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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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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케세이패시픽을 타고 출발했습니다.

출발은CX419편을 타고 출발을 했구요.

케세이 패시픽의 좋은점은 48시간 전에 좌석 지정이 가능 하다는 점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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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탈 CX419 편 입니다.  엄청큰 비행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작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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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좌석지정의 결과이지요 ㅋㅋㅋ 다리를 열심히 뻗어도 저정도 ㅋㅋㅋ

역시 사람은 다리피고 살아야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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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옆에 외국인이 탔는데 이어폰도 기내가방속어딘가에... 숨어있어...

꺼내려면 엄청나게 민폐를 끼치기 때문에 ... 할거 없는 저로서는..

카드게임만 하게 되었습니다.

요 잠깐의 비행이 캐나다까지 10시간이 넘는 비행보다 지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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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 치킨라이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만세 ㅋㅋ

그리고 빵은 있는 범위내에 무제한 제공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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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이라서 야경을 찍고 싶었지만 승무원이 옆에 살고 있어서..

사진 찍을수 있게 되었을땐 이미 밖에 어두워서 사진을 찍을수도 없는 상태라..

결국 홍콩공항 도착하고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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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경유자는 저 빨간 부분에서 보안검색 통과하는거였지만!!

업무시간 종료로 인해.. 다른곳으로 가라는 약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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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경유자들의 보안검색대 입니다. 곧 저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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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탈 비행기가 새볔 1시 밴쿠버행입니다.

CX888 기종이라고 나오는군요.

그리고 옆으로 보면 15번 게이트라고 나옵니다.

이제 확인했으니 열심히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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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남아 이곳저곳을 구경했지만 저녘시간대라 문을 대부분 닫은 관계로

음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분명 위의 사진을 시켰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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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나왔습니다.... 족발라면... 나름 괜찮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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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제가탈 CX888 기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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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 와서 제 좌석으로 이동후... 가장먼저 할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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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로 갈아신는 것이지요 ㅋㅋㅋ 대부분 짐은 수화물로 보내고

기내에서 편하게 지낼 물건들만 기내로 가져옵니다 ㅡㅡㅋ

예를 들면 잠옷같은거 ㅋㅋㅋㅋ

10시간이 넘는 장거리 여행은.. 편한게 장땡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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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먹은 3가지 기내식중

가장 별로 입니다.. 맛도 없고..  사이드메뉴도 별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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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심심하므로 영화도 봅니다 더군다나 전좌석 전원코드가 있어서

만능코드만 있다면 전기 걱정없이 전기사용할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어폰을 찾아서 열심히 봤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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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행운아 이므로 이 넒은 좌석을 혼자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

좌석 3개 혼자 차지한 행운남입니다 ㅋㅋ

담요 8개와 배게 6개로 열심히 개인침대를 만듭니다.

그리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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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로 시간차를 두고 찍은 바깥 풍경입니다.

별다른 내용없으니 아래에서 만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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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밤이 되면 사진을 찍어도 까맣게 나옵니다.

..... 이제 도착 시간이 다되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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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먹은 치킨라이스, 비프스테이크에 이어

안먹어본 마지막 음식 피쉬그릴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습니다 -0- )/ 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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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확인할때도 주말내내 비가 온다더니..

밖은 계속 비가 옵니다

우산 챙겨오길 잘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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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찾으러 가다보면 있는 거대한 단추 ... ㅋㅋ

다른사람은 뭐라 부를지 몰라도 저는 저게 걸리버의 단추로 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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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짐입니다. 기내용으로 사용한 백팩은 제가 매고 있고

크기대비 무게가 가벼운 이민가방을 이용 좀더 많은 짐을 넣고

안쓸때 작게 접어 보관이 용이합니다.

아래것은 23키로 위에것은 31키로 입니다.

그외 노트북 가방도 있네요 ㅎㅎ

잘 이야기 해서 추가 수화물 2만8천500원 지불하고 무사히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노력도 안하면 $100불의 추가 요금이 나옵니다.

