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5주차 Finn 입니다 ~ 오늘은 금요일에 간 activity를 적어 보고자 합니다, 이번에 간 곳은 카누를 타러 갔습니다 1인승부터 4인승 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전 1인승을…. 단합해서 하는건 힘들기도 하고 ㅋㅋ 혼자 Alone.. 하는 게 더 편해서..킐킐 혼자 하니 힘들긴한데… 단합이 잘 안되도 완전 힘들어요 ~ 재밌게 하고 왔는데 힘든거 빼곤..ㅠ일단 타기 전에 오리가 근방에 있어서 저희 주위를 서성거리길래 한 친구가 점심으로 가져온 빵으로 조금씩 때서 주니까 다가 오더라구요 ~ 사람을 크게 두려워 하지 않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빵 조각으로 유인해서 가까이서 사진도 찍고 했어요.(만져볼려 했으니 실패…) 그리고 탑승해서 타는데 나름 스릴도 있고 옆으로 잘못 기울이고 가다가 다른 카누랑 부딪치면…답 없습니다…물도 깨끗해 보이지 않아..조심 스럽게 타면서 속도도 내보고 했습니다…ㅎㅎ 재밌긴합니다 단점은 힘들다는거..ㅋㅋㅋ 그거 말곤 사진도 찍고 여유롭게 다녔습니다. 한 한생은 여유롭게 전경을 보며 과자를 먹고 있더군요 ㅋㅋㅋ 전 노를 살 저어 놓고 하늘 보여 호숫가에 카누를 맡긴 채 view 를 감상 하고 있었습니다.ㅎㅎㅎ 그렇게 하고 점심 시간이 되어 빠르게 노를 저어 가서 짐정리를 하고 적당한 장소에서 점심인 샌드위치를 꺼내먹는건 캬 ~ 좋더군요. 전 먹보라.. 1개론 성이 한차지만..ㅎㅎ 그래도 하나 뿐이라.. 에너지바로 …어떻게 했…ㄷㄷ 그렇게 카누를 즐기고 버스로 몸을 이끌고 집을 가는 도중에 메트로타운 이라는 곳에서 잠깐 아이 쇼핑 좀 해주고 ~ 일과를 끝냈습니다.ㅎ 한번쯤 카누를 타고 자유를 만끽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상 금요일 활동을 적었습니다. 다음주엔 캐나다 추석 입니다 ~ 후후훗 이날엔 시애틀 갈까 합니다. 아이쇼핑 하러.ㅠㅠ돈이 없는 빈곤한…유학생이라 구경과 사진이 전부….흑흑…. 용돈 모아서 !!!!!!!! 12월 말에 시애틀 가서 사고 싶은거 살까함 킐킐 그때도 대박 싸니까 50~70% 후훗 전품목이라고 하니 이런!! 사고 싶던 명품 시계를??후후훗 이상 5주차 후기 Finn 이였습니다.(별 필요 없는 애기까지 섞었네요~ 죄송;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