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 닉네임 :
Kim
2. 연수를 받았던 지역과 학원 :
필리핀 세부 JIC
캐나다 벤쿠버 LSC
3. 연수 기간(년/월/일~년/월/일) :
2009/05/12~2009/08/01
2009/08/24~2009/11/13
4. 연수 코스 :
ESL
5. 학원과 지역을 처음에 선택한 이유 :
어연뽀 추천
6. 학원 시설 :
JIC.. 시설 좋음… 단독으로 새건물… 하지만 새건물인데도 대부분 벽이 계속 갈라짐
LSC 좋음. 편의 시설도 좋음
7. 학원 커리큘럼 :
JIC 한교시 수업이 1시간 40분.. 1시간 20분 넘어가면서 선생님도 학생도 모두 견디기 힘듦
뒤에서 20분정도는 대부분 집중 못함. 시간이 좀 더 짧았으면 좋겠음
그룹수업도 나쁘지는 않으나, 스크린이나 cnn은 거의 효율성없는 방법으로 수업하고, 학생들도 거의 안들었음.
LSC 선생님에 따라 방식이 많이 다르나, 전체 적으로 학생들 대부분 만족함. C 클래스는 빠지는 학생이 많음
8. 선생님에 대한 만족도 :
JIC 몇몇을 빼고는 새로운 선생님들이 많아, 학생들도 선생님도 서로 혼란스러워 했었음.
LSC 대부분 만족하고 있음
9. 학원 분위기 :
JIC Management와 Tutor들 간에 문제가 많아 어수선 했었음.
LSC 자율적인 분위기?
10. 학사관리 :
JIC 규정대로 출결관리..
LSC 체계적으로 함. 그리고 지각.. 짤 없음. 시험도 못봄.
11. 숙박 :
JIC 통금규정이 있으나, 패널티에 관해서는….
여기 홈스테이 맘 완전 좋다!! 내 생일 때 케잌이랑 스시랑~ 맛난거 마니 사줘땅..ㅋㅋ
12. 나만의 어학연수 팁 :
필리핀에서는 그냥.. 열시미 공부하고, 1:1 활용 많이하면서 문법, 작문 연습 많이 하고
캐나다 와서는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야 되겠음. 영어 잘 못하면… 외국친구 사귀기도 힘들어요…ㅜ.ㅜ
13. 주변환경 및 현지 생활:
필리핀.. 해변에 여행가기는 좋았지만, 비위생적이고 음식도 믿을 수가 없어서 좀 힘들었음.
캐나다는 아직까진 날씨도 좋고, 위험하지 않다.. 그리고.. 전혀 우리가 이방인이란 생각이 안든다
워낙에 다국적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필리핀이 더 외국 같았다..
14. 내가 머물렀던 도시의 추천 맛 집과 이유, 가는 법, 메뉴 등등 :
세부 아이알라 안에 디져트 팩토리의 케잌.. 외에는 맛난거 없었어.. 못먹어서 살도 빠지고..
여기 벤쿠버에는 한국식당 홍미랑 수라.. 아직 지리를 잘 몰라서.. 설명 불가.. 아마 한국애들이면다 알꺼얌. 분위기 좋고 맛좋은 현지 레스토랑 찾아서 한번은 먹고 싶은데.. 아직 못찼았다..
15. 가장 인상 깊었던 여행지, 여행 노하우:
캐나다 록키.. 여긴 벤쿠버 왔으면 꼭 가야하는 곳 같음.. 내평생 또 언제 따로 시간내서 거기까지 가보겠음? 날 좋은날 잘골라서.. 버스에선 잠자지말고 풍경감상해야함
16. 어학연수 중 아쉬웠던 점: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17. 어연뽀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필리핀에서 몰려다니지만 말고, 할꺼 하면서 놀면 좋을텐데..
애들이 그걸 못하더라… 어울려 다니다가, 거기 왜 갔는지 까먹어…
18. 어연뽀 운영진에게 하고 싶은 말:
어연뽀 쵝오~!
태원씨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