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 닉네임 :
한국 이름 그대로 썻답니당 ^^ Mina~
2. 연수를 받았던 지역과 학원 :
a. Embassy (BNE)
b. UQ (BNE)
3. 연수 기간(년/월/일~년/월/일) :
a. 2009.9~12
b. 2010.1~4
4. 연수 코스 :
Genaral
5. 학원과 지역을 처음에 선택한 이유 :
학원 : 그냥 괜찮다고 추천받은곳이였어요..그닥 따지지 않았고 연수를 할 마음만 가득했기에 ^^
지역 : 여행갔을 때 좋았던 곳, 오빠가 연수했던 곳이라 따라갔었어요..
6. 학원 시설 :
a. 그냥 일반 건물 한채, 평범한 학원 같았음. 특이할게 없으나 복도 같은게 좁고 대체적으로 좁은 편이여써요.
b. 대학 캠퍼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도서관이나 식당, 체육 시설 등 기타시설이 잘 되어 있는편이라 만족도가 컸어요
7. 학원 커리큘럼 :
a. 무난한 편이고 재밌었어요. 그냥 보통 어학원들도 이럴꺼라 생각해요
b. 같은 레벨이어도 수준이 좀 높은편이고, 제네럴이지만 다소 아카데믹하여,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된다면 추천하고싶어요
8. 선생님에 대한 만족도 :
두 학교다 선생님이 무지 친절하고 관리를 잘해줘서 좋았습니다.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충고도 많이 해주셔서...나름 영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됐다고나 할까요
9. 학원 분위기 :
a. 아시안, 유러피안 골고루..그런데 좀 노는 분위기였어요
b. 아무래도 어학원 가격대가 있어서 그런지 정말 공부하러 오는 애들이 많았음 훨씬 본인에겐 유익한 편이였어요.
10. 학사관리 :
a. 그냥 평범함, 워킹비자로 간거였기 때문에 그다지 구애받지 않았구요..
학생비자로 온애들 학교 자주 빠지면 개인 연락, 주의 듣는다는 얘기는 들어서요..
b. 학사관리가 매우 엄격함, 텀이 끝날때 시험을 통과못하면 써티피케잇, 성적표를 늦게 준답니당
11. 숙박 :
홈스테이 - 6주, 오지패밀리와 함 나는 가족을 잘 만나서 매우 좋은 집과, 가족들과 생활 했어요..즐거운 추억이였습니다
하우스쉐어 - 애널리의 후진 하우스에서 했지만 나름 개인생활면이나 혼자만의 공간을 갖기엔 충분했어요
12. 나만의 어학연수 팁 :
별다른 팁은 없고, 많이 쇼핑하면서 대만애들과 친해진게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13. 주변환경 및 현지 생활:
너무너무 좋았음 이케아도 있고 날씨도 너무 좋구요 하하
14. 내가 머물렀던 도시의 추천 맛 집과 이유, 가는 법, 메뉴 등등 :
브리즈번의 추천맛집은 오로지 윈터가든의 커리우동 가는법은 음 퀸스트릿에서 가다가 오른쪽 반지하로 들어가면 되는데요
하나이찌라는 가게입니다 커리도 맛있고 우동도 맛있고 ㅎㅎ
15. 가장 인상 깊었던 여행지, 여행 노하우:
스트라디브록, 아시아, 한국인이 별로 없고 조용하게 샌드보딩 할수 있고 좋음 재밌고 깨끗한 섬입니다
16. 어학연수 중 아쉬웠던 점:
아쉬운거?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내나이가 너무 많은거 헐..ㅠ.ㅠ
17. 어연뽀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가서 재밌게 놀고 공부하고 오세요 ^-^
18. 어연뽀 운영진에게 하고 싶은 말:
좀 더 길게 적고 싶지만 제가 시간이 없는 관계로 짧게짧게 임했네요 다음에 다시 기회가 되면
제 호주생활에 대한 내용 다시 기재할께요~
죄송합니다 벨라언니 연락할께요 수고하세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