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쏟아져서 어둑어둑하지만 운치있는 느낌의 도시 호주 멜번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하면 워낙 인식이 안좋죠

그 이유는 워킹+홀리데이 중

"워킹"에 모든 것을 치중하다보니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 때문입니다.

원래 호주 정부의 젊은 청소년들을 위한 워킹홀리데이 비자 프로그램은 꽤나 좋은 편이었는데

이용하는 비자 소지자들의 행동과 생활이 지금 처럼 안좋은 인식을 나은 듯합니다.

그러나~!

호주 멜번은 아직까지는 이와 같은 "워킹"에 치중한 분들이 드문편이에요

그 이유는 멜번이 워낙 일자리가 잘 없었기 때문입니다.

도시는 너무나 이쁜데 한인 비율은 시드니에 비해 적고 금발의 백인들이 많은 도시죠

이런 멜번에서 영어 한마디 못하는데 일자리를 구하는 건 거의 불가능이었거든요

자! 요즘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를 위한 호주 멜번은 어떨까요?

ㅎㅎ

최근 호주 멜번의 일자리 현황이 좋아지고 있다는 희소식입니다.

호주에 아시다 시피 광산없이 발달하면서 호주인들이 퍼스쪽으로 빠져나가고

또 인도등 호주에 물밀듯이 몰려들던 몇몇 국가들의 비자가 엄격해지면서

일자리가 늘어난것입니다.

또한 한인들의 비율도 많이 늘어났구요

이제 드디어 호주 멜번에서 워킹홀리데이가 가능한 것인가요?

너무 너무 반가운 마음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가고 싶은데 호주에 대한 인식 때문에 고민하셨던 분들!

호주 멜번 강력 추천입니다.

호주는 한국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땅덩어리입니다.

호주가 안좋다고 말하기엔 너무 크고 지역별 자연 환경 도시적 모습이 너무 다릅니다.

그러나 호주라고 다 안좋다라는 선입견은 조금은 벗어버리셔도 됩니다.

어떤 도시에서 어떻게 지내는지가 중요하거든요

호주 멜번 워킹홀리데이 꽤 괜찮은 초이스죠?

호주 워킹홀리데이 생각하시는 분들 멜번 일자리도 많이 좋아진 만큼 선택하셔도 됩니다.

다음 포스트에는 어연뽀 추천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시자를 위한 학원 정보를 안내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