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어학연수를 갔다가 코로나로 인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학생분과 브레이크에듀 유진쌤과의 카톡 대화로 후기를 함께 살펴볼게요.
학생분은 호주 어학연수 40주를 계획하시고 호주에 계셨었는데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부모님께서 걱정이 되어 한국으로 돌아오는 항공권을 구매하여 보내주셨습니다.
급하게 연락을 주셔서 학원에 얘기를 따로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고, 남은 호주 어학연수 기간에 대해서 학업 정지를 요청해주셨습니다.
보통은 현지에서 학업 정지를 신청한 뒤에 돌아오는 게 일반적이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당장 한국으로 들어와야 했기 때문에 그 부분 해결이 어려워서 저희 브레이크에듀로 요청을 하셨습니다.
브레이크에듀 유진쌤께서 학생분의 연락을 받은 후 바로 학원으로 학업 중지를 요청하셨고, 학원에서 학생분께 학업 중지 서류를 요청하여 학생분께 말씀 드린 후, 서류 작성까지 도와드렸습니다.
긴급한 상황 속에서도 브레이크에듀는 학생분의 요청에 따라 발빠르게 요청하신 부분을 처리해드리고 있습니다.
학생분은 무사히 한국으로 잘 돌아오셨고, 긴급한 상황에 잘 도와주어 감사하다며 감사의 의미로 맛있는 케이크 기프티콘까지 보내주셨습니다.ㅠㅠ 감동!!! 이런 학생분들 덕분에 더욱 기분 좋게 열심히 학생분들을 서포트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주 학원생활 적응 잘하고 있어요! (+코로나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