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어학연수 후기를 들려드리는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입니다. 

어학연수를 선택하는데 있어 캐나다어학연수와 미국어학연수를 두고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오늘 브듀에서 들려드릴 미국어학연수 후기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어학연수를 하시고 미국여행 후 뉴욕어학연수를 선택하신 학생분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브듀학생분은 캐나다어학연수를 통해 미국여행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셨는데요. 미국여행을 통해 미국에 매력에 푹 빠지게 되면서 뉴욕어학연수를 다시 가게 되셨다고 해요.  브듀학생분의 뉴욕어학연수는 어떤지 지금부터 이야기 해보도록 할게요~

브듀학생분은 뉴욕 생활을 즐기고 계시는데요. 저번주 까지만해도 비가왔는데 다행히 이번주 부터는 날씨가 좋아졌다네요.

브듀학생분이 다니고 계시는 LSI어학원은 어떤지 물어보니 선생님이 아침마다 노래를 시킨다고 하네요. ㅋㅋㅋ

처음 보는 수업 방식이네요. ㅎㅎ 브듀학생분은 선생님이 너무 에너지가  넘치셔서 약간 부담이 되신다고 하는데요.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어떻게든 학생들에게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거니 좋은 수업 방식인거 같기도 하네요.^^

브듀에서도 영어학원 다녔을때 팝을 들으며 공부를 하는 수업시간이 있었는데요. 노래를 부르면서 문장을 반복적으로 따라 하면서 외우지 않고 자연스럽게 문장도 익히면서 동시에 문법도 익힐 수 있게 되었던거 같아요. 

선생님의 수업 방식은 어렵게 생각하는 영어를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영어가 재미있어지도록 하기 위함이 아닌가 해요.  

동시 통역사 하신분 중에서도 어릴때 영어공부를 억지로 하기 보다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영화를 보고 노래를 듣고 따라하면서 영어에 재미를 붙여 일을하게 되셨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브듀 학생분이 공부하고 계시는 반에 선생님이 광장히 열정적이신거 같아요.ㅎㅎ  

뉴욕 LSI어학원 국적비를 물어보니 한국사람이 딱 한명 있다네요. 그럼 브듀 학생이랑 한국사람은 딱 2명 있다는거네요. 국적비율 진짜 좋네요!

한국학생이 2명 있는지 알았는데...아니었네요.^^ 브듀 학생분 반에 한국 학생이 두명 있다는 말이었네요. ㅋ 

위에 LSI어학원 국적비율을 보면 브라질과 칠레 학생이 가장 많네요. 한국학생은 3% 일본학생이 많기는 하지만 나머지는 유럽들도 많아서 국적비율이 골고루 있는 편이네요. 브듀학생분이 어학연수 하셨던 캐나다 토론토어학연수 지역에는 시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남미 학생이 많은 편이라면 뉴욕어학연수 지역에 경우는 유럽학생들도 있고 남미학생들도 많은 편인거 같아요. 

브듀 학생분은 지금 다니고 있는 LSI어학원에 현재 한국학생이 별로 없는 편이라 너무 좋으시다네요.  뉴욕 LSI어학원은 위에 국적비율 보면 알겠지만 뉴욕에 있는 어학원중에 국적비율이 가장 좋은 편이에요. 시즌에 따라 프로그램에 따라 다른수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국적비율이 좋은 편이라 국적비에  민감하신 분들에게 적합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브듀 학생분 선생님도 좋다하시고 학원도 잘 맞으신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네요. 

앞으로 남은 기간도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친구도 많이 사귀면서 즐거운 뉴욕라이프 생활을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브듀에서도 더욱 흥미롭고 유익한 후기를 가지고 다시 돌아오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