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 전 영어가 자신이 없어서 걱정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사실 외국에 나가서 그나라의 말을 못하는데, 일을 구하기란 쉽지 않죠ㅠ 이런 상황에서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조금 무모하지만 도전해 보는 것이고, 하나는 영어공부를 조금 한 다음에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하는거죠~
선택은 여러분의 성향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듀 학생분은 공부를 하면서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기다가 일을 시작하기로 하셨다는 데요,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아요!
일은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여유를 잠깐 즐기는 것도 좋죠:)
놀러다니느라 영어가 안 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 보다 영어가 꽤 느신 것 같네요~ㅎㅎ
드라이브하면서 보는 별이라니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ㅠㅠ
정말 뉴질랜드의 라이프를 제대로 즐기고 계신 것 같습니다ㅎㅎ
이번 주 부터는 이력서를 돌리러 다니신다고 하는데, 부디 좋은 일 구하셨으면 좋겠네요~
뉴질랜드는 하늘이 정말 예쁘죠?ㅠ
공기도 좋고 해도 쨍쨍해서 그런 거 같아요. 뉴질랜드에서 하늘을 보면 뭔가 동화속에 들어간 것 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그럼 일하기 전까지 여유로운 뉴질랜드라이프 잘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