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에듀케이션! 
 
오늘 탐방해볼 학교입니다~
 
건물 메인사진은 수정해서 한번 올리겠습니다 ㅎㅎ 지금 컴퓨터에 없네요~
 
 
 
뭐하는 학굔지 좀 알아 봐야겟죠~
 
퀀텀은 기본적으로 영어과정을 위주로 만들어진 학교는 아닙니다~

벌써 20년을 뉴질랜드 학생들은 물론 인터네셔널 학생들을 교육했었죠~
 
 
 
현재 3800명이나 되는 학생들이 뉴질랜드 전체에 17개의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중 오늘 방문한곳은 오클랜드에 있는 캠퍼스 입니다~
 
영어코스를 이곳에서 진행하고 있지요~~
 
학교가 생긴지 얼마 안되서 완전 좋습니다~
 
특징은 학교가 얼마 생긴지 안되면 선생님의 퀄리티에 의문을 품을만 하지만..
 
학교 자체가 20년이나 된 학교에서 이번에 영어를 오픈한거라 선생님들 퀄리티도 좋지요^^

 

 

짜짠~
 
퀀텀의 로비? 입니다~
 
학교에 여러가지 디플로마 코스들도 있고 한 학교만큼.. 현지에도 키위 학생들이 많이 보여요~ ㅎㅎ

 

조기~ 퀀텀의 휴게실? 입니다. ㅎㅎ 학생들이 로비에서 질문하고 기다릴떄 앉아있곤 하네요
 
학생들이 적어서 한반 수업이 적어서 특히 장점 입니다^^

 

퀀텀에서 내려다본 오클랜드 씨티의 모습입니다~
 
제법 높죠~? ㅎㅎ

 

오늘 학생들끼리 파티 했다고하네요.. ㅋㅋ
 
지저분하다고 안찍어준다는걸 제가 몰래 찍었어요~~~
 
학원분들한테 걸리면 혼날찌도..ㅠㅠ

 

완전 멋진 컴퓨터 랩실? 입니다 ㅋㅋ
 
사실 방은 아니구요 복도에 예쁘게 늘어서 있어요~ 창밖의 뷰를 즐기며~
 
컴퓨터를 하는 거죠~

 

요기가 강의실이네요.. ㅡㅡ;;
 
아직까진 MAX 클래스의 의미가 크지 않습니다
 
레벨별로 각반에 5명정도 밖에 안듣고 있거든요~

 

요기도 클래스 룸입니다~ ㅎㅎ
 
클래스룸 예쁘죠? 다른학교들과 다르게 조금 이런저런 모양이나 강의실등이 있어서
 
꽤 재밌습니다~

 

이학교가 큰학교다보니 쿨리너리쪽은 물론이구~ 에비에이션의 자그마치 파일럿 코스까지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벽에 저런 관련 사진들이 있습니다^^

 

밥먹을 땐 잠깐 나와서~ 제가 간 시간이 늦은시간이라 학생들은 별로없네요 ㅎㅎ

 

 

요기도 강의실 입니다~ 여러 형태의 강의실이 존재 하지요
 
 
 
 
 
사실 저는 퀀텀이나 다른 뉴질랜드 학교들이 ESL코스부터 다양한 디플로마 코스까지 다 확보하고 있다는거에서 놀랐답니다~
 
일반 대학보다 저렴하게 미국의 CC->대학가는 느낌으로 학교를 시작할수도 있고~
 
이런 큰 학교들의 경우는 과가 많아서 그 선택의 폭도 넓지요 ㅎㅎ
 
그래서 학교들도 저렴하게 영어수업후 학교에 입학할수 있게 잘 안내해 주고요~
 
 
 
이런학교에서 영어공부후 본인이 원한다면 디플로마 과정등까지 전부 들어보는것도 좋겟네요 ㅎㅎ
 
 
 
이상~~ 퀀텀 탐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