 1843
424 서울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이 개인적이고 조금 길 수 있지만 다른 어떤 유학원보다 진심으로 학생들을 봐주시는 권태원 실장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에 쓰게 된 후기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 1 태원쌤 10 2022-07-24 이예은 2816
423 서울 Bupp 10기 웨스턴 입학예정 학생입니다. Bupp 10기 학생입니다.   원래 처음에는 출국 준비 도움(비자, 학교입학 등)만 받고 대학 입시까지 도움 받을 생각은 없었지만 학교 생활을 하다보니 유학원의 도... 1 태원쌤 10 2022-06-30 호잉후잉호잉 1361
422 서울 최고의 유학원을 골랐습니다. 캐나다 유학을 위해서 정말 여러군데 상담을 받아보고 마지막이다 하는 심정으로 브레이크에듀 원장님과 통화를 하자마자 여기서 수속하기로 진행 했습니다.   돈... 1 태원쌤 10 2022-06-27 이주호 1552
421 창원 캐나다 유학 BUPP 10기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작년 가을 상담후기를 남겼었네요. ^^ 유학을 생각하시는분들에게 상담후기도 도움이 되겠지만, 보낸후의 솔직 후기가 궁금하실거 같아 몇 자 적습니다. 브레이크... 1 태원쌤 10 2022-05-04 진해맘 1618
420 서울 브레이크에듀유학원 강추! 안녕하세요. 웨스턴대학교 재학생 엄마입니다. 코로나를 온몸으로 맞이한 BUPP9기고요.  딸의 캐나다 대학생활은 정말 엄청나더라구요. 과제도 많고, 수시로 시험... 1 태원쌤 10 2022-03-15 탄탄대로 1487
419 창원 감사합니다. ^^(캐나다) 안녕하세요? ^^ 저는 첫 상담받은지 오래되고, 여러 상담을 받아서 늦었지만,  ㅎㅎ 그냥 편하게 제 생각을 써 보겠습니다. 혹시라도 제 글이 도움이 될까하는 마... 1 태원쌤 10 2021-09-04 진해맘 1573
418 서울 출국오티 후기 아직 출국이 두달 정도 남았는데 학기 시작 전에 출국오티를 해주셨어요! 우선 유심칩 얘기도 안했는데 먼저 챙겨주시고 서류도 다 챙겨주셔서 놀랐어요ㅎㅎ 오퍼... 1 태원쌤 10 2021-08-25 장예은 1480
417 서울 출국 전까지 전체적인 후기 (+ 너무 완벽한 출국 OT) 우선 저는 유학을 호주로 생각하고 다른 유학원을 통해서 준비중이였는데 준비를 하면서 유학원의 답도 느리고 상담도 느리고,, 뭔가 이게 맞나 싶으면서 긴가민... 1 태원쌤 10 2021-08-25 장예원 1897
416 서울 세컨더리 11학년을 마치고 12학년을 시작하며... 아이의 유학을 고민하면서 인터넷으로 정보를 알아보다가 브레이크에듀를 알게 됐습니다. BESS & BUPP 프로그램, 공립 세컨더리 진학, 대학입시 원서대행, 내... 1 태원쌤 10 2021-07-28 준성맘 157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