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에 그저 워홀정보를 알아보기위해 호주뽀개기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호주 워홀준비는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혼자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결국 유학원의 도움이 절실해졌습니다.
그래서 유학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게 되었고 건대에 있는 브레이크에듀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9월 어느날 저의 첫 행선지는 광화문에 있는 다른유학원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은 강남, 마지막으로 방문한곳이 건대입구에 자리한 브레이크에듀였습니다. 오유진주임님과 저의 첫만남은 바로 그때였습니다. 사실 저는 좀 지쳐있었습니다.
하루종일 똑같은 얘기를 세번째들어야되니깐 질리고 집중이 잘 안 될 법했죠...
하지만!!! 우리의 유진누나는 절대 저를 질리게 하지 않았습니다!!!
아름다운외모와 재치있는유머, 정확하고 신뢰감있는 설명까지 너무 완벽했습니다.
설명을 듣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저는 세 곳을 비교해봤습니다. 그리고 최종선택한 곳이 바로 브레이크에듀!!!
그 뒤 같이 워홀을 떠나기로한 친구와 함께 재방문을 했고 저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저와 친구는 오티까지 다 진행하고 출국을 딱 일주일 남겨놓고 있습니다.
이제 준비단계가 마무리에 접어들고 있는것같은데 유진누나의 도움이 없었다면 여기까지도 못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계속 궁금한게 있어서 카톡으로 물어보면 항상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는 유진누나 사랑합니다^^
이 후기를 보게되는 다른 분들이 아직 계획을 확실히 정하지 못하셨다면 건대 브레이크에듀 오유진주임님을 적극추천합니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호주뽀개기"에 나정우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