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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생활한지...그러니까....음....4개월째 접어듭니다.

세부 EV에서 3개월 공부하고, 한국에서 2달가량 딩가딩가 하다가

캐나다 올생각은 진짜 없었는데... 급 요동치는 바람에 왔어요.

필핀 세부 갈때도 어연뽀 통해서 갔으면 좋았을거란 생각 드네요

 

전 여기서 LSC 다녀요. 불량학생이지만....ㅋㅋㅋ

일단 캐나다 어학원 고를 때 국적비 중요하게 생각하잖아요~

다른 학원보다 월등한건 국적비인거 같아요.

정말 다양합니다.

첫달 레벨테스트 치고 갔을땐 한국인 저 포함 2명.

오후수업에는 저밖에 없었어요.

 요즘도 좀 비슷한데, 지금 저희반이  한국인 젤 많을때가 5명? 15명 중에?

지금은 다시 저포함 2명이구요.

국적도 다양해요.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체코, 멕시코, 일본, 중국, 타이완, 한국

아, 칠레도 봤다. 그리고... 체코도 봤다... 그리고, 아 터키도 봤다.

국적비는 정말 다양해요.

그중에 브라질이랑 한국이랑 스위스가 좀 많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국적비가 다양한 만큼 한국사람이 적은 대신 재미는 적어요..

아무래도 우리가 또 우리끼리 뭉치고 하는 맛이 있잖아요. 우리 아직... 영어도 수다떨기엔....

못알아들으면 그저 웃는 우리 잖아요~ 그쵸?

그런데,  외국친구들은 정말 많이 사귈수 있어요.

그점은 정말 보장합니다.

 

학원 수업은,

솔직히 좀 단조로와요.

전 캠브리지 듣겠다고 첨에 여기 왔습니다만,,,, 불량학생인 관계로...캠브릿지 패스.......

(출석률 좋아야.....어퍼로 올라가는데.. 출석률 바닥인....불량학생....)

학교를 잘 안가는건 학교탓은 아니예요. ㅋㅋ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클래스가 보통 대부분의 학생들이 A,B,C클래스 이렇게 들어요.

AB클래스느 레벨에 맞춰 수업하는거구요,

티쳐가 2명이예요. 월수금, 화목 이렇게

그러니까, 숩게 설명하자면, 제가 지금 마크랑 짐이라는 티쳐한테 수업받고 있는데,

월수금엔 AB클래스 모두 마크가 수업을 하고, 화목엔 AB클래스 모두 짐이 수업을 해요.

그 대신에 월수금 티쳐는 주로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고, 화목 티쳐는 핸드아웃을 가지고 다양하게 수업을 합니다.

C클래스는 3개의 레벨을 합쳐서 선택수업들이 개설되어 있는데 그  중에 제가 듣고 싶은걸 선택해서 들으면 되요.

 

LSC에 단점은(제 주관이예요^^)

일단 개설과목이 많지 않아요.. 다른학원에 비해. 그러니까 아무래도 좀 단조롭긴 합니다.

고게 좀 단점이라면 단점....

한국인 많지 않은거야...뭐...........조금 덜 재미진거 빼고는 고건 장점이죠.

 

LSC의 장점은,

일단 국적비는 좋아요. 주변 친구들 얘기 들어봐도, 국적비는 정말 좋습니다.

서로 영어배우러 온 사람들이라 브로큰잉글리쉬 서로 쓰겠지만요... 아무래도 외국애들이랑 얘기하려면 않되는 영어지만

영어로 계속 얘기해야하니까....

그리고....외국애들 ... 리스닝이랑 스피킹 정말 잘해요....문법은 그지같애도....일단 그 아이들은 말하는데 쑥스러워 하지 않아요.

한국애들 수업시간에 조~~~용~~~합니다. 저포함....ㅋㅋ

(브라질남자애가 여기 불꽃놀이 보려고 다같이 모여 있는데, 제가 막 다른 애들이랑 장난쳤더니 하는말이,

넌 다른 한국애들이랑 다르대요. (그만큼 한국애들이 수업시간에 조용해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나도 ..... 수업시간에 조용하다..............ㅋㅋ 안믿던데...안믿던데.....근데 진짠데.....ㅋㅋ)

 

그리고, 위치 좋아요. 스카이 트레인 타고, 그랜빌 스테이션에서 바로 내리면 코앞입니다.