가방 하나 추가지 23키로 $150불 입니다.

조심조심~

 

이렇게 결국 도착하니 배도 고파 일본음식점을가서

일본말 되냐고 물어보니 일본말 된다 해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사실 전 영어를 할줄 모릅니다 하하하..

그래도 혼자서 알아서 합니다 ㅡㅡㅋ 그게 재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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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의 기억은 이사짐 열심히 챙기고 옆방사람들과 맥주한잔씩..

룸에서 조촐한 파티... 같지도 않은 ㅋㅋ 그냥 식사했습니다

코카네 라는 맥주는 한국 맥주랑 맛이 가장 비슷해서 한국사람이

가장 즐겨 먹는다고 하네요 참고로 저 하얀 배경 어딘가

예티가 돌아다닙니다. 제가 들고 있는 캔은 예티가 없어서 확인시켜드릴

방법이 없지만 나중에 예티 사진 올릴께요 ㅎㅎ

참고로 맥주마다 예티의 위치가 다 달라서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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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이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캐나다의 왕창 세일 기간인

BOXING DAY 입니다.

캐나다 최대 할인 기간인데요.

잘만 사면 70% 이상 싸게 살수도 있습니다.

전자제품도 한다길래!!!

엄청 기대 했지만.. 대부분 10% 입니다 ㅠ ㅠ..

안하는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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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상가인 캐네디언 타이어 입니다.

여길 가려는건 아니구요.. 전 여기 인줄 알았는데

여기 지하에 BEST BUY 라고 전자 매장이 있습니다.

거기 구경가려고 새볔부터 나왔습니다 ㅎㅎ

여기서 삼성제품 정말 말도 안되게 싸게 팔더군요.

40인치 텔레비젼 599.99불 !!  원래 899불 정도에 팔던거에 비하면

엄청나지요.. 전자제품인데!!

뭐 이래저래 돌아다니다보니 BOXING DAY 에 삼성제품이 자기들 제품을

많이 팔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한국에서 좀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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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샾을 가서 돌아다니다가ㅡㅡㅋ 심심해서 컨셉 사진좀 찍었습니다.

귀엽지 않습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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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건물이 이뻐 찍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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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더라.... 무슨 지하철 앞에 있는 터미네이터의 유명한 액체인간 T-1000의 은퇴후 생활 입니다.

농담이구요 ㅋㅋ 독특한 조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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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뭐냐면!! 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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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크레인이 보입니다.. 실제로면 대게가 생각납니다.

색도 비슷비슷하구요 ㅠㅠ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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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카드를 발급받기위해 가는곳입니다.

이것은 워홀러들이 안정적으로 일을 할수 있게 증명서를

발급해주는 이것이 우리를 보호 할수 있는 일종의 신분증이 되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일찍일어났는데... 휴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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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 요트가 정박된 곳도 돌아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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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반대인 곳까지가서... ㅋㅋ 동상 구경도 했습니다 

꽤 독특한 동상입니다. 집에 하나 가져가고 싶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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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나무들은 바다에서 해안으로 밀려 온건데요.

근처 벌목장에서 수로로 나무를 이동하다가 떠밀려 온것들입니다.

가져가는건 공짜 입니다.

정부 입장에서 처리할 돈을 안들여도 되고 시민은 공짜로 땔깜용 목재를

구할수 있지요. 이게 자연과 하나되는 세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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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입니다 ㅋㅋㅋ 팀장님한테 결국 떠밀려 여기까지 쓰게 되었네요 ㅎㅎ

제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뒤에 고층빌딩이 보이는군요.

(사실 저렇게 나오도록 열심히 각도 조절을 ㅋㅋ)

 

어쨌든 도착 완료! 이제 남은 360일을 신나게!




※ 브레이크에듀 다음카페 '어학연수뽀개기' 에 "공기옥수수"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1. 팀장님에게 졌습니다... 밴쿠버 도착했어요~ (엄청난 스크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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