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후기를 들려드리는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입니다.
답답한 미세먼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여행도 하고 공부도 하고 싶다면 미국 지역 중 어디가 있을까요?
미세먼지 없이 따뜻한 날씨, 맛있는 음식 그리고 색다른 세계가 펼쳐지는 풍경이 있는 곳하면 로스앤젤레스 (LA)가 떠오르는데요!
LA는 뉴욕 다음으로 미국을 대표하는 도시 중 하나로, 사계절 내내 따듯한 날씨와 산타모니카 비치, 롱비치, 레돈도 비치, 말리부 비치 등 언제든지 갈 수 있는 해변이 인접해 있어 더욱 어학연수를 하며 힐링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그 뿐만아니라 헐리우드, 식스플래그, 유니버셜 스튜디오 와 같은 다양한 볼거리도 한 몫하죠! 그리고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그로브 몰, 시타델 아울렛 등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쇼핑몰까지 LA의 매력에 빠진다면,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브듀에서 소개해 드릴 후기는 산타모니카에서 이제 막 어학연수를 시작하신 학생분이 계셔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산타모니카는 어떤지 브듀 학생분의 후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산타모니카 #CEL어학원 #첫날 #숙소 #국적비율
브듀학생분 무사히 산타모니카에 도착하셨는데요. 입국심사 중 영어 못하는 아주머니를 도와 드리다가 이상한 사람으로 오인를 받으셨다네요.ㅜㅜ
착한일을 해도 오해를 받다니..세상이 왜이렇게 된거죠ㅜ
도착하면서 부터 이런일이 생겨 브듀학생분 많이 놀라셨을거 같은데..그래도 입국 심사가 많이 까다롭지 않았다니 다행이네요.
비행도 힘들었을텐데..숙소로 빨리 가서 쉬고 싶으셨겠어요.
브듀 학생분은 숙소로 잘 도착하셨다는데요. 룸메이트는 한국학생이고 CEL어학원에 한국 학생은 같은 숙소를 사용하는 룸메이트 뿐이라네요.
그럼 CEL어학원에 한국 학생이 단 2명인거네요.^^ 다른 나라 친구들도 살펴보니 독일,스위스,일본, 브라질로 새로들어온 학생들도 다양하네요.
독일, 스위스 친구들이 영어를 제일 잘한다고 하셨는데요. 아무래도 유럽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한국보다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많고 많이 배우기도 하니깐 스피킹이 한국학생들보다 강한거 같아요. 그대신 한국 학생들은 문법에 강하니 회화위주로 공부하다보면 스피킹실력을 늘릴 수 있을거에요! 본격적인 수업은 오늘부터 들어실거 같으니 학원 잘 다녀오시고 다음에는 수업이 어떤지 후기도 남겨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