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 닉네임 : Joseph ( Geun seop, Lim)
2. 연수를 받았던 지역과 학원 :
1. 필리핀 Cebu , M.T.M
2. 시카고 Intrax
3. 연수 기간(년/월/일~년/월/일) :
1. 2010.11.15 – 2011.01.08 M.T.M
2. 2011.01.10 – 2011.04.30 Intrax
4. 연수 코스 :
1. 세미스파르타
2. ESL+인턴쉽
5. 학원과 지역을 처음에 선택한 이유 :
- 미국 쪽 가기 전에 필리핀에서 기초교육을 받고 가면 좋다는 정보를 듣고 필리핀에 가게되었다. 단지 2개월 뿐이였지만 그 그간은 나에게 자신감이라는 큰 장점을 주었다. 그 후 미국 시카고로 넘어와서 레벨 테스트 시험에서 많은 자신감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시카고 학원은 현지인 친구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
6. 학원 시설 :
확실히 필리핀 학원은 시설면에서 떨어질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다. 시카고 인트락스 학원은 중저가 학원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전 해주고 싶다. 현지 쪽에서 소문에도 카플란보다 더 좋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그리고 시설은 최고이다.
7. 학원 커리큘럼 :
커리큘럼은 M.T.M 이랑 Intrax 전부다 만족스럽다.
8. 선생님에 대한 만족도 :
- 솔직히 필리핀 같은 곳에서는 1:1 튜터를 잘 만나야 되는거 같다. 다들 소질이 있지만 자신들의 가르치는 스킬들이 달라서 정보와 소문등을 잘 활용하여 자기의 티쳐로 만들어야 되는거 같다. 가장 중요한건 자기가 학생이라 생각하지말고 선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유용하게 학습도를 만족 시켜야 되는거 같다. 시카고쪽은 확실히 본토 선생들이라서 실력들은 최고이다.
9. 학원 분위기 :
- 학원 분위기는 내 성격이 활발한 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어느 학원이나 분위기는 최고였다.
10. 학사관리 :
- 레벨테스트에 너무 얽매이지 않는게 좋은거 같다. 레벨에 너무 신경쓰지 말아야 된다 .누구는 어드벤스다 누구는 비기너다 라는 말들이 도는데 자신의 실력이 말려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정도로 관리가 잘 되 있어서 자기 수준에서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였으면 한다.
11. 숙박 :
1. 필리핀은 기숙사 생활 이여서 3인실 2인실 개인실 있는데 3인실을 쓰셔서 정보 교환가 활발한 생활을 보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시카고, 미국에서는 홈스테이 추천하는데 한국인 운영이 아닌 무조건 외국인 운영인, 집에 모두 타국 사람들이 있는 곳을 추천한다. 온니 영어만 쓸 수 있게.
12. 나만의 어학연수 팁 :
1. 내가 팁이라고 말하기에는 좀 그러지만 제 경우에는 혼자 상황극을 만들어서 영어로 혼자 대화하기도 한다. 여러 가지 상황들은 자신이 생각하여 만들어서 그 상황에서 무엇을 말해야 될지 고민하고 생각한 다음 모노드라마를 찍는 것이다. 그러면 나중에 실제 그런 상황에서 자기가 생각했던 표현들이 자동으로 나오는 것 같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정말 자신감 인 거 같다 어법,순서 틀려도 무조건 내뱉고 덤비는 정신이 최고이다! 그리고 미국같은 타국에서 한국친구들을 피해라! 참고로 전 한국 친구없습니다. 한국말을 쓰는순간 한국어가 너무 그리워 wuqjflann
13. 주변환경 및 현지 생활
- 모든게 만족 스러워요. 물가만 빼고ㅜ
14. 내가 머물렀던 도시의 추천 맛 집과 이유, 가는 법, 메뉴 등등 :
1. 필리핀 세부에는 정말 맛있는곳은 학원가면 다 알게되고, 시카고는 유명한 딥 피자가있지만 내스타일은 아님.,
15. 가장 인상 깊었던 여행지, 여행 노하우:
1. 아직 여행은 안갓지만 동부여행을 할 것임
16. 어학연수 중 아쉬웠던 점:
1. 아쉬웠던 점은,,,왜 하루 빨리 안왓을까 라는 단지 잘못된 생각뿐.
17. 어연뽀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1. 선배라고 하기에도 부끄럽지만 두려워말고 어디든 그냥 덤비면 자신이 스스로 헤쳐나가는 욕구랑 방법들이 몸에 익혀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 모든 곳에 혼자서 덤벼보는 습관 가지세요. 그 다음에 모르면 도움을 주변에 청하시고요. 한번 익히면 그 다음부턴 나의 것이 되요.
18. 어연뽀 운영진에게 하고 싶은 말:
1. 배고파요 갈매기살에 소주 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