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이야기는 뉴질랜드에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기에 온라인 수업 및 뉴질랜드어학원에 대한 불만사항이 생겼을 때,
학생의 요청을 어학원에 전달하고 중간에서 비자와 학업 기간까지 조정해드렸던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이 학생은 뉴질랜드어학연수 6개월을 계획하고 떠난 학생인데, 3개월차에 뉴질랜드가 코로나로 인한 락다운이 서포되어 어학원 수업이 온라인수업으로 전환됐던 상태였습니다. 아무래도 학생입장에서는 답답한 상황인데요! 온라인 수업 진행으로 인한 수업 신청과 워킹홀리데이 사용, 비자기간, 온라인 수업 방법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하 많은 질문을 준 학생이랍니다!
브레이크에듀는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 답게 어학원과 이민성의 규칙을 잘 이해하고 잇었던 만큼 학생분에게 정확한 안내 사항을 전달함은 물론 학생분이 충분히 이해가 될 때까지 학생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과 새로운 질문들까지 꼼꼼하게 답변해 드리고 어학원 요청사항 역시 중간에서 끊임없이 어학원측으로 전달하면서 학생분이 뉴질랜드에서 머무는 시간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서포트 해 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인만큼 학생분 입장에서는 이해가 어려운 상황들이 있었지만 학생분의 이성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뉴질랜드 현지에서 최대한 어학연수를 꾸준히 진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도움을 드렸었는데요!
학생 역시 브레이크에듀의 이런 노력을 알아주시고 브레이크에듀 후기까지 꼼꼼하게 남겨주셨습니다!
그 어떤 나라든 국가적으로 진행하는 부분은 유학원이 개입해 조절하기 어렵지만 학생의 입장에서 상황을 이해하고
어학원에 학생분의 의견과 입장을 전달하고 좀 더 학생분에게 맞추어 스케줄을 조절하는 것!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 브레이크에듀이기에 가능한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