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캐나다로 방학기간을 통해서 2개월단기어학연수를 가려고합니다
중소도시정도로 한국인이 별로 없는 지역을 가려고했었는데 계속찾아보다보니 햇갈리고 복잡해서요ㅠㅠ
토론토에 LSI라고 한국인 비율이 적은 곳이 있고 방과후 프로그램도 있고 홈스테이를 할수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럼 공부하고 밖에서는 외국인들과 놀것들도 있고 하니까 오히려 대도시가 좋은것아닌가요..?
장단점을 알려주셨으면해요.. 알고있는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학원을 결정하면 홈스테이와 언제 출국해야하는지 이런것도 다 제공이 되나요?
어학원을 거치면 소개비?를 내야한다고 들어서 조금이라도 부담을 줄이고자 항공권과 홈스테이를 혼자 구하고싶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셨으면해요!!
캐나다는 중소도시가 아주 발달된곳은 아닙니다. 그래도 찾아보면 빅토리아, 할리펙스, 휘슬러, 에드먼튼, 위니펙, 오타와(는 중대도시입니다만 학원이 많진 않아요)등 다양한 중소도시들이 있답니다.
토론토 lsi는 토론토 로즈데일역(부촌이라고 하죠)인근에 있는 소규모학원중 하나입니다.
캐나다의 특징상 대부분 대형학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다른나라는 그렇지 않습니다. 기초에 근접한 일반영어과정 이나 일반영어를 듣다가 시험과정으로 옮기는 편이 대부분입니다.) LSI는 그룹학교의 하나에 속해있지만 미국 영국처럼 일반영어+시험과정 중심으로 운영되는 학원입니다. 학원은 작지만, 국적비율이 다양하고 한국인이 비교적 적은학원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는 높습니다~
어학원을 결정하게 되면,
홈스테이 배정이나 공항픽업등은 브레이크에듀에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항공권이나 보험은 직접 구매하셔도 무방합니다. 따로 소개비등이 들지 않습니다.^^
홈스테이는 직접 구하셔도 무방하나, 직접 구하셨다가 문제가 발생할 경우 도와드리는 부분이 쉽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브레이크에듀 가까운 라운지로 문의주세요~ 혹은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바로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