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 닉네임 :
John
2. 연수를 받았던 지역과 학원 :
NZ, Geos, chch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보통 줄여서 치치라고 한답니다)
지금은지오스가 이름이 바뀌었어요 ^^ NZLC로...
3. 연수 기간(년/월/일~년/월/일) :
2010/1/3~ (5개월 등록했어요 ^^::)
4. 연수 코스 :
General course
5. 학원과 지역을 처음에 선택한 이유 :
어연뽀의 소개로 치치에 대해 접하게 되었고, 관심이 많이 가는 터라 학교도 같이 등록을 하게
되었음. 치치는 제가 원하는 너무 크지 않고 조용하고 깨끗한 도시로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6. 학원 시설 :
학교 규모가 큰 만큼 학생들의 공부 뿐만이 아닌, 학생들의 편의 시설의 구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7. 학원 커리큘럼 :
오전에는 문법 위주의 수업과 오후에는 회화 위주의 수업으로 되어 있으며, 대체적으로 학생의
편의를 위한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교내 활동과 더불어 교외 활동이 격주로 구성되어 현지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8. 선생님에 대한 만족도 :
경험이 많은 선생님들로부터 체계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었으며, 학생 개개인의 대한 관심이 많아서
영어 실력 향상뿐만이 아닌 현지 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9. 학원 분위기 :
학원 자체가 다국적인 학생 구성으로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 이였으며. 학생들의 영어 공부에 대한
열의가 다른 학원 보다 뛰어나서 수업 분위기 또한 좋았습니다.
10. 학사관리 :
^^:::
11. 숙박 :
어학연수 초기에는 학원의 소개로 홈스테이를 소개 받아서 현지 생활을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는 학원 선생님의 소개로 현지인과의 하우스쉐어를 통하여 숙박비도 줄일 수 있었으며
영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
12. 나만의 어학연수 팁:
공부만 하겠다는 자세 보다는 적극적으로 많은 교외 활동에 참가하여 다양한 국적의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던 어학연수가 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지인과의 하우스쉐어를 통하여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영어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3. 주변환경 및 현지 생활:
한국과 같이 사계절를 가지고 있으며, 천연의 자연환경에 복지국가에 걸 맞는 주변환경으로 공부 뿐 만이
아닌 현지 생활에 어려움이 전혀 없었습니다.
14. 내가 머물렀던 도시의 추천 맛 집과 이유, 가는 법, 메뉴 등등 :
크라이스처치, Winne Bagoes 피자집. 대성당에서 도보로 15분거리
다양한 종류의 피자와 맛으로 현지인과 외국인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피자 전문집.
크라이스처치, Sunshine restaurant. 대성당에서 도보로 3분 거리.
한국요리 전문점으로 한국인보다는 현지인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식당. 특히 숯불고기로 유명하며
뉴질랜드 고품질의 육류를 값싸게 즐길 수 있음.
15. 가장 인상 깊었던 여행지, 여행 노하우:
여행객들의 위한 뉴질랜드 전국을 여행할 수 있는 버스를 이용하였으며, 백팩커에서 숙소를 해결하면서
뉴질랜드 대부분의 지역을 여행할 수 있었음. 아름다운 해변부터 온천, 화산지대, 열대우림, 빙하지대,
피어로드 등 뉴질랜드 자체의 천연자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6. 어학연수 중 아쉬웠던 점:
어연뽀의 도움으로 어학연수 전에 충분한 준비가 가능하였고, 그로 인해 현지 적응도 빨리
할 수 있었어 아쉬웠던 점이 없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음.
17. 어연뽀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어학연수의 성공의 여부는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고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자기
에 맞는 지역과 학원이 가장 중요한 데, 이를 위해서는 유학원을 통하여 많은 객관적인 정보를 얻는 것입니다.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뿐더러 현지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단시간에 어학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유학원에서 제공하는 여러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8. 어연뽀 운영진에게 하고 싶은 말:
생각보다 만족스런 어학연수 생활에 도움주신점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 많이 신경써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