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어학연수를 준비하고있는데요. 제 주변에 어학연수 다녀온 사람 중 미국으로 간사람은 없어서 물어볼 곳이 없더라구요.
저는 미국 중에서도 캘리포니아에 소도시 쪽으로 가고싶은데 한국사람 많이 없는 소도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가 바다를 좋아해서 바다있는 쪽으로 가고 싶은데 어디 지역이 괜찮을까요?
미국어학연수를 준비하고있는데요. 제 주변에 어학연수 다녀온 사람 중 미국으로 간사람은 없어서 물어볼 곳이 없더라구요.
저는 미국 중에서도 캘리포니아에 소도시 쪽으로 가고싶은데 한국사람 많이 없는 소도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가 바다를 좋아해서 바다있는 쪽으로 가고 싶은데 어디 지역이 괜찮을까요?
아마도 대부분 미국어학연수 하실때 캘리포니아의 경우 LA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산타바바라 등 유명한편인거 같아요.
소도시에 한국인이 없고 바다를 좋아하신다면 산타바바라 지역도 좋을거 같아요.
산타바바라는 스페인 풍의 아름다운 건물로 이루어진 작은 타운인데요.
브레이크에듀 홈페이지나 미국뽀개기 카페에 사진도 있는데 보시면 진짜 다른 미국 도시들이랑 좀 달라요.
저도 미국 서부여행할때 산타바바라에서 2박 있었는데 거기서 서부일주하는 유럽친구들도 만나고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날씨도 좋고 해변을 끼고 있어서 언제든지 바다에 갈 수 있구요.
어학원들 규모는 작지만 국적비율은 좋을거에요. 그때 그때 바뀌니 이건 브레이트에듀샘한테 문의하시면 알려주실거에요.
다만 제 느낌으로 좀 조용했던거 같긴한데 조용하고 이국적인 소도시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