워터프로트역까지도 5분??? 정도.

도서관도 가깝고.... H마트도 가깝고....외환은행도 가깝고.. 위치 좋아요

 

그리고, 수업시간 대비 저렴한거 같아요. 솔직히 이것도 무시할수 없잖아요.

오전 AB클래스는 한타임에 100분이예요. 그러니까 ABC클래스 듣고 나면 3시 20분이 끝나는 시간인데,

다른 학원 ABCD클래스 듣는 시간이랑 끝나는시간이 거의 비슷해요.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떠들어서 아마 끝까지 읽으시는 분이 계시려나...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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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오시면 거의 외환은행 계좌 많이 터요.

한국외환은행이랑 전혀 상관없는데요, 일단 오셔서 계좌 계설하시면, 외환은행 ATM에서 인출 수수료 없습니다~

한국에서 송금할때도 저 첨에 800만원 정도 한국에서 받았는데 물어보니까 수수료 2만얼마 정도 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송금 받으시면 여기 외환은행에서 금액상관없이 수수료 10불뗍니다.

한번에 목돈 받는게 그렇게 치면 좀 유리한거죠.

씨티은행~ 여기 비싸요~ 저 필핀에서 씨티은행 썼는데, 여기선 안써요~~

 

그리고, 전 홈스테이 있는데요,

복불복이라지만.....다운타운에서 살고 싶기도 하지만...

그런건 좋은거 같아요. 다운타운에서 쉐어하는거 좋죠. 시간아끼고, 편하고.

근데, 홈스테이 하면서 느낀 좋은점은 그래도 여기 사람들 생활하는거 같이 경험하고, 생활영어

더 배울수 있는거 같아요. 홈스테이 맘이랑 여기 마트도 같이가고 집에 가끔 손님들 오면 인사라도 한번씩 더하고.

그런거. 쉐어하면 음식도 만들어먹으니까 여기 사람들은 즈로 어떻게 먹는지, 마트가면 생소한 식료품들 보면서

저건 도대체 뭐지 이런생각 하짆아요~ 그런거 가까이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건 좋은 거 같아요~

 

장기로 오시는 분들은 시간적 여유많으시겠지만, 혹시 단기로 몇개월씩 오시는 분들은,

오셔서 제발 부지런히 평일에도 학교끝나고 영화도 보고, 클럽도 가고, 비치도가고, 제발 열심히 돌아다니시길 바래요.

제가 너무 한게 없어서...아까워 죽겠습니다.

여기선 ..특히 요즘같이....해가 밤 10시나 돼야 깜깜해지는 요즘은 시간개념도 솔직히 잘 못느끼겠고,

시간이 엄청 빠르게 가요.

여기와서 책만파고 공부만 할꺼면 한국에서 원어민이 가르치는 학원 가는거랑 크게 다를거 없다고 생각해요.

정말 여긴 한달이 훅훅~ 지나갑니다. 많이 알아보시고, 오셔서도 수줍어 하지않고 장난치고 않되는 영어라도

내뱉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한국애들의 문제점이 그거라고 하더군요... 남이 하는말 듣고, 잰 지금 하는말이 문법에 맞는말인지 틀린말인지....

생각하는거..

외국애들 잘 들어보면 문법 다틀려도 말 잘 합니다.

 

제발 자신감 갖고 화이팅 하세요!!!!!!!

 

진짜...주저리 주저리...두서없다...

죄송요! 제가 원래 말주변도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툐니 오빠!!

정말 여기와서 더 느끼지만,  이렇게 끝까지 친절하게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고 노력하시고

신경써주시는 유학원은 없는거 같애요.

진짜 타지에서 너무 힘들고 막막할때 믿을 수 있는 곳이 있는게 참 감사합니다.

 

한국가면 맛있는 밥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